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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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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 <그림의 진심>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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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소소하게 적어 내려간 그의 따순 글에, 분주하기만 했던 일상이 물처럼 수평을 되찾고, 내가 교사로서 어떤 길을 걸어야 하는지를 조용히 일러 준다. 당위적인 말이 아니라 따뜻한 위로가 나를 교사로 다시 살아가는 시선을 준다. 참으로 오랜만에 글 속에서 봄 햇살 같은 ‘온기’를 느꼈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절망의 학교에서 서로의 수업을 따듯하게 나누고, 의미 있는 수업을 끝까지 고민하는 선생님들, 책 속에 있는 그분들의 삶을 찬찬히 보고 있노라면, 안일하게 교사 생활을 하고 있는 내가 부끄러워진다. 하지만 이 부끄러움은 다시 나를 일으킨다. 저자 선생님들의 뜨거운 글속에서 ‘나 또한 위대한 교사가 되고 싶다’는 옛날의 꿈을 다시 일깨운다.
3.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부디 이 책을 통해, 수업나눔의 진짜 의미가 학교 속에 잘 스며들어서, 수업나눔을 통해 교사들이 서로를 다독거리고 수업 속에 있는 자신의 모습을 깊이 이해하고 격려하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
4.
  • 교사, 진심이면 돼요 - 교사가 교사에게 건네는 토닥토닥 힐링 메시지 
  • 오선화 (지은이) | 좋은씨앗 | 2018년 3월
  • 12,000원 → 10,800 (10%할인), 마일리지 600원 (5% 적립)
  • (6) | 세일즈포인트 : 2,047
  •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교사로서 제자들이 성적에 상관없이 참 소중하고 의미 있는 존재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다. 하지만 오늘날 교육환경 속에서 상처 입은 그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기가 쉽지 않다. 그런데 저자는, 교회학교 교사로서 아이들의 삶에 성큼 다가선다. 밤새도록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함께 울어준다. 그래서 이 책은 한없이 나를 부끄럽게 한다. 교사의 본분이 무엇인지, 학교가 할 일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살피게 한다. 초등학교 시절, 나를 위해 눈물로 기도해주시고 토스트를 맛있게 구워주셨던 교회 선생님 생각이 났다.
5.
  • 수업 코칭 - 수업 친구와 함께하는 수업 나눔 
  • 이규철 (지은이) | 맘에드림 | 2016년 10월
  • 15,500원 → 13,950 (10%할인), 마일리지 77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45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이규철 소장님은 내가 아는 한, 진실한 공동체를 만들고, 사람을 깊이 세우는 최고의 전문가다. 나도 이규철 선생님을 통해서 따뜻한 위로를 경험하고, 교사로, 작가로, 수업 운동가로 성장할 수 있었다. 이규철 선생님의 만남 없이 내 삶은 이야기할 수 없다. 이 책은 나뿐만 아니라 수많은 교사들을 도왔던, 이규철 소장님의 치열한 삶이 고스란히 녹아져 있다. 그 동안 교사들의 아픔을 위로하기에 애썼던, 그의 삶이 이 책을 읽는 많은 이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줄 것이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9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성경을 열심히 읽으라!’ 하고 부르짖는 책은 많다. 대다수의 책은 성경적 권위를 내세우며 성경을 반복해서 읽으라고 한다. 하지만 권일한 선생님은 우리에게 성경적 당위만을 내세우며 성경을 읽으라고 하지 않는다. 수십 년간 독서 전문가로 활동한 탁월한 식견으로, 성경 속 저자와 깊이 대화하라고 권면한다. 그리고 그 저자들과 섬세하게 대화를 나누는 방법을 아주 재미있게 보여 준다. 나는 이 책이, 성경을 묵상하는 일이 아직까지 힘에 부치는 그리스도인이나 성경을 가르치는 교사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을 주리라고 분명히 확신한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9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교실에서 하나님과 동행하십니까?」를 읽고 나서, 수업 그 자체로 하나님을 드러낼 수 있는 방법이 있었다는 것을 처음으로 알았다. 즉 그리스도인 교사의 수업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이 경이로운 세계를 잘 음미하고 맛보게 하는 것임을 깨달았다. 그래서 나는 인문계 고등학교에 있지만 수년 동안 기독교적인 수업을 실시했고, 이것이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쁨을 주는 가장 탁월한 수업이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학력까지도 신장시킬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아직까지 수업의 정체성을 찾지 못한 그리스도인 교사들에게 필독을 권한다.
