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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모리스 블랑쇼 (Maurice Blanchot)

국적:유럽 > 중유럽 > 프랑스

출생:1907년, 프랑스 켕 (처녀자리)

사망:200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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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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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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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카프카의 이야기들은 문학 가운데 너무도 어둡고 절대적인 파탄에 극단으로 못 박힌 작품들에 속한다. 희망은 금지되는 게 아니라 금지되지 않기에, 희망에 가장 처절하게 고통을 가하는 작품들이다.
2.
“샤르의 시는 ‘시의 시’다.”
3.
우리는 철학자들의 모순이 안기는 충격과 제약을 용감하게 견뎌 내곤 한다. 그리고 사고들의 불가피한 대립을 정당한 것으로 받아들였다고 해서 유독 시몬 베유만이 철학자라는 자격을 부여받지 못하는 까닭을 도무지 모르겠다.
4.
우리는 카프카의 작품에서 우리가 피할 수 있다고 믿는 위선을 직접 경험한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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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언어는, 자신이 지시하는 사물들에 비해 턱없이 모자르니, 의무태만이다.
6.
감옥의 절대고독 속에서 극단적인 상상의 순간에 덮쳐오는 끔찍한 진실, 그게 사드의 도덕이다.
7.
이 책은 원칙적으로 중세에서 19세기까지 감금되는 광기에 관한 이야기이고, 더 심층적으로는 수용이라는 그런 구조의 연구를 통해 광기와 비이성 사이의 대화를 확립하려는 시도이며, 요컨대 완결되자마자 필연적으로 잊혀진 그 모호한 행위, 즉 '한계'의 역사이다. 하나의 문화는 어떤 것을 이 한계 쪽으로 배척하는데, 그것은 그 문화에 대해 외부가 된다. - 모리스 블랑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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