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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고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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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고건 회고록>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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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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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이 교수가 의도했던 대로 정치적 해석을 배제하면서 20세기 한국의 성공적인 산림녹화 과정을 당시의 경제적 및 사회적 상황과 함께 기록함으로써 후세에 역사적인 기록물로 남게 될 것이라고 믿는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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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동주 열국지』는 웅장한 대하 서사시이자, 가치 있는 역사서다. 주나라 때부터 진시황의 통일 때까지 춘추전국시대 550년간 파란만장한 쟁패의 드라마가 이 책 속에 펼쳐져 있다. 수많은 열국들의 흥망성쇠를 잘 들여다보면 거기엔 무엇이 나라의 미래를 결정하는지, 어떻게 해야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 수 있는지에 관한 많은 지혜들이 담겨 있다. 『동주 열국지』는 감명 깊게 읽은 책이다. 바쁜 공직 생활 중에는 책 읽기가 참 어렵다. 1980년 비상계엄확대조치에 반대하여 청와대 정무수석 직에서 사표를 써내고 민간인 신분으로 칩거할 때 김구용 선생의 『동주 열국지』를 처음 읽었다. 무엇보다 선생의 명 번역 문장이 인상적이었다. 그래서 총리 시절엔 퇴임하는 모든 각료들에게 『동주 열국지』를 선물한 적도 있다. 『동주 열국지』를 읽으면서 나는 한 나라의 흥망성쇠는 국가 지도자와 참모의 활약과 행실에 의해 좌우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국가지도자가 될 사람은 사람을 보는 눈과 쓰는 인사능력이 남달라야 한다는 평소의 내 지론도 이 책에서 얻은 바 크다. 특히 ‘의심스러우면 기용하지 않지만 일단 사람을 쓰면 의심하지 않는다疑人勿用 用人勿疑’는 인사 원칙이 이 책의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다. 진나라 개자추, 제나라 관중과 포숙, 그리고 안영, 월나라 범려, 초나라 오자서, 노나라의 공자, 오나라 손무 등 이 책에 등장하는 명신들은 크게 나라를 일으킨 명신들이었고 성공한 군주들은 이들을 예와 의로써 대했다. 나는 이 책에서 두 구절이 기억에 남는다. “아아, 자고로 흥하고 망한 나라를 살펴보아라. 모든 원인은 어진 신하를 등용했느냐. 아니면 간신을 등용했느냐에 따라서 판가름 났도다”라는 구절과 “힘은 이긴다. 그러나 자고로 오래간 예가 없다. 힘보다 강한 것은 덕이다”라는 구절이다. 내게 이처럼 많은 깨달음과 즐거움을 준 김구용 선생이 번역한 『동주 열국지』가 이번에 솔출판사에서 우리말 완역본으로 다시 태어나게 되서 정말 기쁘다. 이번 완역본은 독자들이 시대 배경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편집에 더욱 눈길을 끈다. 새 완역판이 현대인들에게 현명한 지혜를 전달했으면 좋겠다.
3.
