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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국내저자 > 번역

이름:이정모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 대한민국 전라남도 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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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세트] 흔한남매의 흔한 호기심 1~14 세트 - 전1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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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모

전 국립과천과학관 관장으로 연세대학교 생화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독일 본 대학교 화학과에서 곤충과 식물의 커뮤니케이션을 연구했으며, 안양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로 일했다. 서대문자연사박물관 관장, 서울시립과학관 관장으로 재직하면서 자연사박물관과 과학관을 일상적으로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만들고자 노력해왔다. 2019년 교양과학서를 저술 또는 번역하고, 자연사박물관과 과학관의 새로운 모델을 구현해 과학의 대중화에 기여한 공로로 과학기술훈장 진보장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찬란한 멸종》, 《저도 과학은 어렵습니다만》, 《과학자를 울린 과학책》(공저), 《공생 멸종 진화》, 《바이블 사이언스》, 《달력과 권력》, 《그리스 로마 신화 사이언스》, 《삼국지 사이언스》(공저), 《과학하고 앉아있네 1》(공저), 《해리포터 사이언스》(공저) 외 다수가 있고 옮긴 책으로 《인간 이력서》, 《매드 사이언스 북》, 《모두를 위한 물리학》 외 다수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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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세트] 과학 영재로 키우는 처음 물리학 세트 - 전4권> - 2023년 5월  더보기

21세기는 과학의 시대입니다. 나중에 과학자가 될 사람이든 아니든 상관없이 과학에 친숙하고 과학을 문화로 즐길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가장 좋은 방법은 과학을 공부하는 게 아니라 과학 속에서 노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과학관이나 자연사박물관을 자주 드나들며 보고 듣고 즐겁게 경험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또 어렸을 때부터 그림책으로 과학을 접하는 것도 손쉬운 방법입니다. 놀이처럼 재미있게 과학과 친해질 수 있을 것입니다. 책 속에서 다루는 개념을 당장 이해하지 못해도 좋아요. 하지만 과학의 본질을 경험하는 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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