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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김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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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이 시대 청백리-김문수를 보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2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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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3월 18일 출고 
김용복 주필님은 정열이 대단하십니다. 연세가 높으시지만 청년보다 더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계십니다. 청론탁설을 가리지 않고 매일 쓰시는데 정치인 누구라도 윤석열 후보를 비난하거나 정권교체에 방해가 되는 걸림돌 역할을 하는 사람이 있으면 가차 없이 펜을 휘두릅니다. 또 저같이 부족하고 드러나는 일도 별로 없는 사람을 어떻게 발견하셔서 ‘김문수 전 경기지사여, 나라 위해 그 몸 불사르라’라고 하는 저에 대한 엄청난 글을 37회나 써서 언론에 발표해 주셨습니다. 저에 대한 특별한 관심과 사랑이 없으면 이렇게 글이 나올 수 없습니다. 그 많은 정치인들에 대해 엄청난 양의 글을 쓰셔서 언론에 내시고, 책을 펴내시고, 사모님을 여의고 혼자 사시면서 그 집안일까지 챙기십니다. 또한, 늘 저에게도 먼저 전화하시고 관심을 표현하십니다. 김용복 주필님을 보면서 제가 정신이 번쩍 납니다. 주필님의 용감하고 열정적인 필력이 없었다면 과연 올해의 정권교체가 가능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건 저만이 아닐 겁니다. 이제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습니다. 김용복 주필님의 건강과 더욱 왕성한 나라사랑 외침이 계속되시길 빕니다.
2.
경기도 최초 시민운동가, 박수천 박수천 동지, 그는 70년대 후반부터 노동운동을 했던 동지다. 그는 청계천에서 야학을 하면서 몸으로 학문과 지혜를 터득하며 노동운동을 한 사람이고 나와는 80년대 후반에 민중당을 함께 창당한 주역이기도 하다. 박수천의 형제는 특별하다. 모두가 노동운동 출신이다. 아래동생 무영이는 가톨릭노동사목에서 활동하다 구리노동상담소를 개소한 후 원진레이온 직업병 은폐투쟁을 하며 빛나는 승리를 쟁취했고, 그 밑 동생 채영이는 전태일 열사 모친인 이소선 어머니를 모시고 10년 이상 전국 현장을 누비고 활동하며 다녔다. 특히, 박수천 동지는 전국택시노동자들을 독립조직으로 엮기 위하여 전국의 택시조직 1,400개를 조직한 사람이다. 그러나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창립을 앞두고 상급단체로부터 도둑을 맞은 후, 현재 거주하고 있는 구리시에 자리 잡고 시민운동을 하면서 많은 업적을 이루어 낸 사람이다. 그는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구리시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다. 내가 경기도지사를 하던 시절 그가 구리시에 대해 도움을 요청하면 될 수 있는 한 도와주었다. 구리시 토평벌판에 세계적인 디자인센터를 개발해야 하는데 市에서 개발제한구역 해제물량이 없으니, 경기도에서 도와주어야 한다 해서 해제물량을 협조해 주었고 당시 도의회 양태흥 의장님과 함께 뉴타운사업이 성공하려면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구리지역이 성공할 수 있다고 해서 경기도 제1호 뉴타운 사업지구로 고시를 해주었다.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비하는 차원에서 구리시에 고구려박물관 설립이 필요하다고 건의하여 이를 검토하고 도비를 지원하여 현재 ‘대장간 마을’이라는 박물관이 개설되었다. 이외에도 삼육대학교 후문도로는 남양주시 소재인데 예산이 없어 수년씩 공사를 못하고 있어 남양주시장님과 협의하여 도와달라고 해서 도비로 지원해주어 공사를 마무리 하였다. 내가 그를 좋아하고 그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한 것은 그가 서민대중의 아픔에 깊이 동조하며 자기 몸을 사리지 않고 도와주는 그 따뜻한 열정 때문이었다. 그런데 박수천 동지가 이번에 2번째 책 『구리시민의 힘 박수천의 도전』을 낸다니 반가웠다. 오직 몸으로 공부하고 몸으로 실천하며 얻은 지혜를 책으로 만들어 낸 만큼, 많은 이들과 젊은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기원하며 추천한다. 박수천 동지가 더 좋은 일, 더 많은 일을 계속하기 바란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3월 18일 출고 
정동섭 교수는 이 책에서 이 모든 문제의 원인이 문재인을 비롯한 주사파 운동권 세력의 종북주체사상, 무지와 무능, 습관적 거짓말에 있다고 진단하고 있다. 애국시민이라면 반드시 읽어봐야 할 책이라 믿어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지난 9년 동안 서울은 검증되지 않은 좌파적 몽상의 실험장이었다. 시장에 대한 이념적 규제로 부동산은 폭등했으며, 지방행정은 ‘정치’의 수단으로 전락했고, 시민이 아닌 ‘시민단체’가 서울의 주인이 되었다. 서울의 새로운 미래를 고민해야할 지금, 꼭 필요한 책이 아닐 수 없다.
