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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승준

최근작
2016년 12월 <중국, 새로운 패러다임 (양장)>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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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국인이 쓴 《메가트렌드 차이나》이다. 존 나이스비트는 톈진에서 살면서 중국인과 중국경제의 흐름을 관찰했지만, 저자는 중국의 수도 베이징에 살면서 관찰했다. 《차이나 키워드》는 한국인이 따뜻한 마음과 냉철한 눈으로 보고 느끼고, 기록한 중국인과 중국경제의 흐름에 관한 최신 보고서이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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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라는 영어 이름 ‘차이나(China)’는 진秦에서 유래된 말이다. 반만 년 중국의 뿌리 ― 진나라를 건국한 이념은 법가法家였다. 진과 법가에 대한 이해는 현대의 중국을 이해하는 첫 걸음이다. “상대방을 알고 나를 알면 패하는 법이 없다”고 하지 않던가. 중국이 거센 기세로 세계무대의 주역으로 떠오르는 요즈음, 사학계의 석학이 총편집을 맡은 명저 『천추흥망』이 중국에 관심이 많은 우리나라의 교양인과 중국으로 진출하는 기업인들에게 소중한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한다.
3.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중국이라는 영어 이름 ‘차이나(China)’는 진秦에서 유래된 말이다. 반만 년 중국의 뿌리 ― 진나라를 건국한 이념은 법가法家였다. 진과 법가에 대한 이해는 현대의 중국을 이해하는 첫 걸음이다. “상대방을 알고 나를 알면 패하는 법이 없다”고 하지 않던가. 중국이 거센 기세로 세계무대의 주역으로 떠오르는 요즈음, 사학계의 석학이 총편집을 맡은 명저 『천추흥망』이 중국에 관심이 많은 우리나라의 교양인과 중국으로 진출하는 기업인들에게 소중한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한다.
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중국인 이야기’라니, 누가 감히《중국인 이야기》라는 책을 쓸 엄두를 낼 수 있을까. 시오노 나나미가《로마인 이야기》라는 책을 쓴 일이야 또 그렇다고 하더라도《로마인 이야기》와《중국인 이야기》는 차원이 다른 이야기임이 틀림없다.《로마인 이야기》야 이미 흘러간 과거의 이야기이고, 정형화된 이야기라고 치부할 수 있지만,《중국인 이야기》는 흘러간 과거의 이야기도, 고대의 이야기도 아니고, 현재도 13억이 넘는, 살아서 움직이는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앞에 붙는 수식어가 아무것도 없는 ‘아버지’라는 거대 담론에 도전해서 이미 우리의 가슴에 아버지의 실체가 무엇인지에 대해 영혼에서 영혼으로 전달되는 해답을 던져주었던 김정현 선생이 중국인의 실체가 무엇인지에 대한 도전에 나섰다는 점에서 그가 나선 마의 산 산행에 격려의 박수를 기립해서 보내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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