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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국내저자 > 종교/역학

이름:소강석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3년 12월 <너라는 계절이 내게 왔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49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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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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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도산의 무실역행과 정의돈수는 유교의 사상에 머문 것이 아니라, 기독교의 성경의 가르침과 기독교의 사상으로부터 형성되고, 가정과 단체와 국가를 바로 세우기 위한 실천적인 노력으로 이어졌다. 이 책은 도산의 사상과 실천적 노력을 성경의 직설법과 명령법의 관점으로 설명함으로써 오늘날 우리 기독교에 경종을 울려준다. 혼란스러운 시대에 도산 같은 기독교 지도자가 나타나기를 바란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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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한국기독교140년인물사》는 회개와 성령운동의 궤적이다. 본서에는 한국교회에 불꽃처럼, 바람처럼, 강물처럼 쓰임받은 성령의 사람들, 하나님의 사람들의 서사가 담겨졌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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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영적 갈급함을 해결해 주는 깊은 샘물 지금은 사상전과 영적 전쟁의 시대입니다. 반기독교적 정서와 세력은 우는 사자와 같이 교회 성도들을 삼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영혼이 잠들어 있으면 안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하여 영혼이 항상 깨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거룩한 영적 전쟁을 이길 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김연택 박사님의 영한대조 경건 메시지는 우리의 영혼이 잠들지 않게 하는 새벽 종소리가 될 것이며 영적 갈급함을 해결해 주는 깊은 샘물이 되어 줄 것입니다. 한편, 한편 영혼의 깊은 샘에서 건져 올린 옥고를 읽는 것만으로. 흐트러진 마음이 정화되고 어두운 영혼의 방에 환한 등불이 켜집니다. 그래서 우리의 영혼이 다시 깨어나 혼탁한 시류에 물들지 않은 잠근 동산, 덮은 우물, 봉한 샘과 같은 비원이 되어 365일 주님과 동행하는 기쁨과 행복의 삶을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탁월한 선교신학자요, 목회자요, 저술가인 김연택 박사님의 묵상집을 통하여 수많은 영혼들이 깨어나고 주님을 만나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시대가 흘러도 변하지 않은 금과옥조를 담은 경건서의 고전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더 빛나고, 새벽 비바람과 눈보라를 맞으며 피어난 꽃이 더 진한 향기를 발하듯, 이 책이 우리 영혼의 들판에 별빛이 되고 영성의 진한 향기를 발하는 한 송이 꽃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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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영적 갈급함을 해결해 주는 깊은 샘물 지금은 사상전과 영적 전쟁의 시대입니다. 반기독교적 정서와 세력은 우는 사자와 같이 교회 성도들을 삼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영혼이 잠들어 있으면 안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하여 영혼이 항상 깨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거룩한 영적 전쟁을 이길 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김연택 박사님의 영한대조 경건 메시지는 우리의 영혼이 잠들지 않게 하는 새벽 종소리가 될 것이며 영적 갈급함을 해결해 주는 깊은 샘물이 되어 줄 것입니다. 한편, 한편 영혼의 깊은 샘에서 건져 올린 옥고를 읽는 것만으로. 흐트러진 마음이 정화되고 어두운 영혼의 방에 환한 등불이 켜집니다. 