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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종교/역학

이름:백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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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시각적으로 보는 신약 성경의 주제와 구조>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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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본받지 말고 이 세대를 분별하라는 선구자적 목소리 이 책은 우리가 관심을 가지고 공부해야 할 현대 사상과 문화 속에 스며들어 있는 비성경적, 반기독교적 특징들을 분별하는 데 있어 선구자적인 목소리입니다. 이 책을 통해 ‘이 세상에 살지만 이 세상에 속하지 않은 사람’으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더 많아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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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값진 보화를 발견한 사람처럼 세계관과 인생관 사람들은 무엇인가를 믿으며 살아간다. 그리고 믿는 대로 행동한다. 이 믿음과 행동의 차이가 사람의 차이를 가져온다. 우리는 이러한 믿음과 행동 체계를 세계관 또는 인생관이라 부른다. 인간은 우주관과 인간관이라는 안경을 쓰고 세상을 바라보며, 다른 사람과 함께 세상을 살아가는 존재다. 어떤 종교를 믿는다는 것은 곧 이런 공통적인 우주관과 인간관을 공유한다는 뜻이다. 불교도는 불교적인 세계관과 인생관을, 힌두교도는 힌두교적인 세계관과 인생관을, 이슬람교도는 이슬람교적인 세계관과 인생관을 가지고 살아간다. 이는 다른 종교도 마찬가지며 심지어 종교가 없는 사람들도 자기 나름대로의 세계관과 인간관을 가지고 살아간다. 그러므로 ‘저 사람은 우주와 인간에 대해 어떤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가?’ 하는 것이 한 사람을 이해하는 열쇠다. 기독교 세계관과 인생관의 핵심 기독교인은 무엇을 믿으며 살아가고 있는가? 우리는 기독교인이 믿고 살아가는 세계관과 인생관을 기독교의 기본 진리 또는 기독교 교리라 부른다. 기독교 교리는 사실 기독교인이 세계를 바라보고, 인간을 바라보는 안경이다. 또한 기독교인을 비기독교인과 구별시켜 주며, 정상적인 기독교인을 비정상적인 기독교인과 구별시켜 주는 이름표다. 그러므로 스스로 자신을 기독교인이라 생각하는 사람은 무엇보다 자신이 믿고 있는 기독교의 기본 진리를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분명하게 알고 있어야 한다. 짧다, 쉽다, 명쾌하다 이 책은 이렇게 중요한 기독교 기본 진리를 20가지의 주제로 분류해서 짧고 쉽게 소개하고 있다. 이미 많은 조직신학 책들과 교리 해설서를 접해 본 필자에게 이 책은 기독교의 진리를 이보다 더 간결하게 압축할 수 있을까, 이보다 더 명쾌하게 제시할 수 있을까, 이보다 더 쉽게 설명할 수 있을까 하는 감탄사를 연발하게 만든다. 또한 성도들에게 어떻게 하면 기독교의 기본 진리를 쉽고도 분명하게 설명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필자에게 이 책은 참으로 고마운 선물이다. 마치 예수님의 비유에 나오는 ‘밭을 갈다 보물을 발견한 것처럼’ 기쁨이 되었다. 이제 이 소중한 선물을 나누고 싶다. 행복의 원천인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사랑하게 만들어 주는 기독교의 기본 진리보다 인생을 더 값지게 만들어 주는 보화가 또 어디 있으랴!
3.
17세기 말에 라틴어로 쓰인 마스트르흐트의 『이론과 실천 신학』은 최초로 18세기 중엽에 네덜란드어로 번역되었고, 두 번째로 2018년부터 영어판으로 발간되는 중이고, 세 번째로 한국어판으로 발간되는 중이다. 한글판은 라틴어에서 직접 번역한 것이 아니라, 원본과 네덜란드 번역판을 참고하고 비평적 연구 결과를 반영한 장점을 가진 영어판에서 번역한 것이다. 특히 한글 번역본을 한국 신학계와 교계에 번역을 통해 큰 공헌을 하고 있는 박문재 목사의 탁월한 번역으로 읽게 된 것은 독자들의 기쁨을 배가시켜 준다. 한국어판 『이론과 실천 신학』의 발간은 개혁파 조직신학의 불후의 명작을 우리말로 읽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한국 개혁신학 역사상 하나의 사건이다. 좀 더 넓게는 교파와 신학적 차이를 초월해 성경 연구와 설교 방법과 신학 연구의 통합적 시각을 제시하는 걸작을 접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한국 교회에도 엄청난 유익이다. 그동안 라틴어라는 언어의 장벽 때문에 우리에게는 잃어버린바 되고, 묻혀 있던 개혁파 정통주의 조직신학의 소중한 신학적 유산을 이제 우리 한국 개혁주의 신학의 자산으로 만들 수 있게 되었다. 그동안 전설처럼 말로만 전해지던 신학적 보물이 발굴되어 공개되었다. 이제 누구든지 개인적으로 이 보물을 소장할 수 있고, 자신의 신앙과 신학과 목회를 위해 천하명검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마스트리흐트의 『이론과 실천 신학』 한글 번역본은 한국 개혁신학이 보유한 가장 값진 신학 유산 보물 목록의 하나로 등재될 것이며, 개인적으로 이 책을 읽고 잘 소화한 사람들은 분명 조나단 에드워즈와 같이 이 책이 자신의 인생을 바꾼 책 목록의 가장 앞 순위에 들어가는 책이라는 고백을 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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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 정치학의 대작, 반드루넨의 『기독교 정치학』 1. 