  • 동주 열국지 12 - 바람은 쓸쓸하고 역수는 차구나, 완역 결정본 
  • 풍몽룡 (지은이), 김구용 (옮긴이) | 솔출판사 | 2015년 7월
  • 16,000원 → 14,400 (10%할인), 마일리지 80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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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 열국지』는 웅장한 대하 서사시이자, 가치 있는 역사서다. 주나라 때부터 진시황의 통일 때까지 춘추전국시대 550년간 파란만장한 쟁패의 드라마가 이 책 속에 펼쳐져 있다. 수많은 열국들의 흥망성쇠를 잘 들여다보면 거기엔 무엇이 나라의 미래를 결정하는지, 어떻게 해야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 수 있는지에 관한 많은 지혜들이 담겨 있다. 『동주 열국지』는 감명 깊게 읽은 책이다. 바쁜 공직 생활 중에는 책 읽기가 참 어렵다. 1980년 비상계엄확대조치에 반대하여 청와대 정무수석 직에서 사표를 써내고 민간인 신분으로 칩거할 때 김구용 선생의 『동주 열국지』를 처음 읽었다. 무엇보다 선생의 명 번역 문장이 인상적이었다. 그래서 총리 시절엔 퇴임하는 모든 각료들에게 『동주 열국지』를 선물한 적도 있다. 『동주 열국지』를 읽으면서 나는 한 나라의 흥망성쇠는 국가 지도자와 참모의 활약과 행실에 의해 좌우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국가지도자가 될 사람은 사람을 보는 눈과 쓰는 인사능력이 남달라야 한다는 평소의 내 지론도 이 책에서 얻은 바 크다. 특히 ‘의심스러우면 기용하지 않지만 일단 사람을 쓰면 의심하지 않는다疑人勿用 用人勿疑’는 인사 원칙이 이 책의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다. 진나라 개자추, 제나라 관중과 포숙, 그리고 안영, 월나라 범려, 초나라 오자서, 노나라의 공자, 오나라 손무 등 이 책에 등장하는 명신들은 크게 나라를 일으킨 명신들이었고 성공한 군주들은 이들을 예와 의로써 대했다. 나는 이 책에서 두 구절이 기억에 남는다. “아아, 자고로 흥하고 망한 나라를 살펴보아라. 모든 원인은 어진 신하를 등용했느냐. 아니면 간신을 등용했느냐에 따라서 판가름 났도다”라는 구절과 “힘은 이긴다. 그러나 자고로 오래간 예가 없다. 힘보다 강한 것은 덕이다”라는 구절이다. 내게 이처럼 많은 깨달음과 즐거움을 준 김구용 선생이 번역한 『동주 열국지』가 이번에 솔출판사에서 우리말 완역본으로 다시 태어나게 되서 정말 기쁘다. 이번 완역본은 독자들이 시대 배경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편집에 더욱 눈길을 끈다. 새 완역판이 현대인들에게 현명한 지혜를 전달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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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 열국지』는 웅장한 대하 서사시이자, 가치 있는 역사서다. 주나라 때부터 진시황의 통일 때까지 춘추전국시대 550년간 파란만장한 쟁패의 드라마가 이 책 속에 펼쳐져 있다. 수많은 열국들의 흥망성쇠를 잘 들여다보면 거기엔 무엇이 나라의 미래를 결정하는지, 어떻게 해야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 수 있는지에 관한 많은 지혜들이 담겨 있다. 『동주 열국지』는 감명 깊게 읽은 책이다. 바쁜 공직 생활 중에는 책 읽기가 참 어렵다. 1980년 비상계엄확대조치에 반대하여 청와대 정무수석 직에서 사표를 써내고 민간인 신분으로 칩거할 때 김구용 선생의 『동주 열국지』를 처음 읽었다. 무엇보다 선생의 명 번역 문장이 인상적이었다. 그래서 총리 시절엔 퇴임하는 모든 각료들에게 『동주 열국지』를 선물한 적도 있다. 『동주 열국지』를 읽으면서 나는 한 나라의 흥망성쇠는 국가 지도자와 참모의 활약과 행실에 의해 좌우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국가지도자가 될 사람은 사람을 보는 눈과 쓰는 인사능력이 남달라야 한다는 평소의 내 지론도 이 책에서 얻은 바 크다. 특히 ‘의심스러우면 기용하지 않지만 일단 사람을 쓰면 의심하지 않는다疑人勿用 用人勿疑’는 인사 원칙이 이 책의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다. 