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HOME
국내도서
국내도서
건강/취미
경제경영
공무원 수험서
과학
달력/기타
대학교재
만화
사회과학
소설/시/희곡
수험서/자격증
어린이
에세이
여행
역사
예술/대중문화
외국어
요리/살림
유아
인문학
자기계발
잡지
장르소설
전집/중고전집
종교/역학
좋은부모
청소년
컴퓨터/모바일
초등학교참고서
중학교참고서
고등학교참고서
베스트셀러
새로나온책
재정가도서
이벤트
독자북펀드
외국도서
외국도서
영미도서
ELT/어학/사전
가정/원예/인테리어
건강/스포츠
경제경영
공예/취미/수집
만화
소설/시/희곡
여행
역사
요리
인문/사회
종교/명상/점술
청소년
해외잡지
대학교재/전문서
건축/디자인
교육/자료
기술공학
법률
수험서
언어학
예술/대중문화
의학
자연과학
컴퓨터
기타 언어권
독일 도서
스페인 도서
중국 도서
어린이
그림책
동화책
리더스
영어학습
챕터북
코스북
일본도서
문학
애니메이션 굿즈
잡지
코믹
베스트셀러
새로나온책
특가도서
이벤트
LEXILE 지수별
원서 읽기
eBook
eBook
건강/취미
경제경영
과학
라이트노벨
로맨스
만화
사회과학
소설/시/희곡
어린이
에세이
여행
역사
예술/대중문화
외국어
요리/살림
인문학
자기계발
좋은부모
청소년
판타지/무협
BL
오디오북
베스트셀러
새로나온eBook
대여eBook
연재eBook
알라딘굿즈
알라딘굿즈
가방.파우치
데스크용품
독서용품
디지털
리빙·키친
문구
생활용품
의류·잡화
노트
독서대
북마크
북커버
사무용품
조명
파우치
필기구
피너츠
어린왕자
우주
앨리스
빨강머리 앤
고양이
모비딕
베스트셀러
생활용품연구소
알라딘 문방구
굿즈한정할인
온라인중고
온라인중고
경제경영
만화
사회과학
소설/시/희곡
수험서/자격증
어린이
에세이
역사
예술/대중문화
외국어
요리/살림
유아
인문학
자기계발
종교/역학
좋은부모
청소년
컴퓨터/모바일
중고 국내도서
중고 음반
중고 DVD/블루레이
중고 외국도서
많이 판매된 중고
새로 등록된 상품
어제 베스트 중고
역대 베스트 중고
최종 땡처리
단골 판매자 보기
판매자매니저
알라딘에 중고팔기
판매가능여부 &
판매가격 확인하기
온라인중고FAQ
우주점
중고매장
중고매장
서울
가로수길점
강남점
강서홈플러스점
건대점
구로디지털단지역점
노원역점
대학로점
목동점
서울대입구역점
수유점
신논현점
신림점
신촌점
연신내점
영등포점
이수역점
잠실롯데월드타워점
잠실새내역점
종로점
천호점
합정점
경기
동탄2하나로마트점
동탄점
범계점
부천점
분당서현점
분당야탑점
산본점
수원시청역점
수원점
수지점
안산고잔점
의정부홈플러스점
일산점
평택점
화정점
광역시 등
광주상무점
광주충장로점
김해점
대구동성로점
대구상인점
대전시청역점
대전은행점
동대구역점
마산합성점
부산경성대 부경대역점
부산덕천점
부산서면동보점
부산서면역점
부산센텀점
울산점
인천계산홈플러스점
인천구월점
인천송도점
인천청라점
전주점
창원상남점
천안신불당점
청주점
중고매장 FAQ
판매가이드
판매가능여부 & 판매가격 확인하기
커피
커피
원두
드립백
콜드브루
커피 도구
스탬프 이벤트
일산 커피 팩토리
음반
음반
가요
국악
월드뮤직
재즈
종교/명상/기타
클래식
팝
J-POP
LP
OST
베스트셀러
예약음반
새로나온음악
이벤트
해외구매
블루레이
블루레이
블루레이
3D 블루레이
공포/스릴러
다큐멘터리
드라마/코미디
애니메이션
액션/SF
음악
DVD
공포/스릴러
교양/다큐멘터리
드라마/코미디
박스세트
성인
애니메이션
액션/어드벤쳐
유아/아동
음악DVD
제작국가별
취미/스포츠
S.F./판타지
TV시리즈
VCD
VHS
베스트셀러
예약 블루레이
새로나온 블루레이
예약알림 신청
