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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신솔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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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한 번쯤 시베리아 횡단 열차>

신솔잎

서울 올림픽 호돌이의 친구. 세상에서 가장 쓸모없을 것 같은 문학 석사. 아싸 중 제일 인싸. 여러 나라를 여행하는 것 보다 하나의 나라를 여러 번 가기를 더 즐기는 트래블러. 동인 ‘나나흰마(백석의 시 제목을 변형해 지은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의 마가리‘의 준말)에서 ‘나’를 맡고 있는 철과 ‘마가리’를 맡고 있는 나는 잘 맞는 여행 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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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한 번쯤 시베리아 횡단 열차> - 2020년 10월  더보기

여행 전과 비교해 보면 아주 작은 변화나 실천에도 스스로 토닥여 줄 수 있는 사람이 된 것 같다. 조금 더 관대한 사람이 된 것 같아 만족스럽다. 이 여행으로 나라는 사람이 아주 크게 달라지지 않았지만 그 정도로 충분하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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