진나라 개자추, 제나라 관중과 포숙, 그리고 안영, 월나라 범려, 초나라 오자서, 노나라의 공자, 오나라 손무 등 이 책에 등장하는 명신들은 크게 나라를 일으킨 명신들이었고 성공한 군주들은 이들을 예와 의로써 대했다. 나는 이 책에서 두 구절이 기억에 남는다. “아아, 자고로 흥하고 망한 나라를 살펴보아라. 모든 원인은 어진 신하를 등용했느냐. 아니면 간신을 등용했느냐에 따라서 판가름 났도다”라는 구절과 “힘은 이긴다. 그러나 자고로 오래간 예가 없다. 힘보다 강한 것은 덕이다”라는 구절이다. 내게 이처럼 많은 깨달음과 즐거움을 준 김구용 선생이 번역한 『동주 열국지』가 이번에 솔출판사에서 우리말 완역본으로 다시 태어나게 되서 정말 기쁘다. 이번 완역본은 독자들이 시대 배경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편집에 더욱 눈길을 끈다. 새 완역판이 현대인들에게 현명한 지혜를 전달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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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 열국지』는 웅장한 대하 서사시이자, 가치 있는 역사서다. 주나라 때부터 진시황의 통일 때까지 춘추전국시대 550년간 파란만장한 쟁패의 드라마가 이 책 속에 펼쳐져 있다. 수많은 열국들의 흥망성쇠를 잘 들여다보면 거기엔 무엇이 나라의 미래를 결정하는지, 어떻게 해야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 수 있는지에 관한 많은 지혜들이 담겨 있다. 『동주 열국지』는 감명 깊게 읽은 책이다. 바쁜 공직 생활 중에는 책 읽기가 참 어렵다. 1980년 비상계엄확대조치에 반대하여 청와대 정무수석 직에서 사표를 써내고 민간인 신분으로 칩거할 때 김구용 선생의 『동주 열국지』를 처음 읽었다. 무엇보다 선생의 명 번역 문장이 인상적이었다. 그래서 총리 시절엔 퇴임하는 모든 각료들에게 『동주 열국지』를 선물한 적도 있다. 『동주 열국지』를 읽으면서 나는 한 나라의 흥망성쇠는 국가 지도자와 참모의 활약과 행실에 의해 좌우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국가지도자가 될 사람은 사람을 보는 눈과 쓰는 인사능력이 남달라야 한다는 평소의 내 지론도 이 책에서 얻은 바 크다. 특히 ‘의심스러우면 기용하지 않지만 일단 사람을 쓰면 의심하지 않는다疑人勿用 用人勿疑’는 인사 원칙이 이 책의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다. 진나라 개자추, 제나라 관중과 포숙, 그리고 안영, 월나라 범려, 초나라 오자서, 노나라의 공자, 오나라 손무 등 이 책에 등장하는 명신들은 크게 나라를 일으킨 명신들이었고 성공한 군주들은 이들을 예와 의로써 대했다. 나는 이 책에서 두 구절이 기억에 남는다. “아아, 자고로 흥하고 망한 나라를 살펴보아라. 모든 원인은 어진 신하를 등용했느냐. 아니면 간신을 등용했느냐에 따라서 판가름 났도다”라는 구절과 “힘은 이긴다. 그러나 자고로 오래간 예가 없다. 힘보다 강한 것은 덕이다”라는 구절이다. 내게 이처럼 많은 깨달음과 즐거움을 준 김구용 선생이 번역한 『동주 열국지』가 이번에 솔출판사에서 우리말 완역본으로 다시 태어나게 되서 정말 기쁘다. 이번 완역본은 독자들이 시대 배경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편집에 더욱 눈길을 끈다. 새 완역판이 현대인들에게 현명한 지혜를 전달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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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 열국지』는 웅장한 대하 서사시이자, 가치 있는 역사서다. 주나라 때부터 진시황의 통일 때까지 춘추전국시대 550년간 파란만장한 쟁패의 드라마가 이 책 속에 펼쳐져 있다. 수많은 열국들의 흥망성쇠를 잘 들여다보면 거기엔 무엇이 나라의 미래를 결정하는지, 어떻게 해야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 수 있는지에 관한 많은 지혜들이 담겨 있다. 『동주 열국지』는 감명 깊게 읽은 책이다. 