이벤트
초특가아울렛
단독특가
중고블루레이
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나의계정
주문/배송조회
보관함
구매함
나의서재
고객센터
장바구니
(0)
국내도서
통합검색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
알라딘굿즈
온라인중고
중고매장
커피
음반
블루레이
서재검색
서재태그
마이리뷰
마이리스트
마이페이퍼
서재
검색
검색
상세검색
분야보기
국내도서
건강/취미
경제경영
공무원 수험서
과학
달력/기타
대학교재
만화
사회과학
소설/시/희곡
수험서/자격증
어린이
에세이
여행
역사
예술/대중문화
외국어
요리/살림
유아
인문학
자기계발
잡지
장르소설
전집/중고전집
종교/역학
좋은부모
청소년
컴퓨터/모바일
초등학교참고서
중학교참고서
고등학교참고서
알라딘 굿즈
가방.파우치
데스크용품
독서용품
디지털
문구
생활용품
의류.잡화
리빙.키친
외국도서
영미도서
ELT/어학/사전
가정/원예/인테리어
건강/스포츠
경제경영
공예/취미/수집
만화
소설/시/희곡
여행
역사
요리
인문/사회
종교/명상/점술
청소년
해외잡지
일본도서
문학
애니메이션 굿즈
어린이
그림책
동화책
리더스
영어학습
챕터북
코스북
중국도서
소설
중국어 교재
기타 언어권
독일 도서
베트남 도서
스페인 도서
프랑스 도서
기타 도서
잡지
코믹
eBook
경제경영
과학
라이트노벨
로맨스
만화
사회과학
소설/시
어린이
에세이
역사
예술/대중문화
인문학
자기계발
종교/역학
청소년
판타지/무협
BL
오디오북
온라인중고
중고매장
중고 국내도서
경제경영
만화
사회과학
소설/시/희곡
어린이
에세이
유아
인문학
중고 음반
가요
국악
월드뮤직
클래식
팝
중고 DVD/블루레이
중고 외국도서
음반
가요
국악
월드뮤직
재즈
종교/명상/기타
클래식
팝
J-POP
LP
OST
블루레이
공포/스릴러
드라마/코미디
블루레이
애니메이션
액션/어드벤쳐
음악DVD
S.F./판타지
TV시리즈
21세기
최고의 책
21세기
추천마법사
마법사의 선택
신간알리미
서재 이웃의 선택
오늘 본 상품
베스트셀러
새로나온책
이벤트
이벤트
굿즈 총집합
정가인하도서
정가인하도서
함께 사면 무료배송
추천도서
N
추천도서
이 책의 한 문장
카드리뷰
북트레일러
작가와의 만남
작가와의 만남
알라디너TV
알라딘 아카데미
북펀드
북펀드
단한권 인쇄소
북플
서재
투비컨티뉴드
창작플랫폼
투비컨티뉴드
위로가기
1
/3 photos
신간알리미 신청
상품평점
분류
해외저자 >
소설
해외저자 >
종교/역학
이름:
C. S. 루이스 (Clive Staples Lewis)
성별:
남성
국적:
유럽 > 중유럽 >
영국
출생:
1898년, 아일랜드 벨파스트 (
사수자리
)
사망:
1963년
직업:
소설가
기타: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최근작
2024년 12월 <
실낙원 서문
>
이 저자의 마니아
노란가방
1번째
마니아
보슬비
2번째
마니아
하이드
3번째
마니아
전체보기
전체작품
저자의추천
저자의말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5
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판매량순
출간일순
등록일순
상품명순
평점순
리뷰순
저가격순
고가격순
옵션 설정
출간일
1M
6M
12M
18M
36M
전체
판매가
1천원
2천원
3천원
4천원
5천원
전체
품질등급
최상
상
중
전체
상품진열수
25개
50개
25개
25개
50개
전체선택
장바구니 담기
보관함 담기
마이리스트 담기
1.
