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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종교/역학
국내저자 > 번역

이름:신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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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구약 역사서,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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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월 24일 출고 
연대순으로 볼 때 구약 역사서의 마지막 책에 해당하는 느헤미야서는 흥미롭지만 그 메시지를 제대로 파악하고 전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느헤미야서에 대한 많은 주석이 있지만 성도와 설교자에게 쉽게 다가오는 책도 흔치 않습니다. 이 책은 누구나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는 책입니다. … 이 책은 느헤미야서로 설교를 준비하는 설교자와 성숙을 지향하는 성도들의 영적 시각을 열어주는 유익한 자료로서 일독을 권하는 바입니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월 24일 출고 
연대순으로 볼 때 구약 역사서의 마지막 책에 해당하는 느헤미야서는 흥미롭지만 그 메시지를 제대로 파악하고 전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느헤미야서에 대한 많은 주석이 있지만 성도와 설교자에게 쉽게 다가오는 책도 흔치 않습니다. 이 책은 누구나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는 책입니다. 책이 쉽다고 해서 내용이 빈약한 것은 아닙니다. 학자이자 목회자인 조윤호 목사님의 “신앙으로 반응하라”는 느헤미야서에 대한 매우 친절한 해설서입니다. 저자의 해석적 특징은 언약이라는 신학적 관점을 유지하면서도 당대의 역사적 배경을 잘 파악하여 본문에 적절하게 적용한 점입니다. 특별히 배경과 관련된 해석은 그냥 본문을 읽어서는 알 수 없는 해석의 통찰력을 제공해줍니다. 그래서 독자는 성경 본문의 의미를 정확하게 이해할 뿐만 아니라 계시의 풍성함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 또한 단순히 탁월한 지도력을 가진 느헤미야가 아니라 그를 통하여 자신의 나라를 이루어가시는 하나님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은 느헤미야서로 설교를 준비하는 설교자와 성숙을 지향하는 성도들의 영적 시각을 열어주는 유익한 자료로서 일독을 권하는 바입니다.
3.
예레미야서는 분량도 많고, 그 예언의 구조가 복잡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속성과 예언의 내용에 상반된 것이 많아서 이 책을 읽을 때 마치 미로에서 헤매는 느낌을 받습니다. 페일스 교수님의 이 작은 책은 그 미로의 출구를 보여 줍니다. 저자는, 급박하게 돌아가는 당시의 국제 정세 가운데 주어진 예언의 의미를 마치 꼬인 실타래를 풀 듯이 시원하게 설명하고, 그 책의 중요한 신학적 주제를 다루면서 예레미야서 전체를 관통하는 안목을 갖게 합니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월 23일 출고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삶이 침울한 상황에서 ‘이보다 더 나은 삶’을 소개하는 책이 출판된 것은 더없이 반가운 일입니다. 이 책은 최고의 삶이 하나님의 창조질서와 그분의 섭리 그리고 그분의 통치를 따라 사는 것이라고 역설합니다. 이 책에는 구속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어떻게 사는 것이 구원에 합당한 가치 있는 삶인지에 대한 상세한 지침이 주어져 있습니다. 제한된 지면에 더 나은 삶에 도움이 되는 성경본문을 선정하는 일은 쉽지 않으며, 또 그 본문을 정당하게 해석하는 일도 만만치 않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마음에 와 닿도록 설득력 있게 설명하는 일은 더욱 어렵습니다. 이 책의 특징은 마지막에 있습니다. 즉 구체적인 적용을 통해서 독자가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살도록 실제적인 도움을 주는 것입니다. 이 책은 암울한 상황에서 벗어나서 보다 나은 삶을 지향하는 독자들에게 적절한 필독서가 될 것입니다.
5.
드라마의 기본요소와 진행과정을 따라서 구성된 방대한 이 방대한 책은 단순한 고대 근동학이 아니고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구약의 배경이 되는 지리, 민족, 관습, 문헌, 문화, 종교, 언어, 고고학 등을 세밀하게 다룬 종합 안내서이다. 이 책은 구약의 배경에 대한 포괄적인 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구약과 관련된 고대 근동학에 관심을 가진 자들을 위한 친절한 길잡이 역할을 한다. 즉 고대 근동 학문의 근원과 대상, 방법론과 적용까지 제시하고 있다.
6.
이 책은 독창적인 구문분석과 도해를 중심으로 영어문장을 한 눈에 파악하도록 도와주는 학습서다. 영어 왕초보뿐만 아니라 고수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으면서 영어를 습득하고 정리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영어로 고통 받고 있는 많은 이들이 이 책을 읽고 희망을 발견하기를 바란다.
7.
