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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문학일반

이름:임지연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17년 8월 <사랑, 삶의 재발명>

임지연

건국대학교에서 현대시를 전공하고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건국대학교 몸문화연구소 KU 연구 전임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2005년부터 문학평론을 시작하여 시 전문지 〈시작〉 편집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동인 ‘사월’의 멤버이다. 평론집 『미니마 모랄리아, 미니마 포에티카』 『공동체 트러블』을 냈으며, 『문학과 수용』 『13인의 아해가 도로로 질주하오』에 글을 실었다. 1950~1960년대 한국 지식장과 문학의 관계에 관심을 두고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최근 사랑이 모든 관계의 긍정적 원리이며, 행복한 삶의 핵심적 계기라는 점에 착안하여 ‘사랑’ 공부를 하다가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사랑을 잘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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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 트러블> - 2013년 7월  더보기

이 평론집은 2000년대 시가 제기한 문제들에 대한 응답 속에서 이루어졌다. 유난히 스스로를 뜨겁게 달구었던 2000년대 한국 시는 시의 주체, 세대, 언어, 제도, 종언, 정치, 윤리의 문제들을 생성했다. 그리고 2010년대를 맞았으나 이 문제들에 대한 응답을 제대로 하지 않은 채 새로운 세대론적 문학장으로 빠르게 진입해 갔다. 그 과정에서 내가 한 작업은 ‘이후’의 방향 감각에 관한 것이었다. 그것을 나는 ‘이후’, ‘바깥’, ‘공동성’으로 읽어 내고자 하였다. 이후의 문학을 사유할 때 단지 이후일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그것은 바깥을 전유하는 ‘이후’이거나, 이후를 너머 ‘바깥’으로까지 나아갈 수 있는 모험을 감행해야 한다. 서정시의 새로움은 내부적 성찰과 반성에 의해 완전하게 새로워질 수 없다는 게 내 생각이다. 그것을 나는 ‘이후’의 정치성과 ‘바깥’의 상상력으로부터 실마리를 찾고자 하였다. 그리고 공동감각으로서의 ‘공동성’을 경유하는 실천적 해방의 에너지를 포착하고자 하였다. 그것은 아마 제도 이전의 사랑 같은 것일지 모른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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