『기독교 정치학』의 저자 반드루넨에 대하여 책을 볼 때는 저자가 누군가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자의 수준이 곧 책의 수준이기 때문입니다. 저자에 대한 신뢰가 책에 대한 신뢰를 좌우합니다. 『기독교 정치학』에 대한 소개를 위해 먼저 저자인 데이비드 반드루렌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하겠습니다. 데이비드 반드루넨(1971-)은 미국 칼빈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했으며(B.A,) 캘리포니아에 있는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서 목회학 석사(M.Div.), 트리니티복음주의 신학교에서 신학석사(Th.M.)학위를 받았고, 노스웨스턴 대학에서 법무박사(J.D.), 로욜라 대학에서 철학박사 (Ph.D.)학위를 취득했습니다. 반드루넨은 미국 변호사 자격증도 가지고 있으며, 미국 정통장로교회에서 목사안수를 받고, 현재 캘리포니아에 있는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서 조직신학과 기독교 윤리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또한 반드루렌은 학자로서 조직신학, 성경신학, 윤리학, 법학, 정치학 등의 여러 학문분야를 통합적으로 학제적 연구를 진행하며 활발한 저술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와 국가’, ‘법과 종교’, ‘기독교 윤리학회’ 등을 포함한 여러 학술잡지에 논문을 기고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다음과 같은 책들을 저술했습니다. 『법과 관습: 토마스 아퀴나스의 사상과 불문법의 미래』(2003). 『자연법에 대한 성경적 변호』(2006), 『생명윤리학과 기독교의 삶』(2009), 『자연법과 두 나라』(2010), 『하나님의 두 나라 국민으로 살기』((2010), 『언약과 자연법』(2014), 『오직 하나님의 영광』(2015), 『기독교 정치학』(2020). 또한 반드루렌은 『건전한 교리의 체계: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의 조직신학: 로버트 스트림틀 교수 기념집』(2004), 『법과 성경: 정의, 자비와 법률 제도』(2013), 『아퀴나스와 개신교에서의 수용과 반응』(2017) 등의 책에 공동저자로 참여했습니다. 반드루엔의 학력과 경력, 강의와 저술 활동 등은 2020년 현재 『기독교 정치학』을 발간한 반드루넨의 학문적 역량이 절정에 오른 시기의 작품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 반드루넨의 『기독교 정치학』 시리즈 3부작에 대하여 반드루넨의 『기독교 정치학』은 반드루넨의 쓴 정치신학 시리즈 3부작의 마지막 3번째 작품입니다. 반드루넨은 2010년 3권의 정치신학 시리즈의 서론으로서 대중적인 방식의 입문서 『하나님의 두 나라 국민으로 살아가기』를 저술했습니다. 또한 2010년에 정치신학 시리즈 1권 『자연법과 두 나라』를 발간했습니다. 이 책은 초대 교회부터 최근까지 기독교 신학사에서 정치신학과 관련된 자연법과 두 나라 사상이 어떻게 전개되어 왔는가를 다룹니다. 일종의 역사적 방식으로 정치신학을 접근한 자연법과 두 나라 중심의 기독교 정치신학사입니다. 2014년에는 정치신학 시리즈 2권으로 『언약과 자연법』을 출간했습니다. 이 책은 기독교 신학의 기초가 되는 성경의 언약들과 자연법과의 관계를 연구한 것입니다. 성경신학적 접근방식으로 언약과 자연법을 연구한 자연법에 대한 성경신학 책입니다. 그리고 2020년에 정치신학 시리즈의 3권이자 마지막 권으로 『기독교 정치학』을 발간했습니다. 정치신학 3부작 시리즈의 발간 년도를 보면 정치신학 시리즈 각 권은 대략 1권당 5년간의 연구 결과입니다. 반드루넨의 본격적인 3권의 정치신학 학술서적은 약 15년에 걸쳐 완성된 대작입니다. 반드루넨이 처음 이 주제를 공부하기 시작한 시점부터 계산하면 반드루넨의 정치신학 시리즈 3부작은 반드루넨의 25년에 걸친 정치신학 연구의 결실입니다. 반드루넨은 정치신학 시리즈의 마지막 3권인 『기독교 정치학』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많은 점에서 이 책은 25년에 걸친 정치 신학에 대한 진지한 성찰의 결실이다.” 필자는 반드루넨의 정치신학 시리즈 3부작은 양과 질 모두에 있어 성경적, 기독교적, 개혁파적 정치신학에 관한 최고, 최상의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3. 반드루넨의 『기독교 정치학』의 가치에 대하여 반드루넨의 『기독교 정치학』은 정치철학의 역사, 기독교 정치신학의 역사, 개신교 정치신학의 역사, 개혁파 정치신학의 역사에 있어 모두 획기적 가치가 있는 작품입니다. 첫째, 정치철학의 역사에 있어 중요한 저서입니다. 인류 역사에 있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많은 정치철학서 또는 정치사상서가 집필되었습니다. 서양의 경우만 해도 고대 그리스의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 중세의 아우구스티누스와 아퀴나스, 근세의 마키아벨리, 근현대의 홉스, 로크, 루소, 밀, 베버, 토크빌 등 각 시대마다 수많은 신학자와 철학자들과 정치사상가들이 오늘날까지 정치철학의 고전으로 읽히는 책들을 저술했습니다. 이런 종교와 철학을 기반으로 하는 많은 정치철학서 가운데 기독교적 관점의 정치철학사는 중요한 한 자리를 차지해야 합니다. 오늘날 현대국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정치사상과 정치제도들은 서구 문명의 두 기둥인 그리스-로마 문명과 유대-기독교 문명의 결합으로 생겨났기 때문입니다. 특히 16세기 이래 서양에서 출발하여 오늘날 전 세계 현대 문명의 주류를 이루는 정치제도는 자유민주주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자유민주주의라는 정치제도의 정치사상적 기반은 자유주의와 보수주의 정치사상입니다. 이 책은 정치사상의 역사 가운데 자유주의와 보수주의가 성경적 정치사상의 지지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성경적으로 아주 체계적이고도 철저하게 논증한 작품입니다. 