미리보기
G. K. 체스터턴 북마크 세트(대상도서 1만 원 이상)
정통
ㅣ
G. K. 체스터턴 탄생 150주년 기념 대표작
G. K. 체스터턴
(지은이),
전경훈
(옮긴이) |
복있는사람
| 2024년 11월
19,000
원 →
17,100원
(
10%
할인), 마일리지
950
원
세일즈포인트 :
685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지역변경
장바구니
바로구매
보관함
보관함
마이리스트
그가 왜 그토록 염세주의와 무신론의 입장을 가지고 있었던 나를 사로잡았는지 이해할 수 없다. 맥도널드를 읽을 때처럼 체스터턴을 읽을 때도 나는 내가 어느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알지 못했다. 무릇 건전한 무신론자로 남아 있고자 하는 젊은이는 자기의 독서생활에 매우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법이다. 허버트의 말처럼, 어디에나 “펼쳐진 성경, 수백만 가지 놀라운 일, 정교한 그물과 책략”이라는 덫이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든 마다하지 않으시는 분이다.
2.
미리보기
G. K. 체스터턴 북마크 세트(대상도서 1만 원 이상)
영원한 인간
ㅣ
G. K. 체스터턴 탄생 150주년 기념 대표작
G. K. 체스터턴
(지은이),
전경훈
(옮긴이) |
복있는사람
| 2024년 11월
29,000
원 →
26,100원
(
10%
할인), 마일리지
1,450
원
세일즈포인트 :
605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지역변경
장바구니
바로구매
보관함
보관함
마이리스트
『영원한 인간』은 나의 직업적 태도와 삶의 철학을 형성한 책이자, 내가 아는 한 기독교의 입장을 가장 잘 변호한 책이다. 그가 왜 그토록 염세주의와 무신론의 입장을 가지고 있었던 나를 사로잡았는지 이해할 수 없다. 맥도널드를 읽을 때처럼 체스터턴을 읽을 때도 나는 내가 어느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알지 못했다. 무릇 건전한 무신론자로 남아 있고자 하는 젊은이는 자기의 독서생활에 매우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법이다. 허버트의 말처럼, 어디에나 “펼쳐진 성경, 수백만 가지 놀라운 일, 정교한 그물과 책략”이라는 덫이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든 마다하지 않으시는 분이다.
3.
미리보기
G. K. 체스터턴 북마크 세트(대상도서 1만 원 이상)
G. K. 체스터턴 탄생 150주년 기념 대표작 세트 - 전3권
ㅣ
G. K. 체스터턴 탄생 150주년 기념 대표작
G. K. 체스터턴
(지은이),
전경훈
(옮긴이) |
복있는사람
| 2024년 11월
60,000
원 →
54,000원
(
10%
할인), 마일리지
3,000
원
10.0
(
1
) | 세일즈포인트 :
3,860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지역변경
장바구니
바로구매
보관함
보관함
마이리스트
『영원한 인간』은 나의 직업적 태도와 삶의 철학을 형성한 책이자, 내가 아는 한 기독교의 입장을 가장 잘 변호한 책이다. 그가 왜 그토록 염세주의와 무신론의 입장을 가지고 있었던 나를 사로잡았는지 이해할 수 없다. 맥도널드를 읽을 때처럼 체스터턴을 읽을 때도 나는 내가 어느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알지 못했다. 무릇 건전한 무신론자로 남아 있고자 하는 젊은이는 자기의 독서생활에 매우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법이다. 허버트의 말처럼, 어디에나 “펼쳐진 성경, 수백만 가지 놀라운 일, 정교한 그물과 책략”이라는 덫이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든 마다하지 않으시는 분이다.
4.
미리보기
에드먼드 뒬락 L홀더
아서 래컴 일러스트북
ㅣ
Vintage Illust Book 1
아서 래컴
(지은이),
꽃피는책 편집부
(편역) |
꽃피는책
| 2024년 2월
38,000
원 →
34,200원
(
10%
할인), 마일리지
1,900
원
세일즈포인트 :
374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지역변경
장바구니
바로구매
보관함
보관함
마이리스트
“하늘이 빙빙 돌았다. 순수하게 ‘북유럽적인 것’이 나를 사로잡았다. 그리고 거대하고 투명한 공간들이 북유럽 여름의 끝없는 황혼 속에 대서양 위에 고독하고 혹독하게 매달려 있는 환상에 시달렸다.”
