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국내저자 > 소설
국내저자 > 에세이

이름:이충걸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4년 4월 <너의 얼굴>

이충걸

성균관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했다. 《행복이 가득한 집》 《보그》를 거쳐 18년간 《GQ KOREA》의 편집장으로 지냈다. 인터뷰집 《해를 등지고 놀다》 《질문은 조금만》, 산문집 《슬픔의 냄새》 《갖고 싶은 게 너무나 많은 인생을 위하여》 《엄마는 어쩌면 그렇게》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우리의 특별함》, 소설집 《완전히 불완전한》 외에도 〈11월의 왈츠〉 <노래처럼 말해줘> <〈브람스라 부르자〉 같은 희곡도 다수 썼다.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갖고 싶은 게 너무나 많은 인생을 위하여> - 2008년 5월  더보기

쇼핑은 잔인한 절식과 난폭한 폭식, 두 개의 그림자를 만든다. 인생이 그런 것처럼. 비싼 자동차를 타면서 영혼까지 더 높이 들어 올리도록 가부좌를 트는 자가 새로운 이상형으로 등재된 21세기, 창대한 쇼핑몰로 변한 도시에서 서성거리며 집에 돌아올 때마다 인생을 생각한다. 갖고 싶은 게 너무나 많은 인생을, 가질 수 없는 건 더 많은 인생의 그 의미를.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