따라서 반드루넨의 『기독교 정치학』은 정치철학사에 있어서 자유주의와 보수주의의 뿌리에 대한 가장 중요한 연구서 중의 하나입니다. 둘째, 기독교 정치신학의 역사에 있어 가장 성경적 작품입니다 신학은 성경을 기초로 합니다. 신학은 성경의 토대 위에서 성경 해석과 적용을 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따라서 정치신학이 좋은 작품이 되려면 철저히 성경에 토대를 두어야 합니다. 성경에 토대를 둔다고 하는 것은 건전한 성경 주석과 성경 전체를 통합적으로 해석하는 조직신학과 성경신학적 기반이 튼튼하다는 것을 말합니다. 정치신학이라는 이름을 가진 저서라 할지라도 성경 본문의 근거가 빈약하거나 성경 해석이 편협하면 가치가 없습니다. 정치신학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성경적 근거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점에서 반드루넨의 『기독교 정치학』은 성경신학적 측면에서 성경 전체 이야기의 줄거리와 구조를 제공해 주고, 조직신학적 측면에서 성경 전체 교리를 요약해 주기도 하는 성경의 언약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특히 기독교 정치학의 토대로서 성경의 언약들 중에 노아언약을 기초로 합니다. 반드루넨의 『기독교 정치학』은 단편적인 성경 본문의 자의적 해석이 아니라 성경 전체를 조망해 주고, 성경 전체의 뼈대와 핵심이 되는 언약적 기초를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기독교 정치신학의 역사상 가장 성경적인 책입니다. 셋째, 개신교 정치신학의 역사에 있어 탁월한 걸작입니다. 반드루렌의 『기독교 정치학』은 2020년에 발간된 최신 작품이지만 앞으로 개신교를 대표하는 정치신학 작품이 될 것입니다. 그동안 가톨릭이나 동방정교회에서 나온 정치신학서들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자연법을 중심으로 하는 정치신학에는 가톨릭 배경의 학자들이 많은 저술을 했습니다. 물론 개신교 내의 루터파, 개혁파, 성공회, 오순절 등의 교파 또는 신학적 입장을 기반으로 하는 정치신학서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개신교의 여러 교파 중에서 특히 개혁파의 정치사상은 역사도 깊고 범위도 포괄적입니다. 따라서 개신교 가운데서도 개혁파 신학을 토대로 하는 반드루넨의 『기독교 정치학』은 개신교 정치신학의 주류에 해당됩니다. 반드루넨의 『기독교 정치학』은 기독교 세계 이후, 즉 기독교 문명 이후라 불리는 우리 시대에 개신교 정치사상의 주류에서 나온 개신교 정치사상서입니다. 아울러 신학적 기초와 현실적 적용이라는 양면을 수준 높게 결합시킨 개신교 정치신학을 대변할 수 있는 아주 탁월한 최신 걸작입니다. 넷째, 개혁파 정치신학의 역사에 있어 불후의 명작입니다. 개신교 중에서도 개혁파는 16세기 종교개혁의 1세대에 해당되는 츠빙글리, 2세대에 해당되는 칼빈을 비롯하여 이후 500여 년 동안 수많은 개혁파 신학자들에 의해 정치사상, 사회사상에 대한 훌륭한 작품들을 많이 생산했습니다. 특히 16세기 종교개혁 기간과 종교개혁 이후 19세기까지 고전적인 개혁파 정치사상은 ‘두 나라 신학’에 기초해 있습니다. 반드루넨은 초대 교회의 아우구스티누스의 ‘두 도성 이론’과 중세교회의 ‘두 칼 이론’, 16-18세기 개혁파 교회의 ‘두 나라론’, 20세기 아브라함 카이퍼의 ‘일반은혜론’ 등을 계승하면서 고전적인 두 나라 정치신학을 체계적으로 발전시켰습니다. 이런 점에서 개혁파 안에 다양한 정치신학적 견해가 있지만, 반드루넨의 『기독교 정치학』은 고전적인 두 나라 신학에 기초한 정치신학을 최고도로 발전시켰다는 점에서 개혁파 정치신학의 불후의 명작입니다. 4. 반드루넨의 『기독교 정치학』 발간이 주는 의미 이처럼 넓게는 일반 정치사상사에서 좁게는 기독교 정치사상사에서 학문적, 실천적 가치가 뛰어난 반드루넨의 『기독교 정치학』이 발간된 것은 한국 정치학 서적의 발간 역사나 한국 교회의 정치신학 발간의 역사에 있어 한 획을 긋는 아주 의미 깊은 일입니다. 반드루넨 『기독교 정치학』 발간이 대한민국 교회와 대한민국 목회자와 기독교인에게 성경적 정치관을 깊고 넓게 형성시켜 주는 전환점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필자는 반드루넨의 『기독교 정치학』을 성경적 정치학 교과서로 공부한 한 세대가 형성되면 하나님 나라와 대한민국의 이중국적자로서 하나님의 백성답게, 대한민국의 자유시민답게 살아가는 새로운 세대가 만들어지게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대한민국의 수많은 교회들이 천국대사관의 역할을 하고, 자유대한민국은 세계에서 가장 자유롭고 번영하는 국가 중의 하나가 되는 것을 상상하는 것은 가슴 벅찬 일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계획대로 진행되는 역사의 미래는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지금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서 만왕의 왕, 만주의 주로 계신 주님이 영광스럽게 다시 오셔서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완성하시기 전에 대한민국의 교회에 특별한 구원의 복을, 대한민국의 정치에 일반적 섭리의 복을 풍성히 내려주시기를, 그리고 그 복을 주시는 데 반드루넨의 이 책이 복의 한 통로가 되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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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유신진화론자들이 노는 놀이터에 떨어진 폭탄이다. 이 책은 지금까지 유신진화론에 대한 비판서 가운데 최고의 책이다. 이 책은 25명의 전문적인 과학자, 철학자, 신학자로 구성된 유신진화론 비판 어벤져스 팀이 유신진화론을 과학적, 철학적, 신학적으로 총체적으로 비판한 학제적인 비판서다. 이 책은 유신진화론에 대한 가장 포괄적이며, 철저하고, 예리하고, 설득력 있는 비판서다. 