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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박상재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6년, 대한민국 전라북도 장수 (물병자리)

기타:단국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여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최근작
2024년 4월 <동화 창작의 이론과 실제>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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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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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윤석중 선생이 지은 <졸업식 노래>에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면’이라는 말이 나온다. 수레를 혼자 끌면 힘들지만 밀어 주는 이가 있으면 훨씬 수월하다. 이러한 ‘수레효과’처럼 동화 창작의 언덕길을 오르는 수레에는 열네 명의 발길이 함께하여 더 즐겁다. 열네 명의 동화작가들이 다양한 솜씨와 목소리로 들려주는 동화는 한 편 한 편 빛깔도 다양하다. 동화 창작의 수레를 끌고 미는 작가들의 맛깔스런 동화를 만날 수 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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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수상자 김도식님과 김정애님은 아동문학계에서 이미 실력이 검증된 출중한 분”이라고 밝히고 “내년에도 대회가 더욱 커져서 전국의 많은 청년들과 국민작가들이 더많이 응모하고 응원해 풍성한 대한민국과 국민들이 됐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3.
지금까지 읽은 경제 교육서와 차별화된 책! 자녀의 경제 교육, 이 책만 읽으면 됩니다. 사교육 대신 길어진 노후에 대비하라는 저자의 말이 인상적입니다. 아이의 행복한 미래와 부모의 든든한 노후를 책임지는 온 가족 인생 지침서입니다. 부모와 자녀가 동화로 경제를 배우는 책이며 부자 마인드에서 인성 교육까지 전인교육에 안성맞춤입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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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은 마치 그림책을 보듯 멋진 그림들이 많이 담겨 있어요. 이야기를 읽고 그림을 보며 알맞은 낱말을 찾아 쓰다 보면 어휘력도 길러 주고 짧은 문장 쓰기를 통해 글쓰기에 자신감도 키워 줄 것입니다.
5.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은 마치 그림책을 보듯 멋진 그림들이 많이 담겨 있어요. 이야기를 읽고 그림을 보며 알맞은 낱말을 찾아 쓰다 보면 어휘력도 길러 주고 짧은 문장 쓰기를 통해 글쓰기에 자신감도 키워 줄 것입니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은 마치 그림책을 보듯 멋진 그림들이 많이 담겨 있어요. 이야기를 읽고 그림을 보며 알맞은 낱말을 찾아 쓰다 보면 어휘력도 길러 주고 짧은 문장 쓰기를 통해 글쓰기에 자신감도 키워 줄 것입니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은 마치 그림책을 보듯 멋진 그림들이 많이 담겨 있어요. 이야기를 읽고 그림을 보며 알맞은 낱말을 찾아 쓰다 보면 어휘력도 길러 주고 짧은 문장 쓰기를 통해 글쓰기에 자신감도 키워 줄 것입니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한국아동문학회 초대 회장을 지내기도 한 백민은 1976년 6월 23일 83세를 일기로 타계하여 물왕 호수가 내려다보이는 산기슭에 잠들어 있다. 따오기의 날개를 타고 그리운 어머니가 가신 나라로 훨훨 날아간 것이다. 선생이 가신지 50주년을 맞아 한정동아동문학상 수상작가들의 대표작들을 모아 기념문집을 만들어 영전에 바친다. 아동친화도시를 표방하는 시흥시에서 선생이 영면하고 있는 묘소 근처 물왕호숫가에 따오기어린이문화관을 만들어 개관하였으니, 따오기가 물왕호수에서 나래를 펼치게 되었다. 따오기어린이문화관 개관을 축하하고, 한정동아동문학상 수상자 작품집 상재를 수상작가 여러분과 더불어 기뻐한다.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은 신학자요 목사인 저자가 비교적 객관적인 시선으로 인간 권정생을 조명하고 그의 문학을 톺아보는 산문집이다. 더러운 똥을 꽃으로 승화시킨 권정생 문학을 통해 한국교회가 지향해야 할 사명과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낮은 곳보다는 높은 곳만 탐닉하며, 지나치게 이기적인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민들레꽃 같은 희망의 복음을 전해 주고 있다.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이금안 작가는 국립생태원 주최 <제2회 생태동화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저력 있는 작가이다. 그는 어린이들과 함께 생활하며 체득한 맑은 동심을 생생한 생태환경과 접목시켜 그림 동화의 새로운 지평을 넓혔다.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은 자연의 친구들과 더불어 갯벌처럼 넓어지고, 갈대숲처럼 풍성해질 것이다.
11.
『황금 깃털』은 스케일이 크고 구성력이 돋보이는 판타지 동화다. 현실이라는 날실과 판타지라는 씨실로 피륙을 조합하듯 직조한 서사력이 환상 동화가 범하기 쉬운 황당 구조를 극복하고 있다. 판타지의 바다를 항해하다가 현실이라는 항구로 회항할 때 방향감을 잃지 않은 조타술이 믿음을 주었다.
12.
존중은 사람 사이에 지켜야 할 최소한의 예의입니다. 자칫하면 이상한 것으로 여겨질 수 있는 ‘다름’을 인정하는 능력을 키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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