5.
미리보기
에드먼드 뒬락 L홀더
아서 래컴, 동화를 그리다
제임스 해밀턴
(지은이),
아서 래컴
(그림),
정은지
(옮긴이) |
꽃피는책
| 2023년 1월
32,000
원 →
28,800원
(
10%
할인), 마일리지
1,600
원
9.9
(
82
) | 세일즈포인트 :
1,155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지역변경
장바구니
바로구매
보관함
보관함
마이리스트
“하늘이 빙빙 돌았다. 순수하게 ‘북유럽적인 것’이 나를 사로잡았다. 그리고 거대하고 투명한 공간들이 북유럽 여름의 끝없는 황혼 속에 대서양 위에 고독하고 혹독하게 매달려 있는 환상에 시달렸다.”
6.
크게보기
필립스 신약 성경 (영한대역) 세트 - 전2권
ㅣ
필립스 신약 성경
J. B. 필립스
(지은이),
김명희
,
송동민
(옮긴이) |
아바서원
| 2021년 12월
25,600
원 →
23,040원
(
10%
할인), 마일리지
1,280
원
10.0
(
1
) | 세일즈포인트 :
474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지역변경
장바구니
바로구매
보관함
보관함
마이리스트
이 책자를 서점에서 펼쳐든 독자 중에서 성경의 어느 책이 되었던 다시 번역을 할 이유, 그 중에서도 서신서의 새 번역이 필요한 이유를 스스로 질문해 볼 가능성이 있을까요. 오히려 다음과 같이 반문하지 않을까요. ‘우리에게는 어떤 언어보다 자랑스럽고 가장 아름다운 번역본인 흠정역 성경이 있잖아?’ 한술 더 떠서 제가 만난 사람 중에서는 현대어 번역 성경을 불필요한 것이 아니라 불쾌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런 분들에게 몇 가지 할 말이 있습니다. 첫 번째, 그들이 새로운 번역 성경에 대해 느끼는 불편함은 과거에 사람들이 영어 번역 성경 자체에 대해 느끼던 불편함과 똑같습니다. 참으로 경건하게 살았던 16세기의 일단의 사람들에게, 불가타 역의 유서 깊은 라틴어를 일상적이고(그들의 생각에 의하면) ‘상스러운 영어’로 번역한다는 것은 생각하기도 싫은 일이었습니다. 두 번째, 흠정역은 더는 좋은(즉 명확한) 번역이 아닙니다. 더는 현대 영어가 아니거든요. 단어들의 의미가 바뀌었습니다. 흠정역이 (피상적인 의미에서) 너무나 ‘아름답고’, ‘신성하고’, ‘위로를 주고’, ‘영감을 주는’ 고풍스러운 매력 때문에 결국 흠정역은 많은 부분에서 이해할 수 없는 번역이 되었습니다. 우리에게는 언제나 재번역이 필요하다는 것이 진실입니다. 한 권의 책을 단 한 번만 다른 언어로 번역하면 되는 경우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언어는 변하기 때문입니다. 끝으로, 불편한 역설로 들릴지 모르지만, 우리는 가끔 흠정역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다른 이유가 없어도, 그것이 너무나 아름답고 장엄하다는 이유만으로도 그렇게 해야 합니다. 아름다움은 마음을 기쁘게 해주지만, 느슨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성경이 말하는 실체는 황홀하고 거대하여 그 말씀 앞에서 우리들은 수치심과 두려움에 사로잡혀 아무 말도 못하거나, 황홀한 소망과 흠모로 자기를 망각할 지경이 됩니다. 그러나 흠정역의 아름답고 장엄한 통역을 거친 후에 우리는 무장 해제되고 무뎌져서 그저 그 말씀 앞에서 잔잔한 존경심을 느끼며 숨만 내쉬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든 새로운 성경 번역본을 환영해야 합니다.
7.
