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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예술

이름:이산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5년 3월 <캘리그라퍼를 위한 실용 천자문>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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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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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며 나는 내 기억에도 없는 많은 의태어를 만났습니다. 어떤 의태어는 가물가물하고 낯설기도 했습니다. 이만큼 살아온 나도 이러할진대 또 앞으로 얼마나 많은 우리말들의 쓰임새가 소멸될까요?
2.
최근 캘리그라피의 쓰임새가 일상생활 속 소품들에까지 확대되면서 ‘캘리그라피 소품만들기’는 아주 좋은 길라잡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소품에 캘리그라피를 곁들이고 싶어하지만 그 방법을 몰라 망설이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수십 가지의 소품들을 만드는 과정이 자세하게 서술되어 있어 독자들에게 취미생활은 물론, 능력에 따라 적절한 수익 창출에도 도움을 줄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캘리그라피 소품만들기’ 책을 통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소품들이 캘리그라피와 만나면서 일상을 특별하게 디자인할 수 있음을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3.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아픔도 세월이 흐르면 아련한 아름다움으로 기억된다. 일상의 나날들이 비슷하게 이어져가지만 자세히 보면 다채로운 감성으로 하루가 지났음을 알게된다. 그러나 살펴 헤아리지 않으면 바람에 날리는 낙엽은 그저 낙엽일 뿐 의미 없는 자연현상인 것이다. 세나작가에게 하루는 그저 시간의 흐름이 아니다. 그리움에 절절했던 시간과 아픔의 기억들을 끄집어내어 뜨락의 꽃 한 송이와 이슬 한 방울 속에 다시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하여 지나간 시간은 다시 꽃이 되고 희망이 되고 비로소 환희가 된다. 세나씨의 시선으로, 손끝으로 표현하는 이야기들로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치유가 되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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