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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김둘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70년

최근작
2025년 1월 <해돌이의 방랑일지 (점자책)>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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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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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 허기진 농민들을 안쓰러워한 그 작은 혁명가. 고향 사람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어떤 것이라도 했던 한 사람, 그는 자비심을 자양분 삼아 어렵고 험난한 일을 겪었다. 전쟁과도 같았던 그 현실 속에서도 굳건하게 길을 걸어갈 수 있었던 것은 모두 공평하게, 함 께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었기 때문이리라. 우리에게는 혁명가가 필요하다. 혁명가는 사랑을 위해 무엇 이라도 내놓을 수 있는 사람이다. 어쩌면 우리는 모두 이런 작은 혁명가일지도 모르겠다. 사랑이 아니면 살 수 없는 우리들이기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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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자신만의 까망이 있습니다. 그 까망은 부끄러운 것이 아닌데도 가끔 우리는 남과 비교하며 숨기고 싶어 합니다. 이 그림책의 까망 돼지는 자신의 까망이 얼마나 당당하고 아름다운지 할머니의 지혜를 통해 알게 됩니다. 누구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자는 작가의 발랄한 속삭임이 감동적입니다. 이 그림책이 독자들에게 유쾌한 행복을 전해줄 것입니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월 24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9,000 보러 가기
누구나 자신만의 까망이 있습니다. 그 까망은 부끄러운 것이 아닌데도 가끔 우리는 남과 비교하며 숨기고 싶어 합니다. 이 그림책의 까망 돼지는 자신의 까망이 얼마나 당당하고 아름다운지 할머니의 지혜를 통해 알게 됩니다. 누구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자는 작가의 발랄한 속삭임이 감동적입니다. 이 그림책이 독자들에게 유쾌한 행복을 전해줄 것입니다.
4.
최유진 시인은 어린 독자들에게 마음속 말을 꼭 표현하라고 권합니다. 하고 싶은 말을 하지 못한 채 어른이 되면 세상을 향해 마음을 활짝 열기 어렵다는 걸 말해주고 싶은 겁니다. 시인의 동시들은 따뜻하고 살뜰하며 자그마한 것까지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작은 것에 감사하고, 외롭고 소외된 존재들을 안아주고픈 선함이 느껴지는 동시들입니다. 이 동시들의 섬세한 사랑이 널리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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