바쁜 공직 생활 중에는 책 읽기가 참 어렵다. 1980년 비상계엄확대조치에 반대하여 청와대 정무수석 직에서 사표를 써내고 민간인 신분으로 칩거할 때 김구용 선생의 『동주 열국지』를 처음 읽었다. 무엇보다 선생의 명 번역 문장이 인상적이었다. 그래서 총리 시절엔 퇴임하는 모든 각료들에게 『동주 열국지』를 선물한 적도 있다. 『동주 열국지』를 읽으면서 나는 한 나라의 흥망성쇠는 국가 지도자와 참모의 활약과 행실에 의해 좌우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국가지도자가 될 사람은 사람을 보는 눈과 쓰는 인사능력이 남달라야 한다는 평소의 내 지론도 이 책에서 얻은 바 크다. 특히 ‘의심스러우면 기용하지 않지만 일단 사람을 쓰면 의심하지 않는다疑人勿用 用人勿疑’는 인사 원칙이 이 책의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다. 진나라 개자추, 제나라 관중과 포숙, 그리고 안영, 월나라 범려, 초나라 오자서, 노나라의 공자, 오나라 손무 등 이 책에 등장하는 명신들은 크게 나라를 일으킨 명신들이었고 성공한 군주들은 이들을 예와 의로써 대했다. 나는 이 책에서 두 구절이 기억에 남는다. “아아, 자고로 흥하고 망한 나라를 살펴보아라. 모든 원인은 어진 신하를 등용했느냐. 아니면 간신을 등용했느냐에 따라서 판가름 났도다”라는 구절과 “힘은 이긴다. 그러나 자고로 오래간 예가 없다. 힘보다 강한 것은 덕이다”라는 구절이다. 내게 이처럼 많은 깨달음과 즐거움을 준 김구용 선생이 번역한 『동주 열국지』가 이번에 솔출판사에서 우리말 완역본으로 다시 태어나게 되서 정말 기쁘다. 이번 완역본은 독자들이 시대 배경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편집에 더욱 눈길을 끈다. 새 완역판이 현대인들에게 현명한 지혜를 전달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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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 열국지』는 웅장한 대하 서사시이자, 가치 있는 역사서다. 주나라 때부터 진시황의 통일 때까지 춘추전국시대 550년간 파란만장한 쟁패의 드라마가 이 책 속에 펼쳐져 있다. 수많은 열국들의 흥망성쇠를 잘 들여다보면 거기엔 무엇이 나라의 미래를 결정하는지, 어떻게 해야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 수 있는지에 관한 많은 지혜들이 담겨 있다. 『동주 열국지』는 감명 깊게 읽은 책이다. 바쁜 공직 생활 중에는 책 읽기가 참 어렵다. 1980년 비상계엄확대조치에 반대하여 청와대 정무수석 직에서 사표를 써내고 민간인 신분으로 칩거할 때 김구용 선생의 『동주 열국지』를 처음 읽었다. 무엇보다 선생의 명 번역 문장이 인상적이었다. 그래서 총리 시절엔 퇴임하는 모든 각료들에게 『동주 열국지』를 선물한 적도 있다. 『동주 열국지』를 읽으면서 나는 한 나라의 흥망성쇠는 국가 지도자와 참모의 활약과 행실에 의해 좌우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국가지도자가 될 사람은 사람을 보는 눈과 쓰는 인사능력이 남달라야 한다는 평소의 내 지론도 이 책에서 얻은 바 크다. 특히 ‘의심스러우면 기용하지 않지만 일단 사람을 쓰면 의심하지 않는다疑人勿用 用人勿疑’는 인사 원칙이 이 책의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다. 진나라 개자추, 제나라 관중과 포숙, 그리고 안영, 월나라 범려, 초나라 오자서, 노나라의 공자, 오나라 손무 등 이 책에 등장하는 명신들은 크게 나라를 일으킨 명신들이었고 성공한 군주들은 이들을 예와 의로써 대했다. 나는 이 책에서 두 구절이 기억에 남는다. “아아, 자고로 흥하고 망한 나라를 살펴보아라. 모든 원인은 어진 신하를 등용했느냐. 아니면 간신을 등용했느냐에 따라서 판가름 났도다”라는 구절과 “힘은 이긴다. 그러나 자고로 오래간 예가 없다. 힘보다 강한 것은 덕이다”라는 구절이다. 내게 이처럼 많은 깨달음과 즐거움을 준 김구용 선생이 번역한 『동주 열국지』가 이번에 솔출판사에서 우리말 완역본으로 다시 태어나게 되서 정말 기쁘다. 이번 완역본은 독자들이 시대 배경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편집에 더욱 눈길을 끈다. 새 완역판이 현대인들에게 현명한 지혜를 전달했으면 좋겠다.