그러나 한편 이 책은 유신진화론을 주장하는 사람들도 기독교인으로서 창조와 진화 논쟁에 참여하고 있는 만큼, 상대방에게 기독교인으로서의 예의를 갖춘다. 유신진화론의 잘못된 주장에 대한 비판은 강력하고 단호하지만, 그 어조는 논리적이고 차분하며, 태도는 부드럽고 평화적이다. 이 책 한 권으로 유신진화론이 기독교 내에서 멸종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은 유신진화론에 치명타를 입힐 것이다. 유신진화론을 찬성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가장 강력한 학문적 도전이며, 유신진화론을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천군만마의 강력한 지원군이다. 유신진화론의 주장과 문제점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지 못하던 사람들에게 이 책은 자신의 입장을 유신진화론 반대 입장으로 결정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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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유신진화론자들이 노는 놀이터에 떨어진 폭탄이다. 이 책은 지금까지 유신진화론에 대한 비판서 가운데 최고의 책이다. 이 책은 25명의 전문적인 과학자, 철학자, 신학자로 구성된 유신진화론 비판 어벤져스 팀이 유신진화론을 과학적, 철학적, 신학적으로 총체적으로 비판한 학제적인 비판서다. 이 책은 유신진화론에 대한 가장 포괄적이며, 철저하고, 예리하고, 설득력 있는 비판서다. 그러나 한편 이 책은 유신진화론을 주장하는 사람들도 기독교인으로서 창조와 진화 논쟁에 참여하고 있는 만큼, 상대방에게 기독교인으로서의 예의를 갖춘다. 유신진화론의 잘못된 주장에 대한 비판은 강력하고 단호하지만, 그 어조는 논리적이고 차분하며, 태도는 부드럽고 평화적이다. 이 책 한 권으로 유신진화론이 기독교 내에서 멸종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은 유신진화론에 치명타를 입힐 것이다. 유신진화론을 찬성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가장 강력한 학문적 도전이며, 유신진화론을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천군만마의 강력한 지원군이다. 유신진화론의 주장과 문제점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지 못하던 사람들에게 이 책은 자신의 입장을 유신진화론 반대 입장으로 결정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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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 이번에 강대훈 교수가 <마태복음 주석>을 저술한 것에 대해 독자의 한 사람으로서 먼저 저자의 수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좋은 작품을 읽게 된 기쁨을 다른 분들에게도 전해 주고 싶습니다. 이 책을 기쁜 마음으로 추천하는 이유는 크게 세 가지입니다. 첫째, 이 책은 한국 교회 역사상 현재까지 한국인에 의해 저술된 마태복음에 대한 주석 가운데 양과 질, 분량과 수준 양면에서 가장 탁월하다고 생각합니다. 1,600쪽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의 주석은 기존 마태복음의 중요 주석들과 논문과의 토론을 통해 만들어졌습니다. 그래서 마태복음에 관련된 모든 중요한 논제는 거의 모두 논의되고 있고, 각 주제를 다루는 정상급 전문 학자들의 해석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좋은 주석을 쓰는 데 이와 같은 과정은 필수적인 것이지만 이런 노력을 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마태복음의 서론과 본문 주석의 과정 속에서 매 문장은 거의 한 땀, 한 땀 정성이 깃든 장인의 작품처럼, 학자적 열정과 학문적 성실성이 짙게 배어 있습니다. 둘째, 이 책은 신학교와 교회의 관계, 신학과 목회의 관계, 학문과 실천의 관계에 있어 좋은 모범이 됩니다. 주석이 너무 학문적으로 전문적이기만 해서 학자들의 관심사에만 치우쳐 있다든지, 내용이 너무 설교자를 고려해서 적용 중심의 가벼운 논의에만 치우치지 않고, 학문적으로는 건실하면서도 목회자가 성경 연구를 통한 경건이나 설교에도 도움이 될 정도로 빛과 열이 어느 정도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물론 설교집이나 묵상집이 아닌 주석이므로 무게 중심은 성경 본문에 대한 문학적, 역사적, 신학적 해석의 비중이 높지만, 그래도 언제나 교회적이고 목회적인 시선을 간직하고 있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아마도 이 책의 저자인 강대훈 교수는 마태복음으로 최근에 학위를 마친 소장 학자이면서도 이전에 선교단체 간사와 담임 목회 경험 등이 잘 조화되어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셋째, 이 책은 마태복음 주석사에 있어 NICNT 주석 시리즈의 R. T. 프랜스의 마태복음 주석, BECNT 시리즈의 데이비드 터너의 마태복음 주석 등 외국의 좋은 주석 시리즈에 나오는 세계 최고 수준의 마태복음 주석과 견주어도 전혀 손색이 없는 좋은 주석입니다. 아무리 분량이 많고 수준이 국내에서는 최고의 수준이라고 할지라도, 세계 학계에 통용되는 마태복음 주석 수준에 미치지 못한다면 좋은 주석이라 평가하기는 힘들 것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출간된 강대훈 교수의 마태복음 주석의 수준은 기존의 세계적인 마태복음 주석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 정도의 성취를 이루었다는 점에서 자랑스러운 일이기도 합니다. 이 책이 독자들에게 주는 유익 강대훈 교수의 마태복음 주석은 세 부류의 독자들에게 유익을 주리라 생각합니다. 첫째, 성경학자들에게는 이 책이 주석 집필에 대한 좋은 자극이 될 것입니다. 