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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과학/공학/기술
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강양구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77년, 목포

직업:기자

기타:1996 ~ 2003 연세대학교 생물학 전공.

최근작
2025년 7월 <망가진 세계에서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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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양구

과학 전문 기자이자 지식 큐레이터. 연세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했다. SF를 읽고 과학자를 꿈꾸며 10대를 보냈지만, 과학기술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깊이 탐구하며 저널리스트의 길을 걷게 되었다. 22년 넘게 기자로 활동하면서 과학기술·보건의료·환경 분야를 취재했고 황우석 사태, 대한적십자사 혈액 비리 등을 파헤치며 특종 기사를 여럿 썼다. 생명과학, 감염병 팬데믹, 기후 위기, 에너지, 인공지능 등의 주제에 초점을 맞추고 현대 과학기술이 초래하는 문제를 끊임없이 환기하며 대안을 모색하는 노력을 이어 가는 중이다.

『망가진 세계에서 우리는』은 아홉 번째 단독 저서다. 우리 삶의 위기를 예민하게 포착해 상상력으로 재현한 SF를 거울 삼아 정치·사회·경제·문화를 가로지르는 다양한 문제의 핵심을 들여다보았다. 그 과정에서 불편한 질문을 던지고 통념을 깨는 일도 주저하지 않았다.

『수상한 질문, 위험한 생각들』, 『과학의 품격』, 『강양구의 강한 과학』, 『세 바퀴로 가는 과학자전거』, 『아톰의 시대에서 코난의 시대로』, 『우리는 바이러스와 살아간다』(공저) 등의 책을 펴냈다. 지식 큐레이터로서 책을 매개로 한 느슨한 독서 공동체를 지향하는 팟캐스트 〈YG와 JYP의 책걸상〉을 2017년부터 9년째 진행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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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아톰의 시대에서 코난의 시대로> - 2007년 12월  더보기

그간 묵묵히 견뎌온 우리별 지구도 몸부림치고 있다. 최근 수년간 세계 곳곳에서 나타난 이상 기후 사례를 굳이 언급하지 않더라도, 정상적인 틀을 벗어난 2007년 한반도의 여름 날씨는 지구 온난화가 일으킨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잘 보여준다. 그간 다소 회의적인 입장이었던 과학자들마저도 지구 온난화가 심각한 사태를 초래할 가능성을 더 이상 부정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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