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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데이비드 월러스 웰즈 (David Wallace-Wells)

최근작
2020년 4월 <2050 거주불능 지구>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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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인류 역사상 가장 뜨거운 세상이 열렸다. 이 책은 다가올 미래, 심오하고 잔인한 폭염의 통치 아래 모든 생명이 지배당할 것이라는 사실을 훌륭하고도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
2.
“신자유주의가 기후변화 대응에 실패한 신이라면, 신자유주의는 또 어떤 신을 낳게 될까? 이 책이 제기한 질문이다. 저자들은 토머스 홉스의 말을 재구성하여 온난화가 불러올 위기와 그 파괴적인 영향에서 진화할 가장 유력한 정치 형태가 무엇인지 구성한다.”
3.
  • 인섹타겟돈 - 곤충이 사라진 세계, 지구의 미래는 어디로 향할까, 2023 세종도서 교양부문 
  • 올리버 밀먼 (지은이), 황선영 (옮긴이) | 블랙피쉬 | 2022년 12월
  • 21,000원 → 18,900원 (10%할인), 마일리지 1,050
  • 9.6 (44) | 세일즈포인트 : 457
올리버 밀먼은 우리의 관심을 사로잡는 무시무시한 질문을 던진다. ‘곤충이 사라지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먹이사슬이 존재할 때만 먹이사슬의 맨 꼭대기에 있는 것이 의미 있다. 밀먼이 보여주듯이 여러 종의 급격한 소멸이 너무 광범위하게 일어나서 일일이 추적할 수 없는 상황에서 우리는 불안정하고 불확실한 미래를 향해 돌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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