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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번역

이름:임홍빈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30년, 대한민국 충청남도 금산

사망:2023년

기타:서울대 법대 졸업.

최근작
2023년 3월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리커버 한정판)>

국경의 남쪽, 태양의 서쪽

고독과 방황 그리고 상실의 상처를 입은 채, 이제 '나'는 어디로 가야 할 것인가. 이 절박한 물음에 하루키는 '나'로 하여금 과거의 울림이라는 덫으로부터 탈출하는 길을 모색한 끝에, 확연한 결론을 내리게 된다. 즉 이 작품은 하루키가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이후 16년에 걸쳐 계속 추구해 온, 젊은 날의 상실의 아픔과 회환의 완결편으로서 큰 의미를 갖는다고 볼 수 있다. - 임홍빈 (옮긴이)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이 책은 하루키 최초의, 어쩌면 최후의 회고록이 될지도 몰라 그 의의와 가치가 적지 않다고 하겠다. 왜냐하면 좀처럼 자신의 사생활을 공개하지 않는 이 저저가, 30년간의 작품 활동을 위한 고통스런 역정과 문학적 성취를 가능케 한 원동력으로서 혹독한 마라톤 단련의 고통을 극복하며 작가에게 필요 불가결한 체력과 집중력 그리고 지구력을 길러온 과정을 솔직하고 생생한 기록으로 남겼기 때문이다. ('역자 후기' 중에서) - 임홍빈 (옮긴이)

어둠의 저편

《어둠의 저편》은 인간이 생의 절반을 보내야 하는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소홀히 여겨온 어둠과 밤의 실체를 통해 범인간적 문제를 다루고 있으며, 인간의 행·불행과 기쁨과 슬픔을 좌우하는 문제에 대담하게 도전한 하루키의 역작이다. -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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