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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한국일보 경찰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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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세트] 덜미, 완전범죄는 없다 1~5 - 전5권>

한국일보 경찰팀

사건 사고를 취재하며 사회의 가장 밑바닥을 들여다본다. 비극의 현장을 지켜야 하는 사명감을 거부하지 못한다. 냉철한 머리와 뜨거운 가슴으로 진실과 마주하기 위해 노력한다. 작은 변화 하나가 조금은 더 나은 세상의 시작이라 믿는다.
날로 교묘해지며 수많은 피해자를 양산하는 지능범죄의 이면을 추적한 것도 같은 이유다.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며 부당한 권력에 도전하는 우리의 여정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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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33년만의 진범> - 2020년 7월  더보기

첫 사건이 발생하고 33년이 흐른 지난해 9월 진범 이춘재의 실체가 드러났다. 머리털이 거꾸로 서는 듯한 전율을 느꼈다. 진범의 실체를 알고 싶은 경찰팀장의 개인적인 집착 탓에 몇 달간 밤낮을 가리지 않고 사건 현장을 뛰어다니며 팩트와 씨름해준 기자들에게 미안하면서 고맙다. 비록 완전한 진실을 아닐지언정 파편으로 떠도는 퍼즐의 조각들을 하나로 합치는 작업을 누군가는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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