성경 연구를 통해 학위를 받고, 또한 신학교에서 성경 과목을 가르치는 성경학자들에게 있어 자신이 전공한 성경을 중심으로 좋은 성경 주석을 집필하는 것은 일종의 꿈이자 신성한 책무라 생각됩니다. 이 마태복음 주석이 많은 신구약 성경학자들이 좋은 주석 집필을 위한 동기 부여와 자극제가 되어 66권 성경 각 권에 대한 좋은 주석이 계속 한국 성경학자들에 의해 저술되면 좋겠습니다. 둘째, 목회자들에게 이 책은 마태복음 연구하고 설교하는 데 안심하고 교과서처럼 사용해도 좋을 것입니다. 모든 좋은 주석이 나름대로 각각 장단점이 있지만, 이 책은 가장 최신에 쓰인 주석이므로 기존의 모든 주석을 참고했고, 또한 한국 학자에 의해 직접 저술되었다는 점에서 더 한국 목회자의 상황과 정서가 반영되어 있으므로 목회자들이 설교를 준비하는 데 있어 많은 유익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셋째, 일반 성도들이 마태복음을 공부하고자 할 때, 마태복음에 대한 귀납적 성경공부 교재를 공부하거나 마태복음 설교를 읽어도 되지만, 이런 좋은 주석을 읽게 되면 성경공부의 질이 달라집니다. 좋은 주석을 읽는 것은 가장 좋은 성경공부 방법입니다. 이 책은 한국 교회 성도들의 마태복음 공부의 수준을 몇 단계 높여 줄 것입니다. 강대훈 교수의 <마태복음 주석>을 통해 마태복음의 진리가 조국 교회의 강단에서 더 넓고 깊게 울려 퍼지길 기대합니다.
8.
김형익 목사의 《율법과 복음》은 이처럼 중요하고도 어려운 주제를 알기 쉽고 분명하게 설명해 줍니다. 또한 율법과 복음을 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우리의 신앙적인 삶에 어떤 유익을 주며, 율법과 복음에 대한 잘못된 이해가 우리 개인의 신앙과 한국 교회의 모습을 어떻게 왜곡시키는지를 잘 보여 줍니다.이 책을 읽고 잘 소화하면 율법은 율법답게, 복음은 복음답게, 즉 율법과 복음을 조화롭게 이해하고 우리의 삶에 바르게 적용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율법과 복음에 대한 이해의 첫 단추를 바르게 끼워서 풍성한 구원을 입고 기쁨으로 신앙생활 하는 독자들이 많이 생겨나기를 기대합니다.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9일 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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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의 전자책 : 11,900원 전자책 보기
… 이 책은 중세의 부패한 교회를 개혁하고, 성경적인 교회를 건설하기 위한 운동이었던 개신교 종교개혁의 가장 중요한 형식적 원리인 '오직 성경'의 진리를 역사적, 신학적, 실천적 측면에서 다각도로 보여줍니다. … 저자의 한국 교회 개혁을 위한 뜨거운 열정이 독자들에게 그대로 전달됩니다. … 한국 교회가 다시 '오직 성경'의 기초 위에 서서 교회다운 교회로 회복되기를 소망합니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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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스마트폰이 없으면 불안감을 느끼는 증상인 노모포비아를 비롯해 텔레비전이나 각종 디지털 기기 사용으로 인한 사고력의 쇠퇴에 대해 우리가 진지하게 성찰하도록 도와줍니다. 짧지만 울림이 큰 이 책을 통해 시대의 물결을 거슬러 살아갈 수 있는 분들이 많이 생겨나기를 희망합니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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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을 통해 참된 교회를 추구하는 일들이 들풀처럼 일어나기를 교회는 삼위 하나님의 최고 걸작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현실 속에서 경험하는 교회는 하나님께서 완성하실 영광스러운 교회에 비추어 여러 가지 부족한 모습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많은 성도들이 교회 생활 속에서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16세기 종교개혁자들이 현실의 부패한 교회를 성경적인 교회로 개혁하기 원했던 것처럼 이 책은 우리 시대의 부족한 교회의 모습을 성경적인 교회의 모습으로 회복하기 위한 21세기 교회 개혁의 청사진입니다. 이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참된 교회를 추구하는 일들이 이 땅에 들풀처럼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12.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 책은 성경 공부 방법에 대한 참신한 발상의 전환을 보여 줍니다. ‘대학 수능 공부하듯이 성경을 공부한다면 어떻게 될까?’라는 아이디어를 가지고 기존의 성경 공부의 형식을 새롭게 했다는 점에서 독창적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그동안 우리가 배워 온 국어의 독해 기술, 문법 능력, 단어 분석 등을 사용하여 마치 성경을 수능처럼 공부하고, 이러한 방법을 통해 성경의 의미를 새롭게 깨닫도록 도와줍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우리가 왜 전에는 이런 생각을 미처 하지 못했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의 국어 실력을 잘 활용하면서 성경만 읽어도 성경 속에서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진리들을 새롭게 깨달을 수 있다는 생각이 신기하게 느껴질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 청소년들이 성경 공부에 흥미를 가질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목회자, 주일학교 교사, 부모들에게 이 책은 가뭄에 단비 같은 소식이 될 것입니다.