그래서 우리의 영혼이 다시 깨어나 혼탁한 시류에 물들지 않은 잠근 동산, 덮은 우물, 봉한 샘과 같은 비원이 되어 365일 주님과 동행하는 기쁨과 행복의 삶을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탁월한 선교신학자요, 목회자요, 저술가인 김연택 박사님의 묵상집을 통하여 수많은 영혼들이 깨어나고 주님을 만나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시대가 흘러도 변하지 않은 금과옥조를 담은 경건서의 고전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더 빛나고, 새벽 비바람과 눈보라를 맞으며 피어난 꽃이 더 진한 향기를 발하듯, 이 책이 우리 영혼의 들판에 별빛이 되고 영성의 진한 향기를 발하는 한 송이 꽃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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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한국교회가 부흥의 동력을 잃어버리고 정체기를 맞고 있는 이유는 힘이나 성도, 조직과 프로그램이 없어서가 아니라 광야의 영성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지금 교회의 위기는 결핍이 아니라 풍요가 가져온 위기입니다. 이왕재 목사의 《광야 교회》는 광야의 결핍이 아닌 가나안의 풍요로움이 오히려 교회의 위기를 초래하고 있다고 강조합니다. 《광야 교회》의 모습에서 한국교회의 잃어버린 영성과 야성을 회복하는 길을 찾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지금 한국교회는 거친 광야를 피하고 편안하고 풍요로운 가나안만을 구하고 있습니다. 광야를 거치지 않는 가나안은 축복이 아니라 재앙입니다. 물이 없고 양식이 없는 광야, 뱀과 전갈, 추위와 더위, 아말렉의 도전, 불같은 시험이 있는 광야, 그러나 그 속에는 불기둥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강력한 임재가 있었고, 모세와 아론 같은 순전한 광야의 영성을 지닌 목회자가 있었습니다. 또한 성막에서 주님의 임재 안에서 드려지는 뜨거운 예배가 있었고, 모세를 통하여 선포되는 좌우에 날선 검같이 예리한 살아있는 생명력이 있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구약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 교회를 통하여 순전한 하나님의 교회로 세워지고, 군중에서 군사로 새롭게 거듭난 것처럼 오늘의 한국교회는 광야에서 하나님의 사람을 참된 일군으로 세워가야 합니다.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을 하나님의 군사를 세워가고, 광야의 영성을 가진 다음 세대를 길러내야 합니다. 그래야 다가오는 새로운 가나안 시대, 순간마다 시시각각 변화하고 사라지며 유행하는 세속화 신학들을 이겨내고, 순전한 주님의 말씀을 강단에서 지켜낼 수 있을 것입니다. 목회자들이 광야의 영성을 지닐 때, 광야의 영성을 가진 생명력이 있는 신자들을 세울 수 있을 것입니다. 부디 한국교회 많은 성도들이 《광야 교회》 이 책자를 통하여 잃어버린 광야의 영성을 회복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를 이루어가기를 바랍니다. 이 책이 세례 요한의 광야의 외침이 되어 잠들어 있는 한국교회를 깨우는 강력한 복음으로 귀하게 쓰임 받기를 바라며 한국교회 성도들에게 추천합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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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영적 갈급함을 해결해 주는 깊은 샘물 지금은 사상전과 영적 전쟁의 시대입니다. 반기독교적 정서와 세력은 우는 사자와 같이 교회 성도들을 삼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영혼이 잠들어 있으면 안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하여 영혼이 항상 깨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거룩한 영적 전쟁을 이길 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김연택 박사님의 영한대조 경건 메시지는 우리의 영혼이 잠들지 않게 하는 새벽 종소리가 될 것이며 영적 갈급함을 해결해 주는 깊은 샘물이 되어 줄 것입니다. 한편, 한편 영혼의 깊은 샘에서 건져 올린 옥고를 읽는 것만으로. 흐트러진 마음이 정화되고 어두운 영혼의 방에 환한 등불이 켜집니다. 그래서 우리의 영혼이 다시 깨어나 혼탁한 시류에 물들지 않은 잠근 동산, 덮은 우물, 봉한 샘과 같은 비원이 되어 365일 주님과 동행하는 기쁨과 행복의 삶을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탁월한 선교신학자요, 목회자요, 저술가인 김연택 박사님의 묵상집을 통하여 수많은 영혼들이 깨어나고 주님을 만나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시대가 흘러도 변하지 않은 금과옥조를 담은 경건서의 고전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더 빛나고, 새벽 비바람과 눈보라를 맞으며 피어난 꽃이 더 진한 향기를 발하듯, 이 책이 우리 영혼의 들판에 별빛이 되고 영성의 진한 향기를 발하는 한 송이 꽃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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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영적 갈급함을 해결해 주는 깊은 샘물 지금은 사상전과 영적 전쟁의 시대입니다. 