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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이름:윤대현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18년 6월 <잠깐 머리 좀 식히고 오겠습니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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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여행이 아닌 여행준비의 기술이라니! 행복이 현재의 결과물에 좌우된다고 생각되지만, 의외로 미래에 대한 긍정적 기대도 상당한 영향을 준다. 여행을 준비하면서 느끼는 기대가 실제 여행보다 더 좋을 수도 있다. ‘내가 누구인지를 정확하게 알게 해주는 것’이 여행준비의 장점이라는 저자의 이야기에 공감한다. 이 책을 통해 여행준비의 기술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순간, 삶의 스트레스에서 한발 물러나 자신과 세상을 여유롭게 보는 힐링 기술, 메타뷰meta-view를 키울 수 있다.?이 책은 코로나 우울증 극복을 위한 최고의 명약이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성격은 바꾸기 어렵지만 결정은 바꿀 수 있다. 이 책은 바로 그 일을 돕는 훌륭한 마음 탐구서다. 정신의학 이론을 토대로 내 감정과 생각을 객관적으로 인지하고 데이터화하는 방법에 대해 충실히 설명하면서도, 다양한 사례와 적용해볼 만한 팁까지 친절히 담아내고 있어 읽는 재미도 쏠쏠하다. 심리서를 많이 읽는다고 더 행복한 삶을 사는 것은 아니지만, 이 책에서 소개하는 내 마음을 들여다보게 해주는 지식은 분명 세상살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3.
  • 양탄자배송
    5월 2일 (목)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미움받아도 괜찮은 사람은 없습니다. 『미움받아도 괜찮아』는 미움에 대한 내성을 키우자고 말하는 게 아니라, 튼튼한 자존감을 세워 주는 용기를 말하는 책입니다. 자존감은 내가 사랑받을 만한 사람이라는 자기확신과 내게 주어진 일을 잘 해낼 수 있다는 자기효능감이 합쳐진 것입니다. 성공한 경험이 자존감을 튼튼하게도 만들기도 하지만, 반대로 건강한 자존감이 바탕이 되어야 성공을 이룰 수 있기에 자존감은 매우 중요합니다.
4.
  • 양탄자배송
    5월 2일 (목)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사람의 마음을 연구하는 정신의학자로서 깨달은 놀라운 사실 중 하나는, 인간의 감성 시스템 대부분이 사랑을 위해 존재하는 기능이라는 것이다. 사람은 사랑을 위해 디자인되어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남자와 여자는 심리적으로 개와 고양이보다 먼 사이이므로, 서로의 감성 언어 체계를 이해하는 데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이 책은 바로 그 지점에 ‘신의 한 수’를 놓아준다. 새롭게 사랑을 시작하려는 여성, 사랑의 상처 때문에 다시는 사랑하지 않으리라 마음먹은 여성에게 꼭 권하고 싶다. 역으로, 내가 어떤 존재인지 몰라 항상 차이곤 하는 남성들에게도 추천한다. 연애의 선수들에겐 그 기술을 보다 깊이 있게 다듬어줄 책이니 늘 가까운 곳에 두고 참고하시기를.
5.
과거로 돌아가지 않아도 방법은 있다, 내 안에 있는 또 다른 나를 관찰하라, ‘훌륭한 인간관계를 만드는 노하우’라는 책은 쓰레기통으로…. 당황스러웠다.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들이 다 담겨 있다니. 과거와 현재, 동양과 서양의 상반된 가치들이 균형을 위해 서로 하나의 융합체로 모여질 때 최고의 가치를 이루게 된다. 불안은 정상 신호이다, 삶의 위험을 알려주는 시그널이며 그 불안에 대한 조정과 통제의 욕구가 인류 문명을 만들었으니 불안은 긍정적인 에너지이기도 하다. 그러나 현대인들의 과도한 불안에 대한 통제 경영 전략은 오히려 감성 에너지를 소진burnout시켜 화려한 문명사회 안에서 나 자신의 정체성을 잃은 ‘좀비’처럼 열심히만 살아가게 하고 있다. 이 책 안에는 통제 전략을 넘어선 받아들임, 즉 수용의 전략이 잘 녹아들어 있다. ‘온전한 정신’이란, 감성에 끌려 다니는 삶이 아닌 자신의 감성을 잘 관찰하여 위로해주고 소중한 내 마음의 가치에 내 삶을 전념하여 그 삶에 감성이 따라오게 할 때 다가오는 상태다. 삶의 행복은 노력이 아닌 가치에 있다. 내 인생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열심히 살았는데 내 삶은 왜 이렇게 허무한지 등등 감성에너지가 소진된 현대인들의 마음에 따뜻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책이다.
6.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동생을 자살로 먼저 보낸 저자의 슬픔 그리고 극복을 위해 파고든 심리학과 문학적 고찰이 잘 조합되어 위로와 통찰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낸 자살유가족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이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8,400원 전자책 보기
다이어트는 너무 힘들다, 그것은 내 안의 또 다른 나, 감성 자아와의 힘겨운 토론의 과정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저자의 몸과 마음에 대한 정신의학적 지식과 임상 경험 그리고 자신의 삶의 철악이 담겨 있다. 그래서일까 가벼우면서도 묵직한 연애편지의 감성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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