13.
  • 미러링 - 더 깊은 묵상 
  • 한병수 (지은이) | 세움북스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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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핵심은 삼위 하나님이 서로 사랑하시듯이,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듯이,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형제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한병수 박사의 성경 묵상집은 한 신학자가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고,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고자 하는 사랑의 실천행위로서 매일 성경묵상을 한 사랑의 나눔을 우리에게 전해줍니다. 많은 분들이 이 성경 묵상집을 통해 저자와 함께 하나님과의 사랑의 교제를 더 풍성히 누리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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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화종부 목사의 첫 설교집으로 출간되는 《읽는 설교, 갈라디아서》는 〈갈라디아서〉가 말하는 복음을 한국 교회에 적용하는 좋은 설교의 본이 됩니다. 독자들이 이 설교집을 통해 복음의 진수를 새롭게 깨닫고,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며, 한국 교회를 더욱 사랑하는 일이 생겨나기를 기대합니다.
15.
“한마디로 이 책은 ‘하나님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라는 말보다 오늘 우리에게 더 중요한 메시지는 없다고 역설한다.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의 선하심을 맛보아 아는 목회자와 성도가 우후죽순처럼 많이 생겨나기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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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드존스 목사의 <그리스도인의 결혼생활>은 결혼에 대한 성경적, 신학적, 실천적 의미를 명확히 짚어낸다. 이 책은 많은 이들에게 바른 기독교 결혼관을 정립시키며, 그리스도인의 건강한 가정 건축을 위한 좋은 설계도이자 청사진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
17.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그동안 방언 문제에 대해 안개 낀 것처럼 희미했던 부분들이 선명하게 드러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방언 기도를 해도 되는가? 방언 기도가 신앙생활에 유익한가?'라는 문제에 대해 분명한 자신의 입장을 드러낼 것입니다. 즉 이 책을 읽고 나면 '방언 문제에 대한 중립'의 입장에 서 있던 사람들이라도 이제 분명하게 '방언 찬성' 혹은 '방언 반대'의 입장에 서게 될 것입니다. 저는 이 책을 통해 현재 '방언 반대', '방언 찬성', '방언 중립'의 태도를 취하고 있는 3부류의 사람 모두 큰 유익을 얻으리라 생각합니다.

첫째, 방언 반대의 입장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현재 한국 교회에 일고 있는 '방언 열풍'에 대해 우려를 하고 있었지만 정확하게 왜 오늘날의 방언 운동이 문제가 되는지를 잘 알지 못해 답답해하던 분들에게 이 책은 성경이 방언의 본질과 기능에 대해 무엇이라 말하는지를 분명하게 깨닫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특별히 장로교 목회자들로서 개혁주의 신학에 입각하여 성도들을 지도하고자 하는 목회자들에게는 성도들에게 '성경이 말하는 방언'이 무엇이며, 왜 오늘날의 '방언 체험'이 성경적인 방언이 아닌지를 명쾌하게 설명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둘째, '방언 찬성'의 입장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전통적인 오순절 교단에 속해 있든, 다른 교단에 속해 있으면서 은사주의 운동에 관여하고 있든 이미 오늘날의 '방언'을 경험한 사람들은 왜 개혁파에 속한 사람들이 '방언'에 대해 문제 삼는지 분명히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자신의 방언 체험을 성경 말씀으로 비추어 볼 수 있는 기회를 얻을 것입니다. 물론 이 책을 읽은 후에도 자신의 방언 체험을 계속 유지하려고 하는 사람들에게도, 방언을 금하는 사람들의 입장을 잘 이해하는 동시에 자신의 입장을 더욱 확고히 하려고 하는 동기를 줄 것입니다.