반기독교적 정서와 세력은 우는 사자와 같이 교회 성도들을 삼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영혼이 잠들어 있으면 안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하여 영혼이 항상 깨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거룩한 영적 전쟁을 이길 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김연택 박사님의 영한대조 경건 메시지는 우리의 영혼이 잠들지 않게 하는 새벽 종소리가 될 것이며 영적 갈급함을 해결해 주는 깊은 샘물이 되어 줄 것입니다. 한편, 한편 영혼의 깊은 샘에서 건져 올린 옥고를 읽는 것만으로. 흐트러진 마음이 정화되고 어두운 영혼의 방에 환한 등불이 켜집니다. 그래서 우리의 영혼이 다시 깨어나 혼탁한 시류에 물들지 않은 잠근 동산, 덮은 우물, 봉한 샘과 같은 비원이 되어 365일 주님과 동행하는 기쁨과 행복의 삶을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탁월한 선교신학자요, 목회자요, 저술가인 김연택 박사님의 묵상집을 통하여 수많은 영혼들이 깨어나고 주님을 만나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시대가 흘러도 변하지 않은 금과옥조를 담은 경건서의 고전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더 빛나고, 새벽 비바람과 눈보라를 맞으며 피어난 꽃이 더 진한 향기를 발하듯, 이 책이 우리 영혼의 들판에 별빛이 되고 영성의 진한 향기를 발하는 한 송이 꽃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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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책은 한 사람의 인생이며 스토리다. 송일현 목사님의 간증집은 하나님이 살아계셔서 지금도 우리의 삶에 역사하고 섭리하고 계심을 보여준다. 모범적인 고등학생이 어둠의 세계에 발을 딛게 되고 끝모르게 추락할 것 같았던 인생이 하나님을 만나 놀라운 역사를 이뤄내는 과정은 그 어떤 드라마보다 극적인 감동과 도전을 준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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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은 그렇게 가볍지 않습니다. 글 저변에 유유하게 흐르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복음, 생명, 개척정신, 작은 자나 잃어버린 자에 대한 관심, 생활신앙 등입니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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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나는 새에덴교회의 지난 33년간의 목회를 회상하면서,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기적이었음을 고백합니다. 그래서 마가복음 16장 17-20절에 말씀에 근거하여, 이윤호 박사가 신자의 정상적인 삶과 사역에 기적이 동반되는 것을 역설하는 『기적의 문을 여는 일곱 가지 능력 진리』라는 책에 대해 뜨거운 지지와 격려를 보냅니다. 본서를 통해 신자들이 하나님의 기적을 경험하면 할수록 기적의 주인공이신 하나님을 더욱더 깊이 친밀하게 만나기를 바랍니다. 더 나아가서, 기적이 따르는 능력 전도를 통해 마지막 때에 더 많은 영혼이 하나님께 돌아와서 그의 나라가 더욱 확장되기를 소망합니다.
11.
말씀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원하는 성도들이나 신학생은 물론, 설교를 준비하는 목회자들에게 소중하고 유익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원액 그대로 맛보기를 원하는 모든 이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한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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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할렐루야! 제4회기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을 역임하면서 한국교회 생태계 보호와 세움을 위해 많은 사역을 감당하였습니다. 그 가운데 2018년 1월부터 시행하는 종교인 과세를 대처하기 위해 2017년 7월에 구성한 한국교회종교인과세공동TF의 업무가 한국교회총연합 종교인과세대응위원회를 통해 확대되어 세무사와 회계사, 법학자와 교회행정가들의 전문적인 협력을 받아 세무, 재정, 교회법, 정관 등의 다양한 과제를 상시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교회 세무 업무의 최고 전문가들이 공동집필한「교회와 세무·회계·재정,관련법&정관」이 발간된 것은 한국교회로서는 참으로 다행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본 서가 한국교회의 건강한 재정구축과 세무업무를 원활히 수행하는데 지침서가 되리라 바라며 기쁨으로 추천합니다.