미리보기
예수에서 교회까지 (영한대역)
- 필립스 성경: 사도행전, 서신서, 요한계시록
ㅣ
필립스 신약 성경
J. B. 필립스
(지은이),
김명희
,
송동민
(옮긴이) |
아바서원
| 2021년 12월
15,800
원 →
14,220원
(
10%
할인), 마일리지
790
원
세일즈포인트 :
14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절판
품절센터
의뢰하기
보관함
보관함
마이리스트
이 책자를 서점에서 펼쳐든 독자 중에서 성경의 어느 책이 되었던 다시 번역을 할 이유, 그 중에서도 서신서의 새 번역이 필요한 이유를 스스로 질문해 볼 가능성이 있을까요. 오히려 다음과 같이 반문하지 않을까요. ‘우리에게는 어떤 언어보다 자랑스럽고 가장 아름다운 번역본인 흠정역 성경이 있잖아?’ 한술 더 떠서 제가 만난 사람 중에서는 현대어 번역 성경을 불필요한 것이 아니라 불쾌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런 분들에게 몇 가지 할 말이 있습니다. 첫 번째, 그들이 새로운 번역 성경에 대해 느끼는 불편함은 과거에 사람들이 영어 번역 성경 자체에 대해 느끼던 불편함과 똑같습니다. 참으로 경건하게 살았던 16세기의 일단의 사람들에게, 불가타 역의 유서 깊은 라틴어를 일상적이고(그들의 생각에 의하면) ‘상스러운 영어’로 번역한다는 것은 생각하기도 싫은 일이었습니다. 두 번째, 흠정역은 더는 좋은(즉 명확한) 번역이 아닙니다. 더는 현대 영어가 아니거든요. 단어들의 의미가 바뀌었습니다. 흠정역이 (피상적인 의미에서) 너무나 ‘아름답고’, ‘신성하고’, ‘위로를 주고’, ‘영감을 주는’ 고풍스러운 매력 때문에 결국 흠정역은 많은 부분에서 이해할 수 없는 번역이 되었습니다. 우리에게는 언제나 재번역이 필요하다는 것이 진실입니다. 한 권의 책을 단 한 번만 다른 언어로 번역하면 되는 경우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언어는 변하기 때문입니다. 끝으로, 불편한 역설로 들릴지 모르지만, 우리는 가끔 흠정역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다른 이유가 없어도, 그것이 너무나 아름답고 장엄하다는 이유만으로도 그렇게 해야 합니다. 아름다움은 마음을 기쁘게 해주지만, 느슨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성경이 말하는 실체는 황홀하고 거대하여 그 말씀 앞에서 우리들은 수치심과 두려움에 사로잡혀 아무 말도 못하거나, 황홀한 소망과 흠모로 자기를 망각할 지경이 됩니다. 그러나 흠정역의 아름답고 장엄한 통역을 거친 후에 우리는 무장 해제되고 무뎌져서 그저 그 말씀 앞에서 잔잔한 존경심을 느끼며 숨만 내쉬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든 새로운 성경 번역본을 환영해야 합니다.
8.
미리보기
고난 중에 하나님을 예배하는 9가지 방법
탐 크라우터
(지은이),
가진수
(옮긴이) |
워십리더
| 2021년 9월
17,000
원 →
15,300원
(
10%
할인), 마일리지
850
원
세일즈포인트 :
115
지금
택배
로 주문하면
1월 20일 출고
지역변경
장바구니
바로구매
보관함
보관함
마이리스트
“이 땅에서 삶이 당신에게 너그러워, 떠나는 것에 미련이 남는가? 우리가 남겨두고 가는 것보다 훨씬 좋은 것들이 앞에 있다.”
9.
미리보기
아르크투루스로의 여행
데이비드 린지
(지은이),
강주헌
(옮긴이) |
문학수첩
| 2020년 12월
14,800
원 →
13,320원
(
10%
할인), 마일리지
740
원
9.0
(
2
) | 세일즈포인트 :
115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지역변경
장바구니
바로구매
보관함
보관함
마이리스트
“충격적이고, 견딜 수 없을 만큼 매혹적인 소설.”
10.
