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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앨런 라이트먼 (Alan Lightman)

성별:남성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출생:1948년, 미국 테네시 주 멤피스 (사수자리)

직업:소설가 물리학자

최근작
2022년 5월 <모든 것의 시작과 끝에 대한 사색>

앨런 라이트먼(Alan Lightman)

어릴 때부터 과학과 문학에 재능을 보여 고등학교 때 이미 독자적으로 과학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동시에 시를 썼다. 프린스턴대학교에서 물리학을 공부했고 캘리포니아공과대학교에서 이론물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MIT의 인문학 교수이며, MIT 최초로 과학과 인문학 모두에서 동시에 교수직을 맡아 화제가 되었다. 하버드대학교에서 천문학을 연구하였으며, 캄보디아 비영리 조직 하프스웰 재단의 창립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전 세계 30여 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면서 20여 편이 넘는 연극과 음악의 모티브가 되기도 한 세계적 베스트셀러 『아인슈타인의 꿈』과 내셔널 북 어워드 최종 후보작인 『진단』을 포함한 여섯 편의 소설을 비롯해, 2011년 시드니 어워드 ‘베스트 에세이’를 수상한 『엑시덴탈 유니버스』 외 다수의 작품을 발표했다. 소설, 에세이, 시집, 과학 저술 분야 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작품활동을 해온 그는 과학을 문학처럼 읽히게 하는 몇 안 되는 작가다. 그의 이번 최신작 『모든 것의 시작과 끝에 대한 사색』은 세계적인 천체물리학자의 지적 권위와 소설가로서의 풍부한 표현력이 결합하여, 양자물리학, 우주, 생명과 마음, 의식의 기원, 팽창하는 우주 속 인간의 위치 등 현대 과학의 가장 놀라운 발견에 대한 과학자의 철학적 사색과 명상을 담았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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