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홍균
<윤홍균 정신건강의학과 의원> 원장. 중앙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동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각종 신문과 잡지, 매체 등에 글을 썼다. 자문의, 교통방송 <귀로 듣는 처방전> 상담의로 활약했고, TV특강 <어쩌다 어른>과 <세바시>에 출연해 큰 반향을 일으켰다. 육아로 고민하는 초보 부모들을 위해 오디오클립 <보통부부 현실육아>를 운영했다. 정신과에 찾아오길 주저하는 사람들과 블로그를 통해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으며 ‘윤답장’ 선생으로 불린다. ‘한국 중독정신의학회’ ‘한국 도박문제관리센터’ ‘중앙대학교 게임 과몰입센터’ 등에서 활동 중이다. 주요 관심 분야는 ‘자존감’과 ‘중독’이다.
마음이 아픈 사람들의 고민과 질문에 사이다처럼 시원한 답을 주고 싶어 이 책을 펴냈다. 글 쓰는 정신과 의사가 되겠다는 꿈을 이룬 지금, 어려운 의학 용어와 원리를 쉽게 알려주고,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명쾌한 답을 주는 의사가 되고 싶다는 새로운 꿈을 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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