크게보기
필립스 신약 성경 세트 - 전2권
ㅣ
필립스 신약 성경
J. B. 필립스
(지은이),
김명희
,
송동민
(옮긴이) |
아바서원
| 2020년 8월
25,600
원 →
23,040원
(
10%
할인), 마일리지
1,280
원
10.0
(
3
) | 세일즈포인트 :
141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절판
품절센터
의뢰하기
보관함
보관함
마이리스트
이 책자를 서점에서 펼쳐든 독자 중에서 성경의 어느 책이 되었던 다시 번역을 할 이유, 그 중에서도 서신서의 새 번역이 필요한 이유를 스스로 질문해 볼 가능성이 있을까요. 오히려 다음과 같이 반문하지 않을까요. ‘우리에게는 어떤 언어보다 자랑스럽고 가장 아름다운 번역본인 흠정역 성경이 있잖아?’ 한술 더 떠서 제가 만난 사람 중에서는 현대어 번역 성경을 불필요한 것이 아니라 불쾌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런 분들에게 몇 가지 할 말이 있습니다. 첫 번째, 그들이 새로운 번역 성경에 대해 느끼는 불편함은 과거에 사람들이 영어 번역 성경 자체에 대해 느끼던 불편함과 똑같습니다. 참으로 경건하게 살았던 16세기의 일단의 사람들에게, 불가타 역의 유서 깊은 라틴어를 일상적이고(그들의 생각에 의하면) ‘상스러운 영어’로 번역한다는 것은 생각하기도 싫은 일이었습니다. 두 번째, 흠정역은 더는 좋은(즉 명확한) 번역이 아닙니다. 더는 현대 영어가 아니거든요. 단어들의 의미가 바뀌었습니다. 흠정역이 (피상적인 의미에서) 너무나 ‘아름답고’, ‘신성하고’, ‘위로를 주고’, ‘영감을 주는’ 고풍스러운 매력 때문에 결국 흠정역은 많은 부분에서 이해할 수 없는 번역이 되었습니다. 우리에게는 언제나 재번역이 필요하다는 것이 진실입니다. 한 권의 책을 단 한 번만 다른 언어로 번역하면 되는 경우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언어는 변하기 때문입니다. 끝으로, 불편한 역설로 들릴지 모르지만, 우리는 가끔 흠정역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다른 이유가 없어도, 그것이 너무나 아름답고 장엄하다는 이유만으로도 그렇게 해야 합니다. 아름다움은 마음을 기쁘게 해주지만, 느슨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성경이 말하는 실체는 황홀하고 거대하여 그 말씀 앞에서 우리들은 수치심과 두려움에 사로잡혀 아무 말도 못하거나, 황홀한 소망과 흠모로 자기를 망각할 지경이 됩니다. 그러나 흠정역의 아름답고 장엄한 통역을 거친 후에 우리는 무장 해제되고 무뎌져서 그저 그 말씀 앞에서 잔잔한 존경심을 느끼며 숨만 내쉬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든 새로운 성경 번역본을 환영해야 합니다.
11.
