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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경제경영/자기계발

이름:선대인

성별: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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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큰글자도서] 대한민국 위기와 기회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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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2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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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오랜 시간 한국 주식시장은 낮은 수익에 시달려 왔다. 이 현상에 대한 이해 없이 미래를 예측할 수 없다. 이 책은 한국 주식시장의 본질을 파악하고 그 바탕 위에 미래의 모습을 그린다. 저자가 제시하는 전략에 따라 대응하면 좋은 투자 성과를 거두리라 확신한다.
2.
수영해서 멀리 가고 싶다면 물이 고여 있거나 거꾸로 흐르는 곳에서 수영하겠는가, 아니면 물의 흐름에 맞춰 수영하겠는가? 답은 자명하다. 투자도 마찬가지다. 정체되고 쇠퇴하는 산업보다 성장하는 산업에 투자 기회가 훨씬 많다.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 그린뉴딜 등 산업 구조에 거대한 변화가 일어나는 시대에는 자신이 투자하려는 기업이 속한 산업과 업종을 이해하는 것이 필수다. 이 책은 관심 갖는 업종에서 투자할 대상을 1차적으로 선별하기에 매우 유용한 참고 자료다. 나는 지난 1년 동안 주가가 4~5배 상승한 씨에스윈드와 피엔티를 이 책에서 찾았다. 주식 투자로 부자가 되고 싶은가? 그러면 이 책은 필독서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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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나는 대한민국의 모든 이들이 이 책을 읽어봤으면 좋겠다. 아파트 시세에만 관심을 쏟지 말고, 아파트를 좀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바꾸는 것에도 관심을 가져주면 좋겠다. 그것이 가장 중요한 생활 속 개혁의 영역인 아파트에서 민주주의와 공동체를 실현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0,000원 전자책 보기
기술혁명 시대에는 일의 형태가 많이 달라진다. 그러나 사람만이 갖고 있는 장점을 개발한다면 경쟁력이 있을 것이다. 이때 공감능력이 특히 중요한데 이 책은 사람의 얼굴과 공감능력의 관계에 대해 말하고 있다. 서로 공감하고 이해하는 따뜻한 사회를 위해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5.
  • 차이나 이노베이션 - 모방에서 주도로, 중국발 혁신 세계를 앞지르다 
  • 윤재웅 (지은이) | 미래의창 | 2018년 1월
  • 14,000원 → 12,600 (10%할인), 마일리지 700원 (5% 적립)
  • (15) | 세일즈포인트 : 27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중국발 혁신의 실체를 파악하는 것은 중국 의존도가 높은 한국 경제에 선택이 아닌 필수다. 이 책은 중국의 혁신을 이끈 원동력과 성공 메커니즘을 구체적인 사례들을 통해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첨단 기술력으로 무장한 슈퍼차이나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서 꼭 읽어야 할 책이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9,900원 전자책 보기
시중에 나와 있는 경제 관련 책은 대체로 어렵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경제를 잘 모르고, 엉터리 정보에 휘둘린다. 이 책은 쉽고 재미있다. 당신이 궁금해할 많은 내용도 담고 있다. 현실경제를 이해할 기초가 필요한 사람이라면 이 책부터 읽어라.
7.
  • 화폐 대전환기가 온다 - 앞으로 5년 세계 경제를 주도할 유동성 덫, 강달러, 현금 몰락 
  • 윤석천 (지은이) | 왕의서재 | 2016년 1월
  • 14,000원 → 12,600 (10%할인), 마일리지 700원 (5% 적립)
  • (6) | 세일즈포인트 : 248
이 책은 양적완화, 금리 인상, 미국과 중국의 통화전쟁을 넘어 ‘현금 없는 세상’에 이르기까지 우리 시야를 넓혀준다. ‘현금 없는 세상’이 현실화한다면, 이는 자본주의 태동 이래 가장 큰 전환점이 된다. 저자의 합리적 추론에 따르면 터무니없는 상상만은 아니다. 세계 경제의 큰 흐름을 읽고 싶어하는 많은 이들이 이 책을 꼭 읽어야 하는 이유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9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은 우리가 애써 외면했던 우리 사회의 어두운 자화상이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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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당신이 사는 공간이 얼마나 유해한 시멘트로 만들어졌는지 잘 모른다면 당장 이 책을 읽어라. 당신과 당신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는 일은 거기에서부터 시작된다.
