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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전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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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AI 시대의 교육목회와 미디어>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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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다음 세대 신앙 교육을 고민하며 마이크로처치 운동 연구를 시작했다. 선교적 교회, 교회의 최소 본질에 충실하려는 혁신적 교회론이다. 저자가 소개하는 하늘땅교회는 이미 그대로 담겨 있었다.
2.
  • 부모 거듭남 - 메타버스 세대를 교육하기 위한 30가지 부모 질문 
  • 주경훈 (지은이) | 꿈미 | 2022년 5월
  • 9,000원 → 8,100원 (10%할인), 마일리지 450
  • 세일즈포인트 : 152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요리를 준비할 때 필요한 식재료를 준비하는 일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우리는 종종 그 식재료를 마트나 시장에 가서 구입합니 다. 하지만, 가끔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직접 밭으로 나가 손수 농사지은 것으로 식탁을 차릴 때 진정한 사랑과 열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부모 거듭 남』은 그런 책입니다. 현장 목회자이며 교육학자이기도 한 저자가 한국교회의 다음세대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론에 국한되는 마트나 시장이 아닌 직접 논밭인 현장에서 농사짓는 농부의 마음을 담아 가꾼 결과를 수줍지만 소중하게 내놓은 책입니다. 다음세대를 섬기는 마음을 인스턴트 지식이 아닌 텃밭에서 직접 농사지으며 터득한 지식들로 표현해 낸 『부모 거듭남』이 다음세대들 에게, 또한 그들을 섬기는 모든 이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집밥처럼 삶 속에 스며들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3.
한국에 교수로 임용되어 귀국했을 때부터 줄곧 ‘주일학교가 망해야 가정이 산다’는 주장을 해오고 있다. 처음에는 많은 사람이 내 말을 이해하지 못했다. 내가 망해야 한다고 주장했던 주일학교는 복음 없는 주일학교, 예수 없는 프로그램 중심의 교회학교 시스템이었다. 사실 주일학교 시스템은 신앙훈련의 세속화의 시작이나 다름없다. 게다가 인구절벽을 맞이한 현대 교회에서 ‘기독교교육=주일학교’라는 등식은 더 이상 설 곳이 없다. 기독교교육의 본질은 도덕과 윤리를 가르쳐 교회 밖 사람들보다 ‘나은’ 삶을 살게 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다음 세대에게 복음의 능력을 전수하여 세상과 ‘다른’ 삶을 살게 하는 일이다. 그런 교육은 답을 주기보다 질문하는 법을 가르쳐주는 일을 통해 가능해진다. 베드로 사도는 교회의 역할은 ‘소망의 이유’를 대답해주는 것이라고 했다. 그들에게 대답해주려면 먼저 묻게 해야 한다. 질문하는 신앙이 다름을 추구할 수 있게 한다. 기독교교육을 담당하는 부모와 교사들은 복음의 능력을 먼저 살아냄으로써 다음 세대가 복음을 통한 소망의 이유를 묻게 해야 한다. 복음을 믿게 하는 것보다 선행되어야 하는 일이 묻게 하는 일이다. 이 책은 복음의 능력을 믿을 수 있도록, 묻게 하는 책이다. 어린이들이 묻게 하려면 예수를 보여주는 것보다 더 확실한 방법은 없다.
4.
그는 피 묻은 복음을 위해 심장을 바친 대신 예수의 심장으로 바꿔 달았습니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월 20일 출고 
본서는 오랫동안 단일문화에 젖어있던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다문화교육에 관한 최고의 교과서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글로벌 시대에 문화지능이 높은 아이들로 교육시키기 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꼭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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