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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자부산교육대학과 같은 대학원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40년간 어린이들과 함께 생활했습니다. 교직에 있는 동안 부산광역시 영재교육원 창작 영재 강사와 동의대학교 인문대학 문예창작과에서 동화를 가르쳤습니다. 독자의 사랑을 받은 작품으로 《하늘나라 기차표》 《걸어 다니는 바다》 《깃발》 《말의 씨앗》 《단지 엄마》 《삼층 집 하나》 외 여러 권이 있습니다. 이주홍문학상, 눈높이아동문학상, 한국불교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지금도 인연이 닿는 동화를 만나기 위해 상상력의 불씨를 끄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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