미리보기
예수에서 교회까지
- 필립스 성경: 사도행전, 서신서, 계시록
ㅣ
필립스 신약 성경
J. B. 필립스
(지은이),
김명희
,
송동민
(옮긴이) |
아바서원
| 2020년 8월
12,800
원 →
11,520원
(
10%
할인), 마일리지
640
원
세일즈포인트 :
61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절판
품절센터
의뢰하기
보관함
보관함
마이리스트
이 책자를 서점에서 펼쳐든 독자 중에서 성경의 어느 책이 되었던 다시 번역을 할 이유, 그 중에서도 서신서의 새 번역이 필요한 이유를 스스로 질문해 볼 가능성이 있을까요. 오히려 다음과 같이 반문하지 않을까요. ‘우리에게는 어떤 언어보다 자랑스럽고 가장 아름다운 번역본인 흠정역 성경이 있잖아?’ 한술 더 떠서 제가 만난 사람 중에서는 현대어 번역 성경을 불필요한 것이 아니라 불쾌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런 분들에게 몇 가지 할 말이 있습니다. 첫 번째, 그들이 새로운 번역 성경에 대해 느끼는 불편함은 과거에 사람들이 영어 번역 성경 자체에 대해 느끼던 불편함과 똑같습니다. 참으로 경건하게 살았던 16세기의 일단의 사람들에게, 불가타 역의 유서 깊은 라틴어를 일상적이고(그들의 생각에 의하면) ‘상스러운 영어’로 번역한다는 것은 생각하기도 싫은 일이었습니다. 두 번째, 흠정역은 더는 좋은(즉 명확한) 번역이 아닙니다. 더는 현대 영어가 아니거든요. 단어들의 의미가 바뀌었습니다. 흠정역이 (피상적인 의미에서) 너무나 ‘아름답고’, ‘신성하고’, ‘위로를 주고’, ‘영감을 주는’ 고풍스러운 매력 때문에 결국 흠정역은 많은 부분에서 이해할 수 없는 번역이 되었습니다. 우리에게는 언제나 재번역이 필요하다는 것이 진실입니다. 한 권의 책을 단 한 번만 다른 언어로 번역하면 되는 경우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언어는 변하기 때문입니다. 끝으로, 불편한 역설로 들릴지 모르지만, 우리는 가끔 흠정역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다른 이유가 없어도, 그것이 너무나 아름답고 장엄하다는 이유만으로도 그렇게 해야 합니다. 아름다움은 마음을 기쁘게 해주지만, 느슨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성경이 말하는 실체는 황홀하고 거대하여 그 말씀 앞에서 우리들은 수치심과 두려움에 사로잡혀 아무 말도 못하거나, 황홀한 소망과 흠모로 자기를 망각할 지경이 됩니다. 그러나 흠정역의 아름답고 장엄한 통역을 거친 후에 우리는 무장 해제되고 무뎌져서 그저 그 말씀 앞에서 잔잔한 존경심을 느끼며 숨만 내쉬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든 새로운 성경 번역본을 환영해야 합니다.
12.
미리보기
예수에서 예수까지
- 필립스 성경 : 마태, 마가, 누가, 요한
ㅣ
필립스 신약 성경
J. B. 필립스
(지은이),
김명희
(옮긴이) |
아바서원
| 2020년 8월
12,800
원 →
11,520원
(
10%
할인), 마일리지
640
원
세일즈포인트 :
29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절판
품절센터
의뢰하기
보관함
보관함
마이리스트
이 책자를 서점에서 펼쳐든 독자 중에서 성경의 어느 책이 되었던 다시 번역을 할 이유, 그 중에서도 서신서의 새 번역이 필요한 이유를 스스로 질문해 볼 가능성이 있을까요. 오히려 다음과 같이 반문하지 않을까요. ‘우리에게는 어떤 언어보다 자랑스럽고 가장 아름다운 번역본인 흠정역 성경이 있잖아?’ 한술 더 떠서 제가 만난 사람 중에서는 현대어 번역 성경을 불필요한 것이 아니라 불쾌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런 분들에게 몇 가지 할 말이 있습니다. 첫 번째, 그들이 새로운 번역 성경에 대해 느끼는 불편함은 과거에 사람들이 영어 번역 성경 자체에 대해 느끼던 불편함과 똑같습니다. 참으로 경건하게 살았던 16세기의 일단의 사람들에게, 불가타 역의 유서 깊은 라틴어를 일상적이고(그들의 생각에 의하면) ‘상스러운 영어’로 번역한다는 것은 생각하기도 싫은 일이었습니다. 두 번째, 흠정역은 더는 좋은(즉 명확한) 번역이 아닙니다. 더는 현대 영어가 아니거든요. 단어들의 의미가 바뀌었습니다. 흠정역이 (피상적인 의미에서) 너무나 ‘아름답고’, ‘신성하고’, ‘위로를 주고’, ‘영감을 주는’ 고풍스러운 매력 때문에 결국 흠정역은 많은 부분에서 이해할 수 없는 번역이 되었습니다. 우리에게는 언제나 재번역이 필요하다는 것이 진실입니다. 한 권의 책을 단 한 번만 다른 언어로 번역하면 되는 경우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언어는 변하기 때문입니다. 끝으로, 불편한 역설로 들릴지 모르지만, 우리는 가끔 흠정역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다른 이유가 없어도, 그것이 너무나 아름답고 장엄하다는 이유만으로도 그렇게 해야 합니다. 아름다움은 마음을 기쁘게 해주지만, 느슨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성경이 말하는 실체는 황홀하고 거대하여 그 말씀 앞에서 우리들은 수치심과 두려움에 사로잡혀 아무 말도 못하거나, 황홀한 소망과 흠모로 자기를 망각할 지경이 됩니다. 그러나 흠정역의 아름답고 장엄한 통역을 거친 후에 우리는 무장 해제되고 무뎌져서 그저 그 말씀 앞에서 잔잔한 존경심을 느끼며 숨만 내쉬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든 새로운 성경 번역본을 환영해야 합니다.
