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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종교/역학

이름:스탠리 하우어워스 (Stanley Hauerwas)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출생:1940년, 미국 텍사스

최근작
2022년 5월 <스탠리 하우어워스와의 대화>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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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예언자적 상상력을 필요로 하는 것과, 그것을 실제로 지니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다. 월터 브루그만은 『예언자적 상상력』을 통해 시대를 꿰뚫는 통찰력으로 절망에 사로잡힌 우리 시대의 삶에 희망이 있음을 보여준다. 교회에서 행하는 평범한 일에서 싹트는 희망, 이 희망에 관한 통찰력이야말로 브루그만의 진면목이라고 할 수 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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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퍼의 삶은 신학적인 동시에 정치적이었다. 그는 가장 강력하고 통찰력 있는 교회의 증인이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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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쓴 책들이 한국에서 널리 읽히는 것을 알고 있다. 어떤 식으로 읽히는지는 알 수 없는 노릇이나, 다만 하나님이 놀라움으로 가득한 분이심을 믿는다. 그런데 이제 드디어 한국에서 김희준 박사의 책이 출간되었다! 그는 교회에 대한 내 이해가, 신실하게 존재한다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한국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어떤 식으로 제시될 수 있는가를 깨닫도록 내게 여러 도움을 주어 왔다. 그의 저술, 그중에서도 특히 ‘주체자’(agent)에 대한 그의 해석은 내가 지금껏 해 온 작업의 핵심을 명료하게 짚어 준다. 나의 작업을 건설적으로 읽어 준 그에게 큰 빚을 졌다. 그의 작업을 읽는 것이 내게는 큰 기쁨이었다.
4.
정말 놀라운 삶이다! 슬프고 애처롭지만, 복음의 빛을 따라간 삶. 참으로 감동적인 이야기다.
5.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스트링펠로우는 칼 바르트의 글을 현실에서 구현해낸 인물이었다. 난 언제나 그를 닮고 싶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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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제국의 대안이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제국은 피할 수 없다는 압박에 저항하기 위해 이 책을 읽기 바란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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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윌리몬은 내 절친한 친구일 뿐 아니라 내 인생을 바꾸어 놓은 사람이다. 다른 무엇보다 그는 뛰어난 설교자다. 그는 진리를 좋은 이야기에 실어 담을 줄 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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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바르트는 그저 학문만을 가르치는 사람이 아니었다. 그는 한 사람의 설교자였으며, 주일 학교 교사이자 대중적인 연설가이기도 했다. 그는 수많은 활동들을 통해, 우리에게 유일한 희망이 되신 분을 증언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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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 건턴은 현대성의 많은 문제가 하나님을 변위한 데 있다고 제안함으로써 우리의 문제를 새로운 빛으로 보게 돕는다. 신학에 관심 있는 사람은 물론이고, 신학이 현대의 곤경과 어떤 관계에 있는지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하나 셋 여럿』을 반드시 읽어야 한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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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스는 공공신학으로 알려진 거대한 혼란 속에서 자신의 길을 헤쳐 나가면서 개혁주의 전통 안에서 건설적이며 섬세한 입장을 전개하는 탁월한 책을 써냈다. 게다가 이 과정에서 올리버 오도노반과 제프 스타우트와의 대화에 참여했다. 교회와 정치의 근본 문제를 다루는 데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폭넓게 읽혀야 할 책이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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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과 사회이론』은 엄청난 폭발력을 지니고 있음이 드러났다. 따라서 밀뱅크의 새로운 서문이 추가된 개정판이 출시된 것은 우리에게 커다란 행운이 아닐 수 없다, 이 책은 다시 읽을 때마다 즐거움을 선사한다. 행간마다 생각을 촉발하는 경이로움으로 가득하기 때문이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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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완 윌리엄스는 탁월한 신학자다. 그의 저작은 교회가 “우리가 머무르는” 곳이 될 수 있도록 돕는 귀중한 자원을 제공한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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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밴후저가 자신의 엄청난 창작열을 쏟아부어 탄생시킨 이 책은 그와 똑같은 창작열의 산물인 『교리의 드라마』를 기반으로, 교리도 무대 지시와 마찬가지로 복음에 충실하게 살아가도록 도와준다는 사실을 독자들이 깨닫는 데 일조한다. 밴후저는 기독교의 근본 신념이 지니는 드라마의 특성을 자세하게 밝힘으로써, 그런 신념이 그리스도인들 안에서 틀림없이 생동하게 만든다. 나는 이 책이 머지않아 한 편의 고전으로 인정받을 것으로 확신한다.”
14.
존 로스는 메노나이트 삶과 신학에 대한 놀라운 입문서를 저술하였습니다. 존중하는 마음과 더불어 허심탄회하게 말하자면 존 로스는 논쟁의 여지가 있고 아직 결정되지 않은 메노나이트의 교회론적 실행예식과 신학이 무엇인지 글로 보여주었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메노나이트의 삶을 소개하는데 머무르지 않고 메노나이트들을 메노나이트답게 만드는 것이 무엇인지 알기 원하는 이들을 위한 책이기도 합니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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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하르트 베트게는 이 책을 통해 본회퍼의 삶과 작품은 서로 분리해서 이해할 수 없다는 사실을 명백하게 보여준다. 본회퍼의 삶은 신학적인 동시에 정치적이었다. 그는 가장 강력하고 통찰력 있는 교회의 증인이었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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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바르트는 그저 학문만을 가르치는 사람이 아니었다. 그는 한 사람의 선교사, 주일 학교 교사, 그리고 대중적인 연설가였다. 그는 수많은 활동들을 통해, 우리에게 유일한 희망이 되신 하나님을 증언하는 아름다운 책들을 남겼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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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도록 역동적인 지성을 드러내는 매력적인 유머 감각으로 쓰여진 이 책에서, 커닝햄은 기독교의 하나님을 믿는 데 진화론적 설명이 필요한 이유를 보여준다. 그가 이 책에서 주장하는 창조에 대한 신학적 설명은 이후에 고전이 될 것이라 믿는다.
18.
톰 라이트의 지혜와 박식함이 돋보이는 또 하나의 역작. 이번에는 미덕 이론을 신약성경이 말하는 그리스도인의 의미와 연결시켜 탐구했다. 이 중요한 책이 신학 전공자나 일반인 모두의 손에 들려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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