1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9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은 희망이 사라져가는 잿빛 시대, 아니, 거짓 희망과 차가운 자칼 언어들이 판을 치는 시대 속에서 사랑과 희망의 정원사가 되어 향기로운 꽃을 전해 줍니다.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생명의 말씀이 폐부 깊숙이 스며듭니다. 어둔 마음의 밤하늘에 소망과 감격의 별이 떠오릅니다. 절망의 시대에 예수님의 생기처럼 어둠을 밀어내는 가슴 시린 새벽의 종소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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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어떤 다양한 주제나 어려운 난제도 저자의 손에만 잡히면 성경적이고 신학적으로 막힘없이 깔끔하고 명쾌하게 정리됨을 본다. 이 책이 그 책이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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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영적 갈급함을 해결해 주는 깊은 샘물 지금은 사상전과 영적 전쟁의 시대입니다. 반기독교적 정서와 세력은 우는 사자와 같이 교회 성도들을 삼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영혼이 잠들어 있으면 안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하여 영혼이 항상 깨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거룩한 영적 전쟁을 이길 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김연택 박사님의 영한대조 경건 메시지는 우리의 영혼이 잠들지 않게 하는 새벽 종소리가 될 것이며 영적 갈급함을 해결해 주는 깊은 샘물이 되어 줄 것입니다. 한편, 한편 영혼의 깊은 샘에서 건져 올린 옥고를 읽는 것만으로. 흐트러진 마음이 정화되고 어두운 영혼의 방에 환한 등불이 켜집니다. 그래서 우리의 영혼이 다시 깨어나 혼탁한 시류에 물들지 않은 잠근 동산, 덮은 우물, 봉한 샘과 같은 비원이 되어 365일 주님과 동행하는 기쁨과 행복의 삶을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탁월한 선교신학자요, 목회자요, 저술가인 김연택 박사님의 묵상집을 통하여 수많은 영혼들이 깨어나고 주님을 만나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시대가 흘러도 변하지 않은 금과옥조를 담은 경건서의 고전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더 빛나고, 새벽 비바람과 눈보라를 맞으며 피어난 꽃이 더 진한 향기를 발하듯, 이 책이 우리 영혼의 들판에 별빛이 되고 영성의 진한 향기를 발하는 한 송이 꽃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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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신학이 교회를 지키고 교단을 지키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정성구 박사님의 저서 ‘개혁교회의 꿈’을 통해서 우리 교단의 개혁주의 신학과 신앙의 정체성이 더욱 든든히 세워지기를 바랍니다. 개혁주의 신학을 기억하고 축적하며 미래의 자산으로 삼을 때, 우리 교단은 머나먼 역사의 여정에서 도태되지 않을 것이며 또 다른 눈부신 미래를 설계할 수 있을 것입니다. 교단 소속의 모든 목사님과 장로님들이 반드시 필독하시기를 바라며 기쁜 마음으로 추천드립니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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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빌리 그래함은 우리나라가 6.25전쟁의 화염에 휩싸였을 때, 트루먼을 찾아가 눈물로 호소했다. “예수 믿는 50만 명의 한국 성도들이 나라를 구해 달라고 기도하는데, 포기하십니까?” 이 한마디를 기점으로 UN 16개국이 참전하면서 우리는 자유민주주의를 지킬 수 있었다. 이 사건만 보아도 그는 얼마나 많은 생명과 영혼을 구원했는가. 1973년 여의도, 100만 명이 모인 그래함 전도 대회는 한국교회 대부흥시대를 여는 서곡이었다. 이런 그의 영혼 사랑과 구령의 열정을 엿볼 수 있는 책이 출간되어 기쁘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영혼을 향한 위대한 전도자의 땀과 눈물이 느껴진다.
