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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한지승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7년 (물병자리)

최근작
2023년 6월 <[큰글자책] 고스트 맘마>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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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박연선 작가가 소설을 썼다고 했을 때 나는 흥분했다. 패티쉬? 아니다. 기시감. 왠지 그녀가 할 것 같은 일을 했고 당연히 재밌지 않겠는가 하는 관성적 흥분. 드라마 「연애시대」를 의뢰했을 때도 그녀가 가장 잘할 것 같은 느낌이었고, 아니나 다를까 질투가 날 만큼 빛나는 대본에 감사했다. 이 소설로 그때의 기억이 데자뷔처럼 되살아났다. 간만에 꺼내보는 나만의 엉뚱한 상상. 박연선을 가둬놓고 글만 쓰게 할 수는 없을까? 이 여름이 벌써부터 재밌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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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김희재 작가가 소설을 썼다고 연락을 해 왔을 때 나는 놀라움과 당연함으로 양쪽 따귀를 동시에 맞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무용을 했다던 나긋한 성징의 그녀가 영화 실미도의 시나리오 작가라는 놀라움, 그리고 대한민국 스토리 산업의 선두 기업인 ‘올댓스토리’의 대표이자 지칠 줄 모르는 교육자로서의 행보를 본다면 이 소설은 어쩌면 그녀의 당연한 소산이다. 독하다. 그리고 끝까지 간다. 소설도. 그녀도. 과연 내가 모르는 그녀의 세계는 어디까지일까? 슬쩍 질투가 나면서, 이제는 궁금함까지 더해진다
3.
박연선 작가가 소설을 썼다고 했을 때 나는 흥분했다. 패티쉬? 아니다. 기시감. 왠지 그녀가 할 것 같은 일을 했고 당연히 재밌지 않겠는가 하는 관성적 흥분. 드라마 「연애시대」를 의뢰했을 때도 그녀가 가장 잘할 것 같은 느낌이었고, 아니나 다를까 질투가 날 만큼 빛나는 대본에 감사했다. 이 소설로 그때의 기억이 데자뷔처럼 되살아났다. 간만에 꺼내보는 나만의 엉뚱한 상상. 박연선을 가둬놓고 글만 쓰게 할 수는 없을까? 이 여름이 벌써부터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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