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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장편소설 『위저드 베이커리』로 창비청소년문학상을, 2015년 소설집 『그것이 나만은 아니기를』로 오늘의작가상과 황순원신진문학상을 수상했다. 장편소설 『아가미』 『파과』 『네 이웃의 식탁』 『버드 스트라이크』, 중편소설 『심장에 수놓은 이야기』, 소설집 『단 하나의 문장』 등이 있다.
<감자 : 김동인 단편전집 1> - 2014년 6월
김동인의 존재는 글을 써서 살아가는 나를 반사하는 거울 같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