1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나 또한 미국 남장로교 선교사 전킨에 의해 설립된 군산영명학교(현 군산제일고등학교)를 졸업했다. 학교를 다닐 때는 이러한 역사를 몰랐지만 나중에야 알게 되었다. 이 사실을 알고 난 후에, 내가 얼마나 복 받은 땅에서 자랐으며 선교사들의 피와 땀과 눈물이 스민 학교에서 공부를 하였는가를 깨닫고 눈물로 감사한 적이 있다. 다시 한 번 호남의 신앙유산을 새롭게 조명해 준 황규학 박사께 감사드리고 이 책이 많은 이들에게 읽혀져서 복음의 푸른 불꽃으로 타오르기를 기도한다.
1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숨겨져 있는 저력의 목회자 저는 추귀환 목사님을 종종 뵐 때마다 숨겨져 있는 저력의 목회자라고 느꼈습니다. 지구촌 최대 축제인 세계 제24회 서울올림픽이 열리던 해인 1988년도에 제가 가락동 지하상가에서 맨주먹을 쥐고 맨땅에 헤딩하며 개척자로 십자가 아래에서 청춘을 불태우던 가난하고 외로운 시절 사명자의 길을 가고 있을 때 당시 노회 목사님들이 찾아와서 따뜻하게 격려해주시던 일이 떠오릅니다. 그때 추귀환 목사님께서 제 손을 굳게 잡아주시면서 용기와 희망을 주셨고, 유독 저를 격려하셨습니다. 그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세월이 흘러서 저는 어느덧 신도시 대형교회의 중견 목회자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추 목사님께서는 54년의 성역을 드디어 승리하시고 마침표를 찍고 은퇴의 뒤안길로 가신다니 너무 아쉽습니다. 목사님은 1960년대 보릿고개를 수없이 넘으시면서 복음의 씨를 뿌리기 위하여 아골 골짜기와 같은 험지 협곡의 정글지대를 종횡무진 거침없이 누비시며 도시와 농촌교회의 목회자로 달려오셨습니다. 또한 개척자로 가시는 곳마다 십자가를 여기저기 세우시며 때로는 성령의 불을 일으키는 부흥사로서 한 번뿐인 인생을 아낌없이 주님을 위하여 바치신 분입니다. 저는 추 목사님을 종종 뵐 때마다 불멸(不滅)의 목회자로 느껴왔습니다. 추귀환 목사님처럼 이름 없이 빛도 없이 복음을 위하여 희생하신 숨겨진 목회자가 계셨기에 한국교회가 오늘의 부흥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추 목사님과 같은 사명자들의 눈물과 희생이 한국교회가 세계적 부흥시대를 이끌며 선교의 대역사를 이루는 데 밑거름이 되고, 미래를 향하는 저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아! 반세기를 넘나든 54년의 목회자의 좁은 길 속에 또 좁은 길을 걸어오신 추 목사님 성역의 가시밭길! 진정으로 존경을 표하고 싶습니다. 어느 날 추 목사님께서 전화로 저에게 ‘자서전을 출간하는데 글을 한 문장 써 달라’고 부탁을 하셨습니다. 그때에 저는 목회 성역 54년이란 말을 듣는 순간 “와∼!” 하며 가슴이 찡했습니다. 그리고 추 목사님께 “정성껏 써드리겠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나 정성껏 쓴다 해도 제가 어떻게 54년의 성역을 글 몇 자로 쓸 수 있겠습니까? 그래도 이렇게나마 제 마음을 쏟아서 써드리니 저도 기쁩니다. 오직 주님의 십자가만 바라보고 묵묵히 걸어오신 추귀환 목사님의 54년의 성역을 기록한 자서전을 출판하게 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부디 남은 생애에 사모님과 자녀 가족 모두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평강과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20.
