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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이름:장항준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9년, 대한민국 서울 (처녀자리)

직업:영화감독

최근작
2024년 5월 <오픈 더 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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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2day.net/zhang31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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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김진수, 이시한 두 사람이 유튜브를 시작했을 때 그 이야기가 어디로 갈까 궁금했는데, 이렇게 충실한 한 권의 책으로 나왔다. 평범해 보이지만 성공을 이룬 사람들의 사연 속에서 ‘태도의 전환’이라는 훌륭한 키워드를 찾아냈다. 읽다 보면 저절로 수긍이 가는 흥미로운 구석이 있다.
2.
  • 범죄사회 - 안전한 삶을 위해 알아야 할 범죄의 모든 것 
  • 정재민 (지은이) | 창비 | 2024년 2월
  • 18,000원 → 16,200 (10%할인), 마일리지 900원 (5% 적립)
  • (55) | 세일즈포인트 : 4,135
나는 그저 행복하게 살고 싶다. 인생에 행복만이 가득했으면 좋겠다. 아내와 자식과 부모님과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우리 사회의 모든 사람이 해맑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살아보니까, 모두가 행복하게 사는 데 방해가 되는 걸림돌 중 하나가 범죄였다(범죄 드라마를 쓴 덕분에 우리 부부 수입이 늘어난 것은 좋지만). 범죄는 드라마에만 있고 우리 사회에서는 싹 없어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알쓸범잡」 방송 때 내가 말이 많아서 정재민이 하고 싶은 말을 다 못했는지, 이 책에서 범죄 이야기를 후련하게 하는 것 같다. 이렇게 말 잘하는 줄 알았으면, 방송 때 더 시킬걸.
3.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마치 팀 버튼이 『토지』를 쓴 것 같다. 신화적이고 설화적이며 예술성까지 갖춘 책!”
4.
지구라는 행성에 사는 우리도 가끔은 무중력 상태에 빠져든다. 사랑이다. 모든 중력을 거슬러 뉴턴의 사과마저 떠오르게 만드는 힘이자, 끝을 알 수 없는 검은 우주에서 희게 빛나는 마음을 빚어내는 힘. 신께서 ‘빛이 있으라’ 하였듯이, 이 책은 여기에서 ‘사랑 있으라’ 말한다. 사랑이 뭔지 잘도 모르면서. 사랑이 뭐냐고 자꾸만 물으면서. 하지만 어쩌겠어, 모든 사랑은 원래 다 불시착이라잖은가. 그러니 계속 묻는 거다. 사랑이 뭐냐고, 속절없이 떠오르는 와중에. 그러니 이 책을 펼치는 그대도, 마음의 준비를 해 두길. 이제 그대는 진정한 사랑의 모양을 그려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대여, 떠오를 준비 되었는가.
5.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나보다 더 귀여운, 신이 내린 꿀소설!
6.
당신이 몰랐던 ‘그날’,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이제는 잊히고 만, 기묘하고 흥미진진한 사건의 한 자락을 펼쳐서 파헤치는 본격 역사 미스터리 스릴러. 우리에게 일어난 충격적인 사건들의 뒤에는 희로애락과 미스터리가 꼬리를 물고 이어지며 뒤엉킨다. 청춘 시절 나의 눈과 귀를 잡아끌던 현대사의 뜨거운 순간들이 여기 모두 담겨 있어.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0,150원 전자책 보기
누군가 내 결혼을 말렸더라면 지금 영화가 아니라 다른 일을 하고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택시비가 없어 약속에 못 나가고, 집에는 먹을 쌀이 떨어져서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야 했던 방화3단지 신혼 생활. 보다 못한 아버지는 영화감독을 포기하고 같이 철공소를 하자고 하셨다. 사실상 그만두라는 통보였다. 그때 아버지에게 조금 더 믿고 기다려달란 말을 한 건 내가 아니라 아내였다. 나도 지킬 수 없던 내 꿈을 지켜준 사람. 그런 사람이 지금 당신 곁에 있는가?
8.
당신이 몰랐던 ‘그날’,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이제는 잊히고 만, 기묘하고 흥미진진한 사건의 한 자락을 펼쳐서 파헤치는 본격 역사 미스터리 스릴러. 우리에게 일어난 충격적인 사건들의 뒤에는 희노애락과 미스터리가 꼬리를 물고 이어지며 뒤엉킨다. 청춘 시절 나의 눈과 귀를 잡아끌던 현대사의 뜨거운 순간들이 여기 모두 담겨 있어.
9.
영화는 여러 면에서 매력적인 예술이다. 혼자 힘으로는 완성될 수 없다는 점도 영화의 매력이다. 그러나 이 책은 작가 혼자 고민해야 하는 시간을 이야기한다. 혼자의 고민과 밤을 도와준다.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살아온 삶으로 증거하지 못한 말과 글은 거짓말이기에 본인 스스로 하는 말과 글을 증거하기 위해서 살아 온 삶을 정리했다는 그의 솔직한 출판 의도가 김현성 부원장답다. 가장 많이 묻는 정치인이 되겠다는 포부도 남다르다. 김현성 부원장이 삶으로 증거한 미래가 궁금하다.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어느 순간 인생이 꼬였다고 느낄 때가 있다. 어디에서부터 꼬였는지 알 수 없지만, 한번 꼬이기 시작하니까 계속 꼬이는 것도 같은데, 그게 또 어떻게 더 꼬일지 모르니까 불안하지만 궁금하고 재미있고 기대도 하게 된다. 천명관 작가의 소설을 통해서 나는 풀리지 않는 인생의 아이러니와 따뜻한 유머를 배웠다. "인생 뭐 있나? 이렇게 한판 살다 가는 거지." 삶에 지치고 사는 게 막막해도 웃음을 지키려는 그대여, 천명관이 건네는 통쾌한 술 한잔 받으시라!
1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어느 순간 인생이 꼬였다고 느낄 때가 있다. 어디에서부터 꼬였는지 알 수 없지만, 한번 꼬이기 시작하니까 계속 꼬이는 것도 같은데, 그게 또 어떻게 더 꼬일지 모르니까 불안하지만 궁금하고 재미있고 기대도 하게 된다. 천명관 작가의 소설을 통해서 나는 풀리지 않는 인생의 아이러니와 따뜻한 유머를 배웠다. "인생 뭐 있나? 이렇게 한판 살다 가는 거지." 삶에 지치고 사는 게 막막해도 웃음을 지키려는 그대여, 천명관이 건네는 통쾌한 술 한잔 받으시라!
1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두 사람의 버라이어티한 결혼 생활을 담은 이 책이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찾는 힌트가 되어주길.”
14.
어느 순간 인생이 꼬였다고 느낄 때가 있다. 어디에서부터 꼬였는지 알 수 없지만, 한번 꼬이기 시작하니까 계속 꼬이는 것도 같은데, 그게 또 어떻게 더 꼬일지 모르니까 불안하지만 궁금하고 재미있고 기대도 하게 된다. 천명관 작가의 소설을 통해서 나는 풀리지 않는 인생의 아이러니와 따뜻한 유머를 배웠다. "인생 뭐 있나? 이렇게 한판 살다 가는 거지." 삶에 지치고 사는 게 막막해도 웃음을 지키려는 그대여, 천명관이 건네는 통쾌한 술 한잔 받으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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