10.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협상이 ‘당사자들 간에 이익을 나누기 위한 흥정’이라는 식의 단순한 통념에 빠져 있던 우리들에게 새로운 세상에 대한 눈이 확 뜨이는 인식과 경험을 선사해주었다.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4,000원 전자책 보기
마케팅은 소비자의 호주머니를 노리는 잔기술이라고 생각하는 분들, 마케팅은 기업에게만 필요하다고 믿는 분들, 마케팅은 상당한 인력과 돈이 있어야만 가능하다고 여기는 분들, 이런 분들은 이 책을 꼭 읽어야 한다. 마케팅이란 고객에게 행복을 주는 기술이자, 작은 조직이나 개인도 알아야 할 필수교양이며, 무엇보다 마케팅은 어렵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또 다른 비즈니스를 새로 시작하는 내가 이 책을 늘 곁에 두는 이유다.
12.
  • 양탄자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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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60대도 청년이다”라는 말이 의미심장하다. 어제까지 직장에서 열심히 일하던 사람이 내일부터 정년이라 일을 할 수 없다는 것은 사회적으로 음울한 풍경이다. 초고령 사회를 극복하는 길은 노인 일자리 창출을 통해 숙련공의 기술을 젊은이들에게 전수하고 60세 이상의 노인들에게 일하는 기쁨을 주는 길뿐이다.
1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부동산 대세 하락은 맞아떨어졌다. 전월세 불안을 넘어 이제는 집을 소유한다 해도 하우스푸어를 면하기 힘들다. 이 와중에 급증한 1인 가구는 경제적 여건도, 가족의 가치도 하락했음을 보여주는 씁쓸한 증거다. 그런데 뜻밖의 대안을 내놓은 친구들이 있다.1 인 가구를 위한 셰어하우스를 도입해 연착륙 시키더니 2년도 안 되어 15개 지점을 연 소셜 벤처 우주다. 일상을 개선하려는 고민에서 시작된 사업이 한국 사회의 주거 문제를 해결하는 물꼬를 텄다. 이들을 눈여겨보길 바란다.
14.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이토록 큰 비극을 겪고도 아주 기본인 것도, 너무나 당연한 것도 고쳐지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오늘의 대한민국이 무엇을 잃어왔는가, 무엇을 부끄러워해야 하는가, 이 책은 그 정곡을 찌른다.
15.
  • 기후불황 - “오일쇼크”보다 충격적이고, “금융위기”보다 파괴적인 새로운 불황의 시대 
  • 김지석 (지은이) | 센추리원 | 2014년 4월
  • 16,800원 → 15,120 (10%할인), 마일리지 840원 (5% 적립)
  • (2) | 세일즈포인트 :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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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는 이미 우리의 생존 조건을 바꾸고, 경제의 근간을 무너뜨리고 있다. 이런 시대에 정부와 기업, 개인이 기후불황 현상을 이해하는 것은 필수다. 이 나라가 기후파산에 이르기 전에 모든 이들이《기후불황》을 읽기를 바란다.
16.
아파트 불패신화는 끝났지만, 선분양제를 비롯한 과거의 나쁜제도와 불투명한 구조는 여전히 남아 있다. 아파트를 살 사람,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이 ‘소비자’로서 자신의 권리를 자각하고, 더욱 현명한 소비자가 될 필요가 있다. 이 책을 통해 현명한 아파트 소비자가 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현명한 아파트 소비자라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17.
  • 부의 본심 - 돈의 노예로 살아가는 이들을 위한 재물의 철학 
  • 루신화 (지은이), 이유진 (옮긴이) | 중앙M&B | 2013년 7월
  • 15,000원 → 13,500 (10%할인), 마일리지 750원 (5% 적립)
  • (3) | 세일즈포인트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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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극화가 극심한 현실에서 “21세기 현대인의 상처는 부로부터 온다”는 루신화의 메시지는 인상적이다. 이 책은 당연하지만 우리가 잊고 있었던 진실을 다시 일깨운다. 돈이란 모름지기 물처럼 자연스럽게 흘러야 한다는 것. 그래야 부가 골고루 퍼지고 선순환이 일어난다.