셋째는 '방언 중립'의 입장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방언'에 대해 성경이 뭐라고 말하는가를 깊이 연구해 보거나 생각해 보지 않은 사람들입니다. 아마 오늘날 다수의 목회자나 성도들이 이런 입장일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에게는 이 책이 '방언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앞으로 자신의 입장을 정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오늘날에도 신약 성경에 기록된 방언 은사가 계속되는가?'에 대한 진리는 분명 '예'와 '아니오'의 둘 중 하나일 것입니다. 둘 다 진리일 수는 없습니다. 물론 우리가 성경 연구를 통해 이 문제에 대한 확신을 얻기까지 잠정적으로 중립적 태도를 취할 수는 있지만 계속 이 문제에 대해 침묵하거나 어중간한 태도로 일관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이 문제에 대한 찬성과 반대의 입장을 분명히 해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믿음대로 행동해야 합니다. 아무쪼록 이 책이 '방언'에 대해 우리 모두 '성경으로 돌아가는 데' 촉매요,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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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은 우리의 관점을 이 땅에서부터 영원으로 이끌어 주는 한 편의 구속 드라마입니다. 신자의 구원이 창세전에 삼위 하나님의 장엄한 구속 계획 가운데 이루어졌음을 보여 주며, 우리의 눈을 오직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고정시켜 줍니다. 이 책은 성경 말씀을 근거로 창조에서부터 새 창조에 이르기까지 삼위 하나님께서 우주 만물을 어떻게 섭리해 나가시는지, 신자에게 어떤 놀라운 은혜들을 베푸셨는지를 잘 설명해 줍니다. 그러므로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을 때는 우리로 하여금 이런 고백을 할 수밖에 없도록 합니다. “오직 은혜입니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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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신자의 최고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하나님을 영원토록 즐거워하는 것이다. 이 책은 자기 중심적인 사고와 행동에 깊이 물든 우리 시대의 교회를 향해 다시 한번 하나님 중심적인 삶을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리도록 강력하게 촉구한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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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은 故 옥한흠 목사의 미국 유학 시절 만 3년 동안, 아버지와 떨어져 시골에서 지낸 초등학생 옥성호의 이야기다. 기억이라는 사진첩 속에서 조심스레 꺼낸 이 추억들은, 근대화가 되기 전인 1970년대 후반의 한국 시골 풍경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동시에 목회자 가족이라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깊은 울림이 있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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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된 교회는 계속 개혁되어야 한다는 개혁주의 교회의 모토에 따라 개혁주의 교회는 역사적으로 계속 발전되어 가야 합니다. 그런데 자칫하면 개혁주의 신학이 생성되고 성장했던 시대에 대한 배경없이 언제나 옛 시대의 언어와 형식만을 앵무새처럼 되풀이하는 것은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오늘날 현대 사상과 현대 문화와 대결하여 버릴 것은 버리고 취할 것은 취하며, 성경을 기준으로 삼고 한편으로는 전통을 유지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전통을 시대에 맞게 적용해 가는 것이 진정한 성경적 개혁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점에서 복음과 문화와의 관계를 고민하고 있는 개혁주의 신앙을 가진 사람들에게 마크 드리스콜의 새로운 스타일의 개혁주의는 충분히 검토할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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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가 복음으로 충분한 기독교로 가는 이정표 ? - 백금산(예수가족교회) 기다림 “옥성호의 『엔터테인먼트에 물든 부족한 기독교』(이하: 엔부기)는 언제 나옵니까?” 옥성호의 부족한 기독교 3부작 시리즈의 1권 『심리학에 물든 부족한 기독교』(이하 심부기)와 2권 『마케팅에 물든 부족한 기독교』(이하 마부기)를 읽었던 독자들을 만날 때 마다 자주 들었던 질문입니다. “잘 모르겠습니다.” 예고된 영화 시리즈를 기다리는 관객처럼 마지막 엔부기를 손꼽아 기다리는 독자들의 궁금증에 대해 이렇게밖에 대답할 수 없었습니다. 저자의 상황이 처음 계획할 때보다 여러 가지 많이 변화되어 언제 엔부기를 완결할 수 있을지 알 수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입니다. ? 만족 드디어 오랜 기다림 끝에 옥성호의 엔부기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엔부기는 우리 시대 교회에 가장 뜨거운 감자중의 하나인 CCM의 문제를 가지고 예배의 본질과 예배의 우선순위, 음악의 일반적인 특징과 록의 특징 그리고 이런 배경 속에서 우리가 오늘날 CCM을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를 집중적으로 다룹니다. 성호 형제 특유의 열정과 신선함이 잘 드러나는 좋은 작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그동안 오래 기다렸던 보람을 느끼며 만족을 얻게 될 것입니다. 물론 앞의 심부기와 마부기가 그랬던 것처럼 이번 엔부기도 독자들 사이에 많은 찬반 토론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이번 엔부기로 인해 우리 교회 안에 ‘예배의 본질’과 ‘찬양의 본질’ 그리고 기독교인의 음악 사용에 대한 토론이 좀 더 활발히 일어나서 이 주제에 대한 성경적인 연구가 더 풍성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의미 이제 엔부기의 출간으로 3년에 걸친 산고 끝에 옥성호의 ‘부족한 기독교 시리즈 3부작’이 완결되었습니다. 