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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건영

최근작
2022년 4월 <우리는 서로를 보살피며>

김건영

고양이를 바라보며 책을 보는 것을 좋아하는 재택독서가. 집 나가는 첫째 고양이 단이를 기다리며 최근 편의점 앞에서 구조된 까만 고양이 밤이를 입양했다. 2016년 《현대시》로 등단. 시집으로 『파이』가 있다. 2019년 박인환문학상을 수상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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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파이> - 2019년 6월  더보기

중심을 벗어나려는 의지만이 중심을 세운다 태풍이 닮으려던 것은 꽃잎의 형상이다 배부른 자들은 결국 스러질 것이다 패배할 줄 모르므로 증발할 것이다 나는 나의 사랑으로 저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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