18.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반칙의 제왕’들이 불법적 특권을 누리지만 성실하게 정직하게 세금을 내는 시민들은 정당한 권리를 누리지 못한다. 이런 우리 사회에서 제대로 된 세금 교육이 절실하다. 세금의 의미뿐만 아니라 정의, 연대, 복지 등 공동체적 가치들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어 참 반가운 교재다. 이 교재를 활용한 수업이 전국의 교실에서 이루어지길 기대한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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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의 전자책 : 11,000원 (90일 대여) / 22,000원 전자책 보기
스티글리츠가 강조하듯이 지금의 불평등은 바꿀 수 없는 흐름이 아니라 정치적, 정책적 노력에 따라 얼마든지 바꿀 수 있는 것이다. 물론 지금의 불평등 구조를 지탱하는 사회 정치적 기득권 구조를 바꾸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낙관적 가능성에 초점을 맞추고 함께 노력할 때 <다른 세상은 가능해진다>. 이 책을 읽고 함께 꿈꾸어 보자. 재벌 등 경제 기득권에 주던 특혜를 없애고 이를 서민의 혜택으로 전환한 미래를. 피라미드의 밑바닥에 있는 서민들의 부를 피라미드의 꼭대기로 이전해 온 거대한 부의 이전 시스템의 방향이 바뀐 미래를. 재벌 기업 지원과 토건 부양책으로 탕진하던 세금을 아껴 보육과 교육, 복지, 문화, 생활 체육 등 삶의 질을 끌어올리는 데 쓰는 나라 살림살이를. 그리고 수출 대기업이나 건설업계, 외국 자본에 장악된 금융업체들에게 유리한 정책이 아니라 중소기업과 중소 상공인, 주택 수요자, 금융 소비자 등에 유리한 정책 기조가 상식이 되는 세상을. 우리가 함께 꿈꾸는 한 그 같은 세상은 결코 꿈으로만 머물지는 않을 것이다.
20.
세계 곳곳에서 빚이 범람하고 있다. 한국도 빚을 빚으로 돌려 막는 시기를 지나 이제 폭발 직전 상태다. 그런데도 아직 ‘설마’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 사람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산더미처럼 쌓인 빚이 향후 세계 경제와 한국 경제를 어떻게 흔들어놓을지, 또 그런 시대에 어떻게 생존할 수 있을지 알려주기 때문이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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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폭발 직전에 이른 가계 부채 문제를 해결하려면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과도한 빚을 권해 온 금융회사들과 정부, 정치권, 언론의 책임을 먼저 물어야 한다고 말한다. 부채 시한폭탄이 째깍거리는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책이다.
2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한국사회에서 복지국가를 시대의 화두로 떠오르게 한 일등공신은 이상이 교수다. 이상이 교수와 유럽 복지국가 정치에 밝은 정치사회학자 김윤태 교수가 한국과 다양한 나라의 복지 현실을 비교하며 복지국가의 A부터 Z까지 알려준다. 그 과정에서 이 책은 복지에 대한 기득권언론과 정치세력의 왜곡에 맞서 복지국가가 일자리, 노후, 교육, 주거, 경제발전, 저출산 등 한국사회의 많은 문제점에 대해 근본적 해법을 제시하는 모델임을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큰 미덕은 그 어떤 책보다 쉽게 읽힌다는 점이다. 이 책을 한국사회의 새로운 미래를 모색하는 모든 시민들의 필독서로 권한다.
2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외국에 나가면 한국이 더 잘 보인다. 한국의 현실에 대해 깊은 고민과 성찰을 가지고 있는 자에겐 특히 더 잘 보인다. 외국에서도 세계적 시야를 확보할 수 있는 곳에서는 더더욱 잘 보인다. 그 시대적 특권을 누리고 있는 글쓴이가 자신의 깨달음을 곰삭혀 대중을 위한 지식과 통찰의 성찬을 마련했다. 사생결단식의 경쟁과 승자독식, 대립과 갈등이 만연하는 한국 사회에 던지는 그의 메시지는 진지하면서도 따스하고 ‘완전’ 소중하다. 새로운 한국을 꿈꾸는 모든 이의 일독을 권한다.
2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2009년 8월. 이 책의 저자인 최병성 목사는 4대강 변종 운하 사업으로 인해 다리 붕괴와 취수장 사고가 일어날 것을 경고했다. 2년도 지나지 않은 2011년 6월. 그 경고는 칠곡 왜관철교 붕괴와 구미 송수관 파열 사고로 현실로 드러났다. 하지만 재앙은 이것이 끝이 아니라고 그는 경고하고 있다. 홍수는 더욱 자주 일어날 것이며 자연의 힘에 의한 각종 구조물 붕괴 사고도 잇따를 것임을 경고하고 있다. 무엇보다 악법 중의 악법인 ‘친수구역특별법’에 근거한 마구잡이 개발로 아름다운 4대강 주변은 천박한 장사의 공간으로 변질될 것이다. ‘이미 다 끝났는데, 아직도 4대강 사업 타령이냐?’고 묻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이 책은 꼭 읽어야 한다고 말하고 싶다. 이 책에는 지난 3년 여 동안 전국 4대강 현장 구석구석까지 발품을 팔아온 저자의 땀과 눈물, 생명에 대한 애정과 삽질에 대한 분노가 생생히 녹아 있다. 그래서 그 어떤 고발보다 우리의 가슴을 울린다. 자연과 역사의 흐름을 거스르는 이명박 정부를 심판하기 위한 이 시대의 양심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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