13.
미리보기
실낙원
ㅣ
세계기독교고전 32
존 밀턴
(지은이),
귀스타브 도레
,
윌리엄 블레이크
(그림),
박문재
(옮긴이) |
CH북스(크리스천다이제스트)
| 2019년 4월
16,000
원 →
14,400원
(
10%
할인), 마일리지
800
원
9.4
(
23
) | 세일즈포인트 :
3,112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지역변경
이 책의 전자책 :
9,900
원
보러 가기
장바구니
바로구매
보관함
보관함
마이리스트
“밀턴의 실낙원을 읽을 때, 독자들은 오르간이고, 밀턴은 오르간 연주자인 듯한 느낌을 받는다.”
14.
미리보기
G. K. 체스터턴의 정통
ㅣ
G. K. 체스터턴의 영성 고전 시리즈 1
G. K. 체스터턴
(지은이),
홍병룡
(옮긴이) |
아바서원
| 2016년 10월
20,000
원 →
18,000원
(
10%
할인), 마일리지
1,000
원
9.5
(
4
) | 세일즈포인트 :
1,097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지역변경
장바구니
바로구매
보관함
보관함
마이리스트
강한 무신론자로 남고 싶은 젊은이는 그의 글을 아무리 경계해도 지나치지 않다.
15.
미리보기
안데르센 동화집 6
ㅣ
안데르센 동화집 6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지은이),
아서 래컴
,
헬렌 스트래튼
,
빌헬름 페데르센
,
카이 닐센
,
에드먼드 뒤락
,
해리 클라크
,
로렌츠 프뢸리크
,
앨프리드 월터 베이스
,
앨프리드 쿠퍼
,
고든 프레드릭 브라운
(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긴이) |
시공주니어
| 2016년 1월
12,000
원 →
10,800원
(
10%
할인), 마일리지
600
원
9.0
(
2
) | 세일즈포인트 :
45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품절
품절센터
의뢰하기
보관함
보관함
마이리스트
안데르센은 내가 생각지도 못한 것들에 대한 동경을 형상화시켰다. 섬뜩할 만큼 예리하게 내가 기뻐할 것을 예측했다.
전체선택
장바구니 담기
보관함 담기
마이리스트 담기
국내저자찾기
해외저자찾기
주제 분류별
소설
l
에세이
l
시
l
희곡
l
문학일반
l
문화평론
l
만화
l
어린이/유아
l
인문/사회과학
l
역사
l
경제경영/자기계발
l
과학/공학/기술
l
여행
l
예술
l
취미/실용/레저
l
가정/건강/요리/교육
l
외국어/사전
l
잡지
l
종교/역학
l
컴퓨터/인터넷
l
학습서/수험서
l
교재
l
번역
l
사진/그림
가나다별
가
l
나
l
다
l
라
l
마
l
바
l
사
l
아
l
자
l
차
l
카
l
타
l
파
l
하
l
기타
주제 분류별
소설
l
에세이
l
시
l
희곡
l
문학일반
l
문화평론
l
만화
l
어린이/유아
l
인문/사회과학
l
역사
l
경제경영/자기계발
l
과학/공학/기술
l
여행
l
예술
l
취미/실용/레저
l
가정/건강/요리/교육
l
외국어/사전
l
잡지
l
종교/역학
l
컴퓨터/인터넷
l
학습서/수험서
l
교재
l
번역
l
사진/그림
가나다별
가
l
나
l
다
l
라
l
마
l
바
l
사
l
아
l
자
l
차
l
카
l
타
l
파
l
하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