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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메릴린 로빈슨 (Marilynne Robinson)

성별:여성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출생:1943년, 미국 아이다호주 샌드포인트 (사수자리)

직업:소설가

최근작
2023년 12월 <라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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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작품은 소설이 줄 수 있는 최고의 특권을 독자에게 부여한다. 즉 유령처럼 다른 인간 영혼들에게 가까이 다가갔다는 환상에 빠지게 하는 것이다.
2.
이 얇고 매력적인 책은 특히 주목하여 살펴보아야 한다. 이 책을 읽는 것은 누군가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것처럼 조심스러운 마음이 든다. 이번에 출간된 『플래너리 오코너의 기도 일기』는 그녀가 공책에 쓴 필체가 그대로 드러나는 자필 원고를 비롯해 스무 살을 갓 넘긴 아이오와 대학 시절 그녀가 하나님을 향해 썼던 일기를 담았다. 1946년과 1947년에 쓰인 이 글에서는 그 시절 그녀의 기도, 기도하고자 하는 노력, 신앙과 예술에 대한 묵상 등을 엿볼 수 있다. 또한 그녀의 소설을 문학적 고전의 반열에 이르게 했던 탁월성이 고스란히 나타나 있다.
3.
의식의 은유적 행위에 대한 극적인 탐구. 이 책을 읽을 때면 늘 내 마음이 확장되는 느낌이 든다.
4.
의식의 은유적 행위에 대한 극적인 탐구. 이 책을 읽을 때면 늘 내 마음이 확장되는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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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의 은유적 행위에 대한 극적인 탐구. 이 책을 읽을 때면 늘 내 마음이 확장되는 느낌이 든다.
6.
의식의 은유적 행위에 대한 극적인 탐구. 이 책을 읽을 때면 늘 내 마음이 확장되는 느낌이 든다.
7.
앤드루 포터의 소설은 다정하고, 명쾌하며, 지극히 세심하다. 특히 이 책에 실린 각각의 소설들은 한결같은 시선을 유지하고 있다.
8.
포크너는 종이에 펜으로 글을 썼던 그 누구보다 뛰어나게 언어를 사용한다.
9.
<팅커스>는 진정 주목할 만하다. 이 작품은 언어와 인식의 독특한 결합을 이루어내고 그것을 끝까지 유지해나간다. 섬세한 손길로 아주 수수한 삶의 풍요로운 질감을 살려내며, 그 깊은 인식으로 수도 없이 전율을 일으킨다. 감각들로 이루어진 그 찬란하면서도 쉽게 손에 잡히지 않는 세계와 원초적인 만남이 이루어진다는 느낌에 빠져들게 하는 것이다. 이 작품은 소설이 줄 수 있는 최고의 특권을 독자에게 부여한다. 즉 유령처럼 다른 인간의 영혼들에게 가까이 다가갔다는 환상에 빠지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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