  • 초청 -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초대 
  • 정명호 (지은이) | 한국NCD미디어 | 2021년 2월
  • 15,000원 → 13,500 (10%할인), 마일리지 75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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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지금 우리 사회는 코로나 레드, 코로나 블랙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심각한 분노와 절망에 빠져 있습니다. 누구도 믿을 수 없고, 어느 곳 하나 안전한 곳이 없는 불안과 상실의 시대입니다. 도처에서 사람들의 신음소리와 울음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코로나의 참혹한 고통과 상처를 그냥 볼 수 없어 펜을 든 목회자가 있습니다. 이 책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목회자로서 상처받고 신음하는 세상을 그냥 볼 수 없어 애타는 마음으로 띄우는 14편의 편지와 같습니다. ‘초청’이라는 제목으로 한 편 한 편에 녹아든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 간절한 부르심의 초청은 어느새 차갑게 얼어붙은 마음을 녹입니다. 결국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의 깨어짐이 죽음이라면, 하나님과의 관계의 회복이 구원이고 생명이라는 것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힘겹게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성도들과 아직도 주님을 모른 채 방황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가 담긴 초청 편지입니다. 정명호 목사님의 애절하고 따스한 편지가 수많은 사람의 영혼에 닿아 사랑과 구원의 꽃을 피우기를 바랍니다.
2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저는 호남선교에 관한 몇 권의 책을 보았지만 이 책을 읽고 지금까지 몰랐던 많은 부분을 알게 되었습니다. 호남 사람이 쓴 것도 아니고 호남과 전혀 상관이 없는 황규학 박사님이 이런 책을 쓰게 된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알 수 없습니다. 황 박사님은 일찍이 서울대학교를 졸업하시고 훗날 법학을 전공하여 법학박사가 되신 분입니다. 역사학자도 아닌 분이 호남의 기독교 역사에 관심을 가지고 책을 두 권이나 낸 것은 너무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전라남도에 심겨진 수많은 선교사와 순교자들의 신앙을 계속 이어가고 호남인들에 의해서 대한민국의 복음화가 앞당겨 지기를 바랍니다. 솔리 데오 글로리아(Soli Deo Gloria)!
2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지금은 사상전과 영적 전쟁의 시대입니다. 반기독교적 정서와 세력은 우는 사자와 같이 교회 성도들을 삼키려 하고 있습니다. 김연택 박사님의 《한영대조 경건 메시지》는 우리의 영혼이 잠들지 않게 하는 새벽 종소리가 될 것이며, 영적 갈급함을 해결해 주는 깊은 샘물이 되어 줄 것입니다. 탁월한 선교신학자요, 목회자요, 저술가인 김연택 박사님의 묵상집을 통하여 수많은 영혼이 깨어나고 주님을 만나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2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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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희망이 사라져가는 잿빛 시대, 아니, 거짓 희망과 차가운 자칼 언어들이 판을 치는 시대 속에서 사랑과 희망의 정원사가 되어 향기로운 꽃을 전해 줍니다.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생명의 말씀이 폐부 깊숙이 스며듭니다. 어둔 마음의 밤하늘에 소망과 감격의 별이 떠오릅니다. 절망의 시대에 예수님의 생기처럼 어둠을 밀어내는 가슴 시린 새벽의 종소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24.