12.
  • 동주 열국지 3 - 개자추, 허벅지 살을 떼어 주인을 먹이다, 완역 결정본 
  • 풍몽룡 (지은이), 김구용 (옮긴이) | 솔출판사 | 2015년 7월
  • 16,000원 → 14,400 (10%할인), 마일리지 80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3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동주 열국지』는 웅장한 대하 서사시이자, 가치 있는 역사서다. 주나라 때부터 진시황의 통일 때까지 춘추전국시대 550년간 파란만장한 쟁패의 드라마가 이 책 속에 펼쳐져 있다. 수많은 열국들의 흥망성쇠를 잘 들여다보면 거기엔 무엇이 나라의 미래를 결정하는지, 어떻게 해야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 수 있는지에 관한 많은 지혜들이 담겨 있다. 『동주 열국지』는 감명 깊게 읽은 책이다. 바쁜 공직 생활 중에는 책 읽기가 참 어렵다. 1980년 비상계엄확대조치에 반대하여 청와대 정무수석 직에서 사표를 써내고 민간인 신분으로 칩거할 때 김구용 선생의 『동주 열국지』를 처음 읽었다. 무엇보다 선생의 명 번역 문장이 인상적이었다. 그래서 총리 시절엔 퇴임하는 모든 각료들에게 『동주 열국지』를 선물한 적도 있다. 『동주 열국지』를 읽으면서 나는 한 나라의 흥망성쇠는 국가 지도자와 참모의 활약과 행실에 의해 좌우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국가지도자가 될 사람은 사람을 보는 눈과 쓰는 인사능력이 남달라야 한다는 평소의 내 지론도 이 책에서 얻은 바 크다. 특히 ‘의심스러우면 기용하지 않지만 일단 사람을 쓰면 의심하지 않는다疑人勿用 用人勿疑’는 인사 원칙이 이 책의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다. 진나라 개자추, 제나라 관중과 포숙, 그리고 안영, 월나라 범려, 초나라 오자서, 노나라의 공자, 오나라 손무 등 이 책에 등장하는 명신들은 크게 나라를 일으킨 명신들이었고 성공한 군주들은 이들을 예와 의로써 대했다. 나는 이 책에서 두 구절이 기억에 남는다. “아아, 자고로 흥하고 망한 나라를 살펴보아라. 모든 원인은 어진 신하를 등용했느냐. 아니면 간신을 등용했느냐에 따라서 판가름 났도다”라는 구절과 “힘은 이긴다. 그러나 자고로 오래간 예가 없다. 힘보다 강한 것은 덕이다”라는 구절이다. 내게 이처럼 많은 깨달음과 즐거움을 준 김구용 선생이 번역한 『동주 열국지』가 이번에 솔출판사에서 우리말 완역본으로 다시 태어나게 되서 정말 기쁘다. 이번 완역본은 독자들이 시대 배경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편집에 더욱 눈길을 끈다. 새 완역판이 현대인들에게 현명한 지혜를 전달했으면 좋겠다.