저는 옥성호의 부족한 기독교 시리즈 3부작은 한국 교회에 현대 복음주의 교회의 문제점에 대한 본격적인 대중적 관심을 불러일으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 이미 미국 교회에서는 1990년대 초반부터 현대 복음주의 교회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분석하며 현대 사상과 현대 문화의 포로가 된 교회의 상태에 경종을 울려 주는 책들이 많이 발간되었습니다. 이 사실은 제임스 보이스가 쓴 『개혁주의 서론』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오늘날은 복음주의 교회에 그리 좋은 시절이 아니다. 복음주의 교회들의 삶과 미래를 평가할 시간을 가져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말을 이해할 것이다.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해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최근 몇 년 간 많은 책들이 출판되었는데, 저자들의 배경과 사역은 다르지만 이들이 말하고자 하는 바는 거의 똑같다. 나는 약 1, 2년의 시간차를 두고 등장한 세 편의 연구에 큰 충격을 받았다. 첫 번째는 매사추세츠 주 고든 콘웰 신학교의 역사 및 조직 신학 교수인 데이비드 웰스의 『신학실종』이다. 두 번째는 고백적 복음주의자 연합의 부회장인 마이클 스콧 호튼의 『능력 종교』였다. 세 번째는 캘리포니아 주 선밸리의 그레이스 커뮤니티 교회 목사인 존 맥아더의 『복음을 부끄러워하는 교회』였다. 이들은 각자 복음주의 교회에 대해 썼는데 그들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이미 책 제목만으로도 알아챌 수 있을 것이다.” 그동안 부흥과개혁사에서는 2006년부터 현대 교회의 문제점과 대안을 제시하는 이런 책들을 지속적으로 방대하게 발간해 왔습니다. 데이비드 웰스의 『신학실종』, 『거룩하신 하나님』, 『윤리실종』, 『위대하신 그리스도』, 『용기 있는 기독교』의 5권, 마이클 호튼의 『세상의 포로 된 교회』, 『그리스도 없는 기독교』, 『복음이 이끄는 기독교』, 존 맥아더의 『구원이란 무엇인가』, 『무질서한 은사주의』, 『값비싼 기독교』, 『그리스도만으로 충분한 기독교』, 『양심실종』, 『우주와 인간의 시작』 등이 모두 이런 주제를 다루고 있는 탁월한 책들입니다. 이 외에도 ‘잘못된 기독교 분별 시리즈’에 나오는 『이머징 교회 바로 알기』, 『마케팅 교회 무엇이 문제인가』, 『목적이 이끄는 삶이 전부가 아니다』, 『신비주의와 손잡은 기독교』, 『기독교, 세상의 함정에 빠지다』, 『빈야드와 가짜 신사도의 부흥 운동』 등의 책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특징 현대 교회의 진단과 치료라는 동일한 주제, 동일한 문제를 다루고 있지만 옥성호의 부족한 기독교 시리즈 3부작은 이들 여러 미국 교회의 신학자와 목회자의 글들에 비해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습니다. 첫째, 옥성호의 글은 한국적입니다. 데이비드 웰스나 마이클 호튼과 같은 미국 신학자들의 글은 미국적 상황을 배경으로, 미국 교회의 문제점들을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하며, 논리 전개 방식이나 내용이 다분히 미국적입니다.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를 먹을 때와 같은 중후함과 격조는 있지만 때로 버터와 치즈를 먹을 때처럼 평소의 우리 입맛과 다른 데서 오는 이국적인 이질감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옥성호 형제는 같은 문제를 한국 교회의 상황 속에서 논의하고 적용하기 때문에 글의 내용이 더 생생하게 피부에 와 닿습니다. 또한 성호 형제의 화끈하면서도 때로 아주 감성적인 글쓰기 방식은 된장과 고추장 맛처럼 한국인의 입맛에 잘 맞습니다. ? 둘째, 옥성호의 글은 대중적입니다. 데이비스 웰스나 마이클 호튼은 탁월한 개혁주의 신학자로서 학문적인 깊이와 넓이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학자들에게만이 아니라 일반 대중들과 소통하는 글쓰기를 활발하게 해 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독자들이 관련 주제에 대한 사전지식이나 전이해가 없으면 이해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에 비해 성호 형제는 독자들의 눈높이에서 일상적인 경험과 사례를 바탕으로 글을 서술하기 때문에 이해하기가 쉽습니다. 그래서 성호 형제의 글은 많은 독자들에게 큰 반향을 불러일으킵니다. 성호 형제의 분명한 주장과 논지를 접한 독자들은 중립적이 되기가 쉽지 않습니다. 내용에 대한 찬성과 반대 입장이 분명하게 나누어집니다. 이처럼 일반 독자들과 의사소통이 잘되는 대중적인 글쓰기를 할 수 있다는 것은 성호 형제의 좋은 장점입니다. ? 그러므로 옥성호의 부족한 기독교 시리즈 3부작과 데이비드 웰스의 문화 신학 4부작 시리즈, 마이클 호튼의 개혁주의 시리즈, 존 맥아더의 교회 분별 시리즈 등의 책은 서로 좋은 보완이 됩니다. 성호 형제의 책이 웰스나 호튼, 맥아더의 글을 읽기 위한 좋은 입문서라면, 웰스나 호튼이나 맥아더의 책은 성호 형제의 부족한 기독교 시리즈의 상세한 주석역할을 해 줍니다. 따라서 저는 독자들이 성호 형제의 부족한 기독교 시리즈를 통해 우리 시대 교회에 대한 심각한 문제의식을 갖게 되었다면 웰스와 호튼 그리고 맥아더의 바른 교회 회복에 대한 책을 모두 함께 읽어 보기를 권합니다. 분명 미국 교회와 한국 교회의 현실을 분별할 수 있는 새로운 눈이 열리게 될 것입니다. 목회자에게는 새로운 목회 방향이, 신학생에게는 새로운 공부방향이, 성도들에게는 새로운 신앙생활의 방향 감각이 생겨나게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 기대 이번 『엔터테인먼트에 물든 부족한 기독교』를 끝으로 부족한 기독교 시리즈 3부작 발간을 모두 마치게 되어 저자인 성호 형제 못지않게 저도 무거운 짐을 하나 내려놓은 것 같습니다. 부족한 기독교 3부작 시리즈를 완성하기 위해 그동안 엄청난 육체적, 심리적, 영적 부담을 가지고 약속을 지켜준 옥성호 형제에게 감사를 드리며, 또한 많은 격려를 보내 주신 독자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무엇보다 시작과 과정과 끝을 모두 섭리 가운데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옥성호 형제의 부족한 기독교 시리즈가 한국교회가 성경으로 충분한 기독교, 복음으로 충만한 기독교로 나아가는 데 있어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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