용인기독교회사 그 아포리즘을 위하여! 저는 금번 우리 <용기총>에서 발간하는 <용인기독교회사>의 축사를 의뢰받고 코로나의 이 정국에 어떻게 축사를 쓸까를 생각하다가 얼마 전 제가 쓴 글에서 인용하였던 스티브 도나휴의 ‘사막을 건너는 여섯 가지 방법’이라는 책을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그 책에서 만난 아름다운 어휘! 광야를 걷는 사이에 꽃이 피지요. 포기하지 말고 함께 걸어가요 용인의 기독교회사는 한국의 기독교회사와 함께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 기독교회사에 나타난 있는 것처럼 용인에 최초로 설립된 교회는 1894년에 설립된 백봉교회입니다. 뒤이어 1895년에 9월 17일 처인구 남사면 방아리의 아리실 마을에 아리실교회가 설립되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사실이 있습니다. 그것은 다른 지역과는 달리 용인은 외국 선교사들이 아닌 용인의 지역 사람들의 주도하에 교회가 설립되어졌다는 것입니다. 아리실 교회에 이어 용인교회·양지교회·문촌교회·원촌교회(현 용인중앙교회) 등도 잇따라 설립되었는데, 모두가 우리 믿음의 선진들에 의하여 세워졌다고 하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용인의 기독교 역사를 이 코로나의 혼란스러운 정국에 <용인기독교회사>라는 제목의 책으로 엮었다고 하는 <용기총> 목사님들의 시대 흐름을 관통하는 창조적 비전 제시에 힘찬 박수와 함께 축하를 드립니다. 지금 용인의 교회는 1996년 용인군이 도농 복합 형태의 시로 승격되고 수지지구·죽전지구·동백지구 등 대단위 택지가 개발되고, 많은 인구가 유입되면서 교회와 신도의 숫자도 급격히 불어나고 있습니다. 도시화에 따라 대형화된 교회들이 지역을 섬기고 있습니다. 코로나의 이 정국에서 앞으로 우리 교회는 초대교회처럼 거친 바람이 몰아치는 외롭고 험난한 길을 걸어야 할 것입니다. 이럴 때 우리는 어떻게 이를 잘 극복하고, 교회를 섬길 것인가를 묵상해 보았습니다. 이에 저는 <용인기독교회사>의 출판을 축하하면서 다가오는 미래를 예측하고 준비하지 못하면 역사의 무대에서 쇠락할 수밖에 없는 격변의 시대에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를 생각하면서 제안을 해 봅니다. 우리 함께 과거를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갑시다. 우리 함께 어떤 상황에서도 오직 하나님만 바라봅시다. 그러다보면 어느새 우리 교회는 꽃이 피고 그 열매들이 풍성해 질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현상들을 코로나 상황에서도 헌신에 힘쓰고 성전을 사모하는 성도들을 보고 있지 않습니까? 무엇보다 <용기총>의 목사님들이 이처럼 <용인기독교회사>를 만듦으로 역사를 중시하면서 하나님의 역사를 더 사모하며 하나님과의 관계를 더 가까이 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러한 <용기총>의 간절함과 진정성이 전달되어서 교회마다 아름다운 꽃이 피어나고 성도들의 삶이 풍성해지기를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코로나 상황은 우리 모두에게 시험이기도 하지만 더 큰 기회가 될 것입니다. 우리 함께 코로나라는 광야를 잘 걸읍시다. 광야를 지날 때 곧 꽃이 피는 날이 올 것입니다. 그 꽃이 피면서 우리의 삶이 더 성숙해지는 날이 올 것입니다. 코로나의 밤은 깊어가고, 마치 내일이 오지 않을 것 같은 깊은 절망이 우리를 감쌀지라도 하나님이 주시는 또 다른 내일이 있기에 우리의 <아포리즘>을 위하여 내일을 여는 <용기총>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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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은 오늘 이 시대에 하나님의 섭리를 바라보게 하는 역사의 기록을 담고 있다. 일찍이 여러 기독교 학자들을 통해 발굴되고 연구되어 고증된 사료들이 역사 속 백령도의 가치를 다양하게 확인시켜 주었는데, 그 중 백령한사랑교회 고 김지현 집사님을 통해 기록된 <선택받은 섬 백령도>는 분명 큰 의미가 있다. 선교사들의 첫 발걸음의 숨결과 발자취가 남아 있는 백령도를 특별히 주목하고 따라가야 하는 이유를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역사 속에 자리한 하나님의 섭리를 이 기록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요즘과 같은 참담한 시간 속에 우리나라가 지금의 위상을 갖게 하신 하나님의 섭리를 확인한다면 우리는 축복의 길을 걸어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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