1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동주 열국지』는 웅장한 대하 서사시이자, 가치 있는 역사서다. 주나라 때부터 진시황의 통일 때까지 춘추전국시대 550년간 파란만장한 쟁패의 드라마가 이 책 속에 펼쳐져 있다. 수많은 열국들의 흥망성쇠를 잘 들여다보면 거기엔 무엇이 나라의 미래를 결정하는지, 어떻게 해야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 수 있는지에 관한 많은 지혜들이 담겨 있다. 『동주 열국지』는 감명 깊게 읽은 책이다. 바쁜 공직 생활 중에는 책 읽기가 참 어렵다. 1980년 비상계엄확대조치에 반대하여 청와대 정무수석 직에서 사표를 써내고 민간인 신분으로 칩거할 때 김구용 선생의 『동주 열국지』를 처음 읽었다. 무엇보다 선생의 명 번역 문장이 인상적이었다. 그래서 총리 시절엔 퇴임하는 모든 각료들에게 『동주 열국지』를 선물한 적도 있다. 『동주 열국지』를 읽으면서 나는 한 나라의 흥망성쇠는 국가 지도자와 참모의 활약과 행실에 의해 좌우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국가지도자가 될 사람은 사람을 보는 눈과 쓰는 인사능력이 남달라야 한다는 평소의 내 지론도 이 책에서 얻은 바 크다. 특히 ‘의심스러우면 기용하지 않지만 일단 사람을 쓰면 의심하지 않는다疑人勿用 用人勿疑’는 인사 원칙이 이 책의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다. 진나라 개자추, 제나라 관중과 포숙, 그리고 안영, 월나라 범려, 초나라 오자서, 노나라의 공자, 오나라 손무 등 이 책에 등장하는 명신들은 크게 나라를 일으킨 명신들이었고 성공한 군주들은 이들을 예와 의로써 대했다. 나는 이 책에서 두 구절이 기억에 남는다. “아아, 자고로 흥하고 망한 나라를 살펴보아라. 모든 원인은 어진 신하를 등용했느냐. 아니면 간신을 등용했느냐에 따라서 판가름 났도다”라는 구절과 “힘은 이긴다. 그러나 자고로 오래간 예가 없다. 힘보다 강한 것은 덕이다”라는 구절이다. 내게 이처럼 많은 깨달음과 즐거움을 준 김구용 선생이 번역한 『동주 열국지』가 이번에 솔출판사에서 우리말 완역본으로 다시 태어나게 되서 정말 기쁘다. 이번 완역본은 독자들이 시대 배경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편집에 더욱 눈길을 끈다. 새 완역판이 현대인들에게 현명한 지혜를 전달했으면 좋겠다.
14.
  • 동주 열국지 1 - 서주가 다하고 동주가 서다, 완역 결정본 
  • 풍몽룡 (지은이), 김구용 (옮긴이) | 솔출판사 | 2015년 7월
  • 16,000원 → 14,400 (10%할인), 마일리지 800원 (5% 적립)
  • (2) | 세일즈포인트 : 1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동주 열국지』는 웅장한 대하 서사시이자, 가치 있는 역사서다. 주나라 때부터 진시황의 통일 때까지 춘추전국시대 550년간 파란만장한 쟁패의 드라마가 이 책 속에 펼쳐져 있다. 수많은 열국들의 흥망성쇠를 잘 들여다보면 거기엔 무엇이 나라의 미래를 결정하는지, 어떻게 해야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 수 있는지에 관한 많은 지혜들이 담겨 있다. 『동주 열국지』는 감명 깊게 읽은 책이다. 바쁜 공직 생활 중에는 책 읽기가 참 어렵다. 1980년 비상계엄확대조치에 반대하여 청와대 정무수석 직에서 사표를 써내고 민간인 신분으로 칩거할 때 김구용 선생의 『동주 열국지』를 처음 읽었다. 무엇보다 선생의 명 번역 문장이 인상적이었다. 그래서 총리 시절엔 퇴임하는 모든 각료들에게 『동주 열국지』를 선물한 적도 있다. 『동주 열국지』를 읽으면서 나는 한 나라의 흥망성쇠는 국가 지도자와 참모의 활약과 행실에 의해 좌우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국가지도자가 될 사람은 사람을 보는 눈과 쓰는 인사능력이 남달라야 한다는 평소의 내 지론도 이 책에서 얻은 바 크다. 특히 ‘의심스러우면 기용하지 않지만 일단 사람을 쓰면 의심하지 않는다疑人勿用 用人勿疑’는 인사 원칙이 이 책의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다. 진나라 개자추, 제나라 관중과 포숙, 그리고 안영, 월나라 범려, 초나라 오자서, 노나라의 공자, 오나라 손무 등 이 책에 등장하는 명신들은 크게 나라를 일으킨 명신들이었고 성공한 군주들은 이들을 예와 의로써 대했다. 나는 이 책에서 두 구절이 기억에 남는다. “아아, 자고로 흥하고 망한 나라를 살펴보아라. 모든 원인은 어진 신하를 등용했느냐. 아니면 간신을 등용했느냐에 따라서 판가름 났도다”라는 구절과 “힘은 이긴다. 그러나 자고로 오래간 예가 없다. 힘보다 강한 것은 덕이다”라는 구절이다. 내게 이처럼 많은 깨달음과 즐거움을 준 김구용 선생이 번역한 『동주 열국지』가 이번에 솔출판사에서 우리말 완역본으로 다시 태어나게 되서 정말 기쁘다. 이번 완역본은 독자들이 시대 배경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편집에 더욱 눈길을 끈다. 새 완역판이 현대인들에게 현명한 지혜를 전달했으면 좋겠다.