5.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저는 젊은 시절 좌익운동의 선봉에서 민주노총과 전교조를 만들었습니다. 때문에 지금 제가 너무나 잘 아는 사람들이 자유가 아니라 노예의 길로 가고 있다는 것을, 그 선명한 의도를 잘 압니다. 공산주의와 자유세계의 대치 속에서 자유를 구해낸 레이건의 책을 통해 자유의 소중함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공산주의 압제로부터 북한 동포를 해방시키는 장대한 길로 함께 나아갑시다. 우리에게는 아직 낙동강 전선이 남아 있습니다. 자유롭고 풍요로운 대한민국을 지켜내기 위해 젊은이들이 할 일이 많겠습니다. 여러분들을 믿습니다.”
6.
  • 대결 - 전광훈과 김일성의 숙명적인 한 판 
  • 이은재 (지은이) | 그라페 | 2020년 1월
  • 18,000원 → 16,200원 (10%할인), 마일리지 900
  • 세일즈포인트 : 21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신앙과 정치는 별개가 아닙니다. 신앙없는 정치는 영혼없는 인간과 같습니다. 자유를 위하여 신앙이 싸우지 않는다면, 그것은 이미 신앙이 아니다라는 것을 깨닫게 하는 본문에 숙연해 질 뿐입니다.”
7.
《희망의 단지 DMZ》에 담긴 용이, 하늘이, 수정이, 명우의 희망과 꿈을 평화롭고 자유로운 통일 강대국에서 모든 어린이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8.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중소기업에겐 가뭄의 단비 같은 책이다.
9.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정치는 ‘신뢰’입니다. 요즘처럼 정치가 국민을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이 정치를 걱정하는 상황에서 신뢰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치입니다. 최 위원장이 이 중요한 가치를 오랫동안 익혀왔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담백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10.
가뭄의 단비 같은 책이다.
11.
나는 지난 8년간 인구 1200만 명의 대한민국 최대 지자체, 경기도의 도지사로 일하면서 지방선거는 있을지언정 지방자치는 없다는 것을 절감했다. 오늘날 전 세계가 지방자치를 통해 분권과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고 있지만, 우리는 헌법상 선언에 머물고 있다. 지방자치가 발전해야 민주화도 완성되고, 대통령과 국민, 지방이 더 행복해진다. 제왕적 대통령제, 지역이기주의, 포퓰리즘 같은 병폐를 청산하고 자치와 분권에 입각한 섬김과 나눔의 리더십을 확립해야만 대한민국에 미래가 있다. 이 책은 지방정부와 지방자치의 기초 지식에서 출발, 지방재정 분석을 통해 우리나라 지방자치의 현주소를 진단한다. 교육을 단체장의 업무로 하자는 것과 지역개발의 패러다임을 바꾸자는 제안은 탁월하다. 풀뿌리 민주주의, 자치와 분권의 시대를 모색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1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3월 18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0,800 보러 가기
이 책에서 제시하는 이스라엘의 성공적인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및 벤처창업 지원 방식은 우리나라도 시급히 따라잡아야 할 국가 과제라고 생각한다. 우리의 야심찬 젊은이들과 기업들 또한 ‘코리안 네트워크’를 통해 나스닥으로 달려가는 날이 속히 오기를 기대한다.
1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3월 18일 출고 
지난 60년 위대한 기적의 역사를 이룬 대한민국의 15년 후를 내다본 책이다. 국민소득 3만 달러 시대를 목전에 두고 멈칫하고 있는 한국이 경제의 활력을 되찾고 국민의 행복을 실현할 수 있는 방법을 저자와 그리고 이 책을 읽는 독자들과 함께 찾고 싶다.
1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중소기업에겐 가뭄의 단비 같은 책이다. 제대로 활용하면 위기에서 기회를 찾을 수 있다.
15.
《희망의 단지 DMZ》에 담긴 용이, 하늘이, 수정이, 명우의 희망과 꿈을 평화롭고 자유로운 통일 강대국에서 모든 어린이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16.
  • 소셜 리더십 - 스마트 시대, 리더가 될 것인가 팔로워가 될 것인가! 
  • 강요식 (지은이) | 미다스북스 | 2011년 4월
  • 15,000원 → 13,500원 (10%할인), 마일리지 750
  • 8.3 (19) | 세일즈포인트 : 164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소셜은 신뢰를 기반으로 한 소통이다. 소셜을 제대로 알아야 폭넓은 세상을 볼 수 있다. 『소셜리더십』은 소셜의 모든 것을 알려준다. 나 또한 소셜미디어의 대표 채널인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도민들과의 생생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것이 바로 저자가 말하는 소셜리더의 올바른 모습이라 생각한다.
17.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중소기업과 벤처기업 경영자, 소상공인과 영세자영업자들의 자금 걱정을 풀어줄 책이 나왔다.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에서 중소기업과 소중한 기회를 얻을 수 있다.
18.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새로운 리더란 국민을 섬기는 봉사자다."
19.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틈틈이 트위터로 도민들의 의견을 듣고 소통하면서 그 힘을 실감한다. 때마침 트위터를 뛰어넘는 페이스북 책이 출간된다고 하니 무척 반가운 일이다. 페이스북이 지방정부와 주민들간의 친밀한 소통수단으로도 적극 활용되기를 희망한다.
20.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그의 맨손·맨발·맨몸의 정신이 정치인인 나에게도 큰 귀감이 되었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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