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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이름:김영경

성별:여성

출생:1980년

최근작
2012년 11월 <왜 우리는 더불어 사는 능력이 세계 꼴찌일까?>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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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어떤 민주주의가 청년의 삶을 바꿀 것인가 ‘이생망(이번 생은 망했어)’이라는 청년들의 자조는 청년의 삶 속에 정치가 작동하지 않는다는 것, 즉 ‘정치의 상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촛불로 나타났듯 사회 변화에 대한 열망은 대단히 높아졌지만 그것이 청년들 삶의 구체적 변화로는 이어지지 않고 있다. 청년이 정치적으로 과소대표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소설은 어떤 민주주의 체제가 ‘청년 친화적’이고 한 사회의 지속 가능성을 보장해주는지 깊이 생각하게 한다.
2.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1948년생 홍희덕 의원은 한국 노동운동의 시작과도 같은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열사와 같은 해에 태어나 동시대에 서울에서 가난하고 치열한 삶을 살았습니다. 그리고 그가 다시 21세기 전태일의 삶을 살고자 하는 청년들의 마음을 흔들어 새로운 청년노동운동이 일어나게 만들고 있습니다. 뫼비우스의 띠처럼 연결되어 있는 전태일의 삶과 또 다른 전태일들과의 싸움. 그것이 만들어낸 새로운 역사와 가슴 뛰는 미래를 만나게 된 것은 운명과도 같은 일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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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비아냥과 절규는 어쩌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이 저항하는 방식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비아냥과 절규가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주지는 않는다. 누군가는 희망의 언어로 ‘비전’을 보여 줘야 하고, 함께 하자고 손을 내밀어야 한다. 이 책에서 조국 교수는 시종일관 우리 사회의 희망을 만들기 위해 청년들이 어떤 비전을 가져야 하고 왜 실천해야 하는지를 말하고 있다. 여전히 가슴 뛰게 만드는 합리적이고 멋진 40대 ‘아저씨’를 만날 수 있다는 것은 이 시대 청년들에게 큰 행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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