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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앨런 라이트먼 (Alan Lightman)

성별:남성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출생:1948년, 미국 테네시 주 멤피스 (사수자리)

직업:소설가 물리학자

최근작
2022년 5월 <모든 것의 시작과 끝에 대한 사색>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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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윌슨은, 그의 트레이드마크라고 할 수 있는 무한의 지성과 우아한 문장을 통해, 우리를 인간이게 하는 근원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과학과 인문학의 연대가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2.
“저자는 개인적으로 매우 가슴 아픈 이야기들, 유대인들의 삶과 전통, 그리고 아인슈타인이 어느 비통해하는 아버지에게 썼던 영적인 편지를 바탕으로 한 이 책에서, 우리가 어떻게 의미 있고 서로 연결된 삶을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우리의 영혼을 일깨워주는 안내자 역할을 한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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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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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우주 프로그램과 최초의 유인 달 탐사 과정을 너무나 생생히 그려냈다. 우주선 안에 비행사들과 함께 앉아 덜컹대는 로켓의 움직임을 직접 느끼는 스릴과 온갖 위험들, 미션에 담긴 엄청난 의미를 되새기며 흥미진진한 순간을 경험할 것이다. 최고의 이야기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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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합리적인 내용과 비합리적인 내용을 재치 있게 다루면서 미신과 마술적 사고를 완전히 비합리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사실은 이에 사로잡혀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 의미 있고 활기찬 삶을 살 수 있는지에 대한 유쾌한 책이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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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은 창의적이고 도발적인 책이다. 우리 자신과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어떻게 바라볼지 새로운 관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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