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하
1987년 『문학사상』 신인상으로 등단.
시집 『길은 마을에 닿는다』, 『그리움 없인 저 별 내 가슴에 닿지 못한다』,
『네가 밟고 가는 바다』, 『허공이 키우는 나무』, 『절정』, 『집 우물』,
『마정리 집』.
시선집 『어둠만이 빛을 지킨다』, 『꽃과 상징』.
저서 『한국 현대시의 지평과 심층』, 『한국 현대시와 시정신』,
『신동엽 시 연구』, 『김완하의 시 속의 시 읽기』 1~9권 외.
공저 『현대시의 이해』, 『한국문학의 이해』, 『생으로 뜨는 시』 1~2권,
『시창작이란 무엇인가』, 『시창작에 이르는 길』, 『시와 문화콘텐츠 창작』 외.
수상 소월시우수상, 시와시학상 젊은시인상, 대전시문화상, 충남시협 본상,
제1회 대전예술인상 대상 등 수상.
한남대학교 국어국문창작학과 교수 정년퇴임.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캠퍼스 객원교수 역임.
계간 『시와정신』 편집인 겸 주간, 시와정신아카데미 대표, 문사문학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