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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존 프레임 (John Fr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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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기독교를 생각하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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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웨인 그루뎀은 1970년대 초 나와 함께 공부했으며, 우리 두 사람은 서로의 책에 추천사를 썼다. 어쩌면 이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우리가 집필한 책들은 서로 다른 ‘관점’에서 신학을 바라보았기 때문이다. 독자들에게 더 많이 읽힌 책은 그루뎀의 것이다. 우리는 풍성한 내용을 담고 있는 성경을 다양한 각도로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 우리에게는 더 많은 조직신학 책이 필요하다. 하지만 지금 당장은 웨인 그루뎀의 책 『조직신학』이 가장 탁월하다.
2.
웨인 그루뎀은 1970년대 초 나와 함께 공부했으며, 우리 두 사람은 서로의 책에 추천사를 썼다. 어쩌면 이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우리가 집필한 책들은 서로 다른 ‘관점’에서 신학을 바라보았기 때문이다. 독자들에게 더 많이 읽힌 책은 그루뎀의 것이다. 우리는 풍성한 내용을 담고 있는 성경을 다양한 각도로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 우리에게는 더 많은 조직신학 책이 필요하다. 하지만 지금 당장은 웨인 그루뎀의 책 『조직신학』이 가장 탁월하다.
3.
웨인 그루뎀은 1970년대 초 나와 함께 공부했으며, 우리 두 사람은 서로의 책에 추천사를 썼다. 어쩌면 이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우리가 집필한 책들은 서로 다른 ‘관점’에서 신학을 바라보았기 때문이다. 독자들에게 더 많이 읽힌 책은 그루뎀의 것이다. 우리는 풍성한 내용을 담고 있는 성경을 다양한 각도로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 우리에게는 더 많은 조직신학 책이 필요하다. 하지만 지금 당장은 웨인 그루뎀의 책 『조직신학』이 가장 탁월하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2월 3일 출고 
이 책은 성령에 관해 성경적이고 개혁주의적인 정통 교리를 잘 요약했습니다. 성령은 하나님의 계시와 우리 자신의 중생, 그리고 구원의 모든 은사와 열매에 있어 절대적인 근본이시며 예수 그리스도의 가장 큰 선물로 우리에게 온 하나님이십니다. 많은 신자와 비신자가 모두 이 책을 주의 깊게 읽기를 바랍니다.
5.
번이 이 책의 헌정란에 내 이름을 표기한 것은 내게 크나큰 영광이다. 이 책은 하나님의 말씀을 개별 진리들의 집합체가 아니라 복음의 각 요소를 다른 요소들에 대한 ‘관점’으로 볼 수 있는 유기체로 이해하도록 돕는다. 복음은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친숙한 메시지이지만, 번의 강해로 접하는 복음은 우리에게 더 큰 놀라움과 경이로움, 우리의 삶을 위한 풍성한 적용을 제공한다.
6.
메이첸은 1937년 새해 첫날 때이른 죽음을 맞기 전 개혁주의 신학자들 가운데 최고의 사상가요 저술가 중의 한 사람이었다. 그의 저술은 언제나 간명하며, 논지를 부드럽 게 만드는 식의 타협이 전혀 없다. 메이첸이 불신자들의 논지를 다루고 나면 더 이상 불신자 편에서 할 말이 없다는 느낌을 항상 갖게 된다.
7.
은퇴한 신학자로서 플로리다에 살고 있는 나에게 이 책은 그 자체로 즐거운 쉼이었다. 성경이 말하는 쉼에 대해 그가 갖고 있는 생각은 아주 멋지다. 그의 글은 풍성하고 명료하며 잘 읽히고 생생하다. 이 책을 읽다 보면 마치 바로 옆에 앉아 이야기하는 듯하다. 애덤은 우리를 향해 예수님 안에서 허락된 하나님의 은혜에 힘입어 살도록 요청한다. 그럴 때 우리는 일로부터 쉬는 것이 아니라 일 속에서 안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8.
하나님의 말씀은 그분이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뿐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 자신이기도 하다(요 1:1-14). 곧 그분이 누구신지 드러내는 근본적인 요소다. 이런 점에서 우리의 말도 우리 삶의 핵심이 된다. 저자들은 이 주제와 관련해 성경적이고 사려 깊은 글을 소개하고 있다.
9.
  • 장래의 은혜 - 믿음으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에게 보장된 하나님의 선물 
  • 존 파이퍼 (지은이), 차성구 (옮긴이) | 좋은씨앗 | 2021년 5월
  • 32,000원 → 28,800원 (10%할인), 마일리지 1,600
  • 세일즈포인트 : 341
이 책은 존 파이퍼 목사가 전하려 하는 뚜렷한 메시지의 골격이 되는 건축물이다. 이 책에서 그는, 이전에 일어났던 그리스도의 사역에 근거한, 구원하는 믿음이 우리의 장래를 향한 하나님의 약속들을 가리키고 있음을 강조한다.
10.
이 책의 읽기를 마칠 즈음에 당신은 창세기가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인가에 대한 보다 큰 인식을 얻게 될 것이다. 실제로 당신은 포이트레스가 말하는 것처럼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읽는 방법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성경을 설명할 때 성경과 언어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이 어떻게 사용되어야 하는지를 보여준다.”
11.
나는 이 짧은 글들을 통해 신학 분야에서 내가 행하는 정식 연구와 가르침에 필요한 기초를 하나님이 내 마음에 확고히 세우셨음을 결코 의심하지 않는다. 이 글들을 다시 볼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다.
12.
