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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김용규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직업:인문학자 작가

기타: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과 튀빙겐 대학에서 철학과 신학을 공부했다.

최근작
2023년 10월 <파수꾼 타르콥스키, 구원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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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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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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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소크라테스가 다시 살아온다면 어디로 먼저 발길을 옮길까? 분명 시장으로 들어가 ‘카트를 제자리에 갖다 놓아야 할까’ ‘시식 코너에서 몇 개를 집을까’ 고민하는 사람들과 수다를 떨 것이다. 만일 도서 에미상이 있다면, 저자는 세 번째 상을 타지 않을까!
2.
“이 책은 르네상스적 문필가의 출현을 알리는 팡파르다.”
3.
지적이고 설득력이 있으며 우아하다. 방대한 자료, 논리적 전개, 객관적 서술 등 인문주의 글쓰기의 전범도 보여 준다. 그러나 조심하라! 아무리 부드럽게 포장했어도 어떤 사람에게는 폭탄이 될 수 있다.
4.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소크라테스가 다시 살아온다면 어디로 먼저 발길을 옮길까? 분명 시장으로 들어가 ‘카트를 제자리에 갖다 놓아야 할까’ ‘시식 코너에서 몇 개를 집을까’ 고민하는 사람들과 수다를 떨 것이다. 만일 도서 에미상이 있다면, 저자는 세 번째 상을 타지 않을까!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어느 날, 여러 손을 거쳐 아픈 손가락으로 쓴 시들이 내게 왔다. 반 쯤 읽다가 무심코 뜰에 나갔더니, 봄이라 상사화 푸른 잎이 빼곡히 올라오고 있다. 나는 안다, 그 푸른 잎들이 죽고, 곧고 높은 대공이 솟고, 그 끝에 꽃이 달린다는 것을. 다시 방으로 돌아와 나머지 반을 읽었다. 그때부터 눈앞에 자꾸 상사화가 어른거렸다. 곧고 높은 대공이 솟고, 곱고 단아한 꽃이 피길 바란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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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빛은 프리즘을 통과하면 무지개가 된다. 이 책에는 그리스도의 빛이 그리스도인이라는 프리즘을 통과하면서 만들어 낸 42개의 아름다운 무지개가 실려 있다. 그것은 성경에서 시작해서 교부 시대, 중세, 초기 근대를 지나 계몽주의 시대와 현대에 이르기까지 ‘나는 크리스티아노스다’라는 자기 정체성을 간직한 인물들에 대한 42가지의 해석이기도 하다. 놀라지 마시라! 그 안에는 심지어 구약의 인물들까지 포함되어 있다. 이처럼 폭넓고 다양한 탐구를 통해 이 책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가 누구인가, 또 누가 되어야 하는가를 일관되게 보여 준다. 곁에 두고 거듭 읽고 싶은 책이다.
7.
어떤 여행은 즐겁기도 하지만 유익하기도 하다. 이 책이 바로 그렇다! 내용을 보면 기독교 신학이 현대성과 탈현대성으로 규정되는 다양한 문화적 사조들과 어떤 대화를 해 왔는지 추적하는 대장정이다. 이 책을 펼치면서 그 대화들이 빚어낸 각양각색의 아름다운 정신적 구조물들을 차례로 탐방하는 여정에 오른다면, 어느새 여행이 끝나지 않길 조바심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1,200원 전자책 보기
작가로 사는 나에게는 ‘읽고 싶은 책’이 있고, ‘쓰고 싶은 책’이 있다. 이 책은 읽고 싶기도 하고 쓰고 싶기도 한 책이다.
9.
바울은 누구인가, 그가 무슨 일을 했는가, 그리고 그 일이 왜 성공했는가를 밝힌 이 평전을 일독하길 권한다.”
10.
  • 양탄자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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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은 읽는 내내 추리소설에서나 맛볼 수 있는 ‘짜릿한’ 지적 쾌감을 선사한다. 저자는 셜록 홈즈가 사건의 진실을 캐낼 때처럼 가설을 설정한 다음, 긍정적 자료를 도입·보강하고 부정적 요소를 해소·해결하여 결국 가설을 진실로 규명해 내는 가추법(apagoge) 형식을 사용했다. 그 과정이 흥미로움은 물론, 결론으로 드러나는 하나님의 사랑과 정의에 대한 이해마저 은혜로우니, 무엇을 더 바라겠는가!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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