15.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이 새마을 사업에 대해 가졌던 열정은 잘 알려진 바이다. 매 회의마다 그분이 우리 농촌과 국토에 대해 가졌던 뜨거운 애정, 빈곤했던 우리 역사에 대한 한에 가까운 처절한 심정, 그리고 빈곤을 극복하여 경제 대국을 이룩하려는 결연한 집념에 숙연해 지곤 한다.
16.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이 새마을 사업에 대해 가졌던 열정은 잘 알려진 바이다. 매 회의마다 그분이 우리 농촌과 국토에 대해 가졌던 뜨거운 애정, 빈곤했던 우리 역사에 대한 한에 가까운 처절한 심정, 그리고 빈곤을 극복하여 경제 대국을 이룩하려는 결연한 집념에 숙연해 지곤 한다.
17.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네티즌들의 쏠림 현상에 대해 그동안 단편적인 시각에서 바라보거나 추측에 그친 의견들은 많았다. 이 책은 구체적인 근거들과 명확한 논리로 설득력 있는 논의를 전개하고 있다. 정보 기술이 만들어 낸 네트워크가 소모적인 공간이 아닌, 창의적이고 개방적인 소통의 장이며 정보화 시대의 새 공론장으로 기능한다는 이 책의 관점에 전적으로 공감한다.
18.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생활하는 거의 모든 영역에서 온실가스가 배출된다. 그러나 산림만은 예외이다. 산림을 잘 가꾸고 이용한다면 지구온난화를 막는 데 크게 기여할 수 있다. 기후변화협약에서는 산림녹화에 대해 탄소배출권 등 경제적인 인센티브를 주고 있다. 우리나라는 치산녹화의 성공으로 1970년대 이후 지금까지 자동차 약 1억 대의 연간 배출량에 해당하는 8억 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였으며, 현재에도 우리나라 총 배출량의 약 6%에 달하는 4000만 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있다. 산림을 잘 활용한다면 지구온난화 완화에 기여함은 물론 경제적인 이득도 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일본에서는 국제적으로 공표한 온실가스 배출 감축 목표에 대해 산림 자원을 적극 활용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장 메커니즘으로 기업과 시민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자연과 사회경제적 환경이 우리와 비슷한 일본의 산림흡수원에 대해 소개하고 정리한 이 책이 저탄소 녹색성장과 곧 다가올 온실가스 배출 감축 의무부담에 대응해야 하는 우리에게 좋은 참고서가 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19.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그를 대할 적마다 민족을 향한 투명한 비전에 도전을 받곤 한다.
20.
  • 녹색 경영 - 저탄소 경제, 부富의 지도를 바꾼다 
  • 김현진 (지은이) | 민음사 | 2010년 3월
  • 15,000원 → 13,500 (10%할인), 마일리지 750원 (5% 적립)
  • (2) | 세일즈포인트 : 10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기후 변화의 문제는 더 이상 한때의 유행(fashion)이 아닌 생존의 문제로 다가오고 있다. 저자는 기후 변화를 둘러싼 과학과 정치, 그리고 시장의 문제를 명쾌하게 보여 준다. 앞으로 어떤 행동(action)의 변화를 통해 저탄소 경제 시대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것인가를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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