히스 램버트는 『성경적 상담 신학』에서 아담스의 연구를 발전시켜 성경의 교리가 인간의 삶의 문제를 해결하기에 충분하며, 따라서 경건하고 효과적인 상담의 기초가 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는 이 사역을 아주 잘 해냈고, 나는 많은 독자들이 이 훌륭한 책을 잘 활용하기를 바란다.
13.
“『기독교 윤리학』은 그의 『조직신학』이 갖는 탁월한 특징을 모두 담고 있다. 즉 성경에 충실하고, 포괄적이고, 명료하고, 실제적 적용을 제시하며, 다른 저자들과 소통한다.”
14.
“『기독교 윤리학』은 그의 『조직신학』이 갖는 탁월한 특징을 모두 담고 있다. 즉 성경에 충실하고, 포괄적이고, 명료하고, 실제적 적용을 제시하며, 다른 저자들과 소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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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윤리학』은 그의 『조직신학』이 갖는 탁월한 특징을 모두 담고 있다. 즉 성경에 충실하고, 포괄적이고, 명료하고, 실제적 적용을 제시하며, 다른 저자들과 소통한다.”
16.
『들음과 행함』에서 케빈 밴후저의 목표는 하나님이 성경 안에서 말씀하시는 바를 들을 뿐만 아니라 행할 수 있는 기독교 신자와 공동체를 형성하도록 목회자를 돕는 것이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변화되는 일을 촉진하거나 저해하는 다양한 문화적 영향력의 맥락 속에서, 우리가 은혜 안에서 성장하는 일을 좌우하는 성경적인 원리를 광범위하게 논한다. 문화와 성경 모두에 대해 정통한 저자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훈련과 이 세상이 제공하는 즐거움을 대조한다. 이 책은 우리의 성화에서 성경과 교회와 성령의 역할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을 준다. 밴후저는 명료하면서도 우아하게 글을 쓰는 저자다.
17.
나는 존 제퍼슨 데이비스 박사의 『복음주의 윤리학』이 개정판으로 새롭게 나와서 매우 기쁘다. 나는 이 책을 수년간 강의 교재로 사용해 왔다. 내가 이 책을 높이 평가하는 이유는 그것이 성경과 개혁주의 신학에 충실하고 또 유익한 토론을이끌어내는 힘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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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첸은 1937년 새해 첫날 때이른 죽음을 맞기 전 개혁주의 신학자들 가운데 최고의 사상가요 저술가 중의 한 사람이었다. 그의 저술은 언제나 간명하며, 논지를 부드럽 게 만드는 식의 타협이 전혀 없다. 메이첸이 불신자들의 논지를 다루고 나면 더 이상 불신자 편에서 할 말이 없다는 느낌을 항상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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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은 놀랍도록 유용한 학문이지만, 근래에 이르러 과학주의는 모든 실재 영역에서 진리에 이르는 궁극적 길이라는 견해로 빗나가 버렸다. 과학에 대한 이런 그릇된 과대평가를 기초로 수많은 사람들이 종교와 철학의 가치를 부정하고, 또 성경에 나와 있는 하나님의 계시가 주장하는 바를 거부한다. 저자는 저명한 기독교 사상가로 과학과 성경 모두를 깊이 탐구한 분으로 과학주의가 주장하는 것이 오류임을 분명하게 보여준다. 그는 그리스도인들이 과학주의에 맞서서 자신의 신앙을 증명하고 또 하나님이 주신 선물로서 진정한 과학을 제시할 수 있게 해 준다.
20.
책의 저자들은 아담이 실제적으로 존재했으며 우리가 그 안에서 타락했다는 점, 그리고 아담의 행위를 무화시키기 위해 우리가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다는 진리를 설득력 있게 이야기하고 있다.
21.
이 책은 루이스의 신학과 변증론에 대한 탁월한 개요서다.
22.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이 모든 삶의 주님이시라고 고백한다. 그러나 하나님을 무시할 때가 많은데, 아이러니하게도 성경 해석학 분야에서 특히 그러하다. 성경 해석학 분야는 우리가 특히 더 하나님의 목소리 듣기를 갈망해야 하는 분야인데도 말이다. 이 책은 하나님의 말씀 행위의 전 과정을 그분의 삼위일체 존재 자체로부터 이끌어 낸다.
23.
“바렛의 『오직 하나님의 말씀』은 성경의 본질과 역할에 대해 포괄적으로 논한다. 바렛은 특히 종교개혁 기간에 있었던 교회의 역사적 논쟁들, 구속사 동안 하나님의 말씀이 가지는 위치, 무오성, 명료성, 충분성을 포함하여 현재 논의되는 모든 주제를 다루고 있다. 그의 지식은 폭넓고 그의 견해는 철두철미하게 성경적이다. 나는 하나님이 이 책을 많이 보급해 주시길 간구한다.”
24.
“투레티누스가 이룬 참으로 놀라운 성취에 대해 다시금 감동을 받는다……투레티누스 안에 매우 깊은 목회적이고 헌신적인 부담과……놀랍도록 덕을 세우는 가르침이 있다는 사실을 누구나 알 수 있다.”
2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월 24일 출고 
「나도 모르는, 나의 세계관」은 유쾌할 만큼 혁신적인 변증서다. 이 책은 세계관과 관련된 중요한 질문들을 제기함으로써 독자를 대화에 참여시킨다. 독자는 자신이 제시한 답에 따라서 더 많은 질문으로 혹은 어떤 결론으로 나아간다. 이 여정에 생기를 부여하는 것은 설득력 있는 기독교적 변증인데, 그것은 오직 기독교 세계관만이 여러 가지 질문에 대해 타당한 답을 제시할 수 있음을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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