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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리처드 포드 (Richard Ford)

성별:남성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출생:1944년, 미국 미시시피 주 (물병자리)

최근작
2018년 10월 <[세트] 독립기념일 1~2 세트 - 전2권>

리처드 포드(Richard Ford)

1944년 미국 미시시피주 잭슨에서 태어났다. 미시간주립대학에서 영문학을 공부하고 로스쿨에 잠깐 다니던 그는 소설 창작으로 방향을 돌려 캘리포니아대학에서 문학석사학위를 받았다. 졸업 후 잡지 편집자, 대학 강사, 스포츠 잡지 기자 등의 일을 하다 1986년 자신의 문학적 페르소나이자 미국문학사상 가장 현실적인 인물 프랭크 배스컴을 주인공으로 한 ‘배스컴 4부작’ 중 첫 장편 『스포츠라이터』를 출간하며 작가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이후 4부작 중 두번째 장편 『독립기념일』로 퓰리처상과 펜/포크너상을 수상하며 명실공히 미국을 대표하는 작가의 반열에 들어섰고 2006년 세번째 장편 『지형』, 2014년 네번째로 중편소설집 『솔직하게 말하도록 해주세요』를 출간했다.

리처드 포드는 동시대 미국 사회를 날카롭고 냉정한 시선으로 치밀하게 그려냄으로써 ‘가장 미국적인 소설을 쓰는 작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그의 작품은 ‘미국식 리얼리즘의 정수’로 손꼽힌다.

그 밖의 대표작으로 『내 마음의 한 조각』 『절대적인 행운』 『와일드라이프』 『캐나다』 등의 장편소설과 『록 스프링』 『여자에게 약한 남자』『수많은 죄』 『빈티지 포드』 등의 단편소설집, 회고록 『그들 사이에서: 부모님을 추억하며』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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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판타스틱한 세상의 개 같은 나의 일> - 2012년 8월  더보기

이 책에 실린 단편소설들에서 일은 노동과 허드렛일, 사업과 의무, 습관과 기억, 예술과 성직자의 소명 등 폭넓은 관점에서 다루어졌다. 일에 포함된다고 여겨지는 모든 것을 자유롭게 펼쳐놓은 곳에서, 어떤 환경에서도 번창하는 인간정신을 소중한 연결고리로 찾아보자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영국의 소설가이던 V. S. 프리쳇은 "나는 산업체에서 일하며 살기를 바랐다. 전통적인 전문가의 숙련된 솜씨를 보고 듣고 싶은 충동은 지금도 견디기 힘들다"라고 말했다. 물론, 그 위대한 단편소설가였다면 내 어머니의 생각을 오래전에 은밀히 인정했을 것이다. 또 내 어머니의 생각에 나는 항상 실패한 사람이었고, 글쓰는 일은 진정으로 일하는 게 아니며, 우리가 각자 고유한 이야기를 지어내기는 하지만 글 쓰는 일은 기껏해야 우리 같은 작가들이 진실이라고 끝까지 우기는 허구에 불과하다고도 인정했을 것이다. 그러나 프리쳇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것에 나도 크나큰 매력을 느낀다. 우리가 어떤 일을 하고 일을 어떻게 정의하든 간에 일은 인간사에서 한복판을 차지하고 있다. 우리가 인간사에 대해 알고 있는 모든 것과 마찬가지로, 일의 진실한 모습도 우리 상상의 행위에서 가장 분명하게 찾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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