8.
  • 교사 상처 - 고단한 교사들을 위한 치유 심리학 
  • 김현수 (지은이) | 에듀니티 | 2014년 6월
  • 15,000원 → 13,500 (10%할인), 마일리지 750원 (5% 적립)
  • (3) | 세일즈포인트 : 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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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여러 해 동안 전국에 계신 선생님들의 수업을 코칭하면서, 선생님들의 마음에 상처가 너무 깊어서 수업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겉으로는 잘 드러나지 않는 두려움, 불안, 피해 의식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수업을 방해하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학교는 문서 만들기, 건물 꾸미기, 점수 올리기에만 급급한 나머지 교사들의 무너진 내면을 바로 세워 주지 못했습니다. 불행 속에서 교사들은 울고 있었고, 홀로 고립되어 갔습니다. 김현수 원장님의 <교사 상처>는 이렇게 학교에서 홀로 분투하고 있는 교사들에게 꼭 필요한 책입니다. 탁월 한 교사가 되라고 이런저런 처세술을 알려 주기보다 조용히 교사의 내면을 성찰하게 하는 책, 교사로서 본연의 자리를 찾아가게 해 주는 따뜻한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서 교사들이 ‘나는 교사다’라고 당당하게 말하고, 동료 교사에게도 ‘힘들지, 애썼어’ 하고 허물없이 위로해 주는 날이 오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9.
  •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요즘 아이들은 많은 부분에서 질서가 무너져 있습니다. 이는 아이들의 잘못이 아니라 질서 있는 삶의 방식을 가르치지 못한 우리 기성세대의 잘못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어른들이 먼저 엄격할 것을, 그리고 아이들을 엄격하게 가르칠 것을 요구합니다. 엄하고 일관성 있는 가르침을 통해 아이들은 삶의 질서를 세우고, 책임감 있게 행동하며, 타인을 배려할 수 있는 어른이 됩니다. 많은 부모와 교사들이 반드시 이 책을 읽어서 질서 안에서 자유로운 교육, 엄격함 속에서 사랑하는 교육을 실천해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10.
  •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부끄럽지만 나는 “기독 교사’이면서도 “폭력 교사”다. 폭력이 쉽게 용납되고 있는 학교에서 근무하고, 개인적으로 학교에서 수없는 언어적 폭력을 자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많은 교사들이 이 책을 통해 “통제”가 아니라 “환대”의 수업을, “군림”이 아니라 “섬김”의 수업을, “억압”이 아니라 “존중”의 수업을 이끄는 쪽으로 회복되기만을 진심으로 소망한다.
11.
  • 교사 상처 - 고단한 교사들을 위한 치유 심리학 
  • 김현수 (지은이) | 에듀니티 | 2013년 9월
  • 15,000원 → 13,500 (10%할인), 마일리지 750원 (5% 적립)
  • (4) | 세일즈포인트 : 711
여러 해 동안 전국에 계신 선생님들의 수업을 코칭하면서, 선생님들의 마음에 상처가 너무 깊어서 수업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겉으로는 잘 드러나지 않는 두려움, 불안, 피해 의식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수업을 방해하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학교는 문서 만들기, 건물 꾸미기, 점수 올리기에만 급급한 나머지 교사들의 무너진 내면을 바로 세워 주지 못했습니다. 불행 속에서 교사들은 울고 있었고, 홀로 고립되어 갔습니다. 김현수 원장님의 <교사 상처>는 이렇게 학교에서 홀로 분투하고 있는 교사들에게 꼭 필요한 책입니다. 탁월한 교사가 되라고 이런저런 처세술을 알려 주기보다 조용히 교사의 내면을 성찰하게 하는 책, 교사로서 본연의 자리를 찾아가게 해 주는 따뜻한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서 교사들이 ‘나는 교사다’라고 당당하게 말하고, 동료 교사에게도 ‘힘들지, 애썼어’ 하고 허물없이 위로해 주는 날이 오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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