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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해외저자 > 예술

이름:시리 허스트베트 (Siri Hustvedt)

성별:여성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출생:1955년, 미국 미네소타 주 노스필드

직업:시인 소설가

가족:남편이 작가 폴 오스터

최근작
2023년 9월 <어머니의 기원>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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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뭉크의 삶과 그림에 대한 섬세한 접근, 예술에 대한 작가 자신의 사적/공적 경험, 예술과 문학에 대한 철학적 사유라는 세 가지 요소를 결합한 탄력적인 탐험으로, 각 요소가 텍스트와 자유롭게 엮여 있다. … 크나우스고르의 야심은 뭉크의 예술뿐만 아니라 모든 예술의 기원에 대한 통찰에 도달하기 위해 뭉크에 대한 신화를 조금씩 파헤치는 것이다. … 크나우스고르는 뭉크의 노동과 연구를 결코 과소평가하지 않으며, 이 책은 또 다른 예술가의 세계로 들어가려는 진지하고도 서정적이며 집요한 시도이다. - 뉴욕 타임스New York Times 서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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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엘 살리나스는 감동적이고 사려 깊은 이 수상록에서 거울-촉각 공감각자의 참혹하고, 다정하며, 때로는 잔혹한 현실 속으로 독자를 이끈다. 나는 거울-촉각 공감각자로서 이 책이 흥미로웠고, 이것의 파급력은 폭넓고 깊이가 있었다. 이것은 다름 아닌 인간의 공감 자체를 되돌아보게 하는 책이며 우리 모두를 위한 책이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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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브레이너드는 기억 기계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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