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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박일

출생:1946년, 대한민국 경상남도 사천

최근작
2023년 1월 <최계락과 조유로의 동시 읽기>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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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고래는 밥이고 새우는 깡이죠. 소소한 일상의 모습까지 허투루 보지 않으니까 재미가 있네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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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꽃이 아무리 예쁘고 아름답게 피었다고 해서 그게 동시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시인의 가슴에 들어와 동시로 표현될 수 있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그게 형상화 과정입니다. 그 과정을 거치면서 동시로 태어나고, 동시는 독자들에게 상상력은 물론 꿈과 희망과 향기 같은 감동을 주는 것입니다. 정미혜 선생님의 동시는 꿈입니다.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더 많이 주고 싶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꿈이란 무엇일까요? 어쩌면 즐겁고 행복하게 살고 싶다는 욕심이 아닐까요? 그 욕심은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고, 추한 것도 깨끗하게 해 주고, 절망도 희망으로 변화시키고, 무관심도 사랑이 되는 힘일 것입니다. 어쩌면 아이들에게 예쁘고, 아름다운 욕심을 갖게 하고 싶었나 봐요. 그런 욕심들이 별가루처럼 빛나고 있네요. 아마 꿈은 별인가 봐요.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맑고 순박한 감동을 느끼게 하는 동시집 구옥순 선생님의 동시는 맑은 샘물처럼 순수합니다. 그런 순박한 동심을 통하여 사랑과 향기가 넘치는 세상을 꿈꾸고 있지요. 그러나 선생님 마음의 거름종이를 통하여 걸러내는 시어들은 톡톡 튀거나 반짝거리는 것도 아닙니다. 오직 아이들의 본성에 초점을 맞춘 눈길을 보내면서 포근하고 차분하게 노래했고, 자연과 일상의 생활에도 귀를 기울여 상상력도 맘껏 발휘했지요. 첫동시집 『오른손과 왼손』을 펴냈을 때, 동화작가 김문홍 선생은 “맑고 투명한 시심이 깃든 아름다운 세상”이라고 평가를 했고, 어떤 시인은 “순진무구를 길어 올리는 동심의 두레박”이라고 칭찬하기도 했습니다. 맑고 순박한 감동의 노래였기 때문일 것입니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세상에는 맑고 깨끗한 것이 많지요. 하빈 선생님은 그런 세상을 동시로 표현하신 분입니다. 얼마나 맑고 깨끗한지 읽는 순간 감탄사가 튀어나올 것입니다. 정말 그런지 「눈」이란 동시 한 편 소리 내어 읽어보세요. 하느님은 위대한 화가입니다. 오직 한 가지 색만으로 저토록 아름다운 세상을 그려 놓을 수 있다니! 놀랍죠. 이 동시집을 읽으면서 더욱 아름다운 동심의 세계로 빠져보세요. 여러분의 눈빛은 물론 마음까지 반짝반짝 빛이 날 것입니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시인은 하느님(신)의 말씀을 대신 전하는 분이라고 합니다. 시인을 줄이면 ‘신’이고, 신을 늘이면 ‘시인’이니까요. 선생님 동시는 신의 말씀이기도 합니다. 이 동시집을 읽으면서 신의 말씀도 들으세요. 그리고 행복해야죠.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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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바람의 보물찾기』에 실린 모든 동시들은 독특한 상상력으로 독자들을 유혹하고 있지요. 천문대에 망원경이 없다면 밤 하늘의 별들도 제대로 관찰할 수 없습니다. 상상력이란 천문대의 망원경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동심의 하늘을 맘껏 바라볼 수 있는 망원경이거든요. 상상력은 창조의 세상이랍니다. 앞으로의 세상은 창조력이 경쟁력이라고 하지요. 상상력이 풍부한 사람만이 경쟁 사회에서 이길 수 있고 앞장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동시들은 여러분을 그런 상상력의 세계로 초대할 것입니다. 자! 떠나요. 상상력이란 고래를 잡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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