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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국내저자 > 문학일반

이름:문영숙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3년, 대한민국 충청남도 서산

직업:동화작가

최근작
2024년 4월 <독립운동가의 어머니, 조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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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숙

역사의 변방에 소외된 이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세계에 흩어져 사는 한민족의 이야기를 쓰는 작가예요. 그동안 역사 동화와 청소년 소설 『무덤 속의 그림』, 『궁녀 학이』, 『아기가 된 할아버지』, 『치매 마음 안의 외딴방 하나』, 『에네껜 아이들』, 『검은 바다』, 『까레이스키 끝없는 방랑』, 『꽃제비, 영대』, 『벽란도의 비밀 청자』, 『독립운동가 최재형』, 『그래도 나는 피었습니다』, 『안중근의 마지막 유언』, 『사건과 인물로 본 임시정부 100년』, 『종이 신발』, 『박꽃이 피었습니다』, 『나의 할아버지 인민군 소년병』 등을 썼어요. 지금도 여전히 글을 쓰면서 ‘독립운동가 최재형 기념사업회’ 이사장으로 활동 중입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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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무덤 속의 그림> - 2005년 11월  더보기

어느 해 설날 아침이었어요. 신문을 보니 고구려 벽화가 실려 있었지요. 물론 처음 보는 건 아니었어요. 학교 다닐 때 역사 수업 시간에도 보았고, 더러는 박물관에서도 보았던 그림들이었어요. 하지만 그 날은 그림을 보면서 몇몇 궁금증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았습니다. '무덤 속의 그림은 누가 그렸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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