구조주의 이후에 등장한 ‘내러티브 비평’은 이야기체로 기록된 성경본문을 입체적으로 현장감있게 이해하도록 돕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이론은 복잡하기도 하고 상상에 의해서 설정된 내재된 독자의 관점에서 본문을 본다는 것은 실제 독자가 갖는 또 하나의 어려움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강화구 박사의 『성경 내러티브 읽기』는 내러티브 비평이 가져다주는 모든 어려움을 해소시키기에 충분합니다. 그가 설명하는 내러티브의 다양한 장치를 이해하면 독자는 이야기의 진행을 보다 체계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분별력을 갖게 될 것입니다. 저자가 제시하는 내러티브의 장치는 난해한 이론이 아니고 내러티브를 이해하는데 꼭 필요한 실제적인 지침입니다. 이 책은 그냥 읽기만 해도 그 방법의 내용과 활용법을 알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여기서 저자는 독자의 문학적인 분석을 돕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신학적인 접근방법을 제시함으로써 그 방법론의 한계를 극복하도록 도와줍니다. 이 책은 내가 단숨에 읽을 정도로 쉽고, 재미있고, 유익합니다. 『성경 내러티브 읽기』는 성경의 역사적 이야기를 생동감 있게 이해하고자 하는 자는 누구든지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먼저 말씀을 바르고 역동적으로 선포하기를 원하는 설교자에게, 또한 말씀을 기반으로 성숙을 지향하는 모든 성도에게 숙독을 권합니다.
8.
정성 어린 본문 주해에 머물지 않고 청중을 위한 실제적이고 적합한 메시지까지 전해주는 이 책은 주석과 설교의 가교로서 그동안 한국의 설교자에게 닫힌 책이었던 이사야서가 열린 책으로 변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다.
9.
“개혁 신학적 입장을 견지하는 저자인 배리 웹은 스가랴서를 주해하면서?‘하나님 나라’의 관점으로 ‘그때’와?‘지금’을 신학적으로 정당하게 연결한다. ‘본문에서 설교까지’라는 어렵고 긴 과정을 쉽게 단축시켜 줄 수 있는 실제 메시지로 가득한 이 책은 구약 선지서에 대한 설교가 희귀한 한국 교회를 복음으로 풍요롭게 할 더없이 소중한 자료가 되리라 확신한다.”
10.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박재수 목사님의 여호수아 강해서 『약속의 땅을 정복하라』를 추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 책은 다른 강해서와 달리 오경에 기초해서 여호수아서를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강해서라고 하지만 단순히 본문의 의미를 해석하고 그 뜻을 풀이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오히려 ‘강해설교’라고 해야 옳을 것입니다. 대학원에서 구약을 전공한 저자가 구약의 한 책을 다루고 있지만, 이것이 결코 먼 옛날의 내용이거나 먼 나라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본문의 흐름을 따라서 각 장을 구성하는 분량이 한편의 설교를 담은 내용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본서는 해당 본문에 나타난 주요 단어의 의미를 제시하고 또 전체적인 의미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무와 숲을 볼 수 있도록 전개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 책은 그 단계를 훨씬 넘어서서 실제적인 적용을 많이 제시합니다. 저자는 성경 속의 사건과 인물을 적절하게 본문에 대입해서 믿음의 결과가 무엇인지를 보여주고, 역사적인 예증을 통하여 구약 시대에 역사하셨던 동일한 하나님께서 지금도 자기 백성을 위해서 일하시는 놀라운 은혜의 역사를 증언하고 있습니다. 저는 성경 강해서를 많이 안 읽어봐서 그런지 몰라도 이렇게 재미있고 감동적인 책은 처음 봤습니다. 이 책은 처음부터 책으로 출판할 목적으로 쓰인 책이 아닙니다. 여기에 담긴 내용은 저자가 목회 현장에서 이미 설교한 메시지입니다. 이 말씀으로 성도들을 하나님의 약속의 성취를 바라보면서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도록 격려하였고, 그 결과로 성도의 삶이 변화되고 교회가 든든하게 자라는 열매를 보았습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하여 그 열매를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이 책은 설교자에게는 여호수아서의 본문 이해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풍부한 자료를 제공할 것이고, 성도들에게는 믿음의 도리가 무엇인지 깨닫게 하고, 말씀의 풍요를 누리며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보며 믿음 안에서 성숙한 삶을 지향하도록 할 것입니다. 그래서 일독을 권합니다.
11.
나는 이 책을 단숨에 읽었다. 이 책은 그 정도로 재미있다. 저자는 에스더서가 역사적인 책이지만 그 내용을 문학적으로, 신학적으로 풀어내면서 무대 뒤에 계신 하나님을 잘 드러내었다. 그는 에스더의 이야기가 우리의 이야기임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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