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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딥플로우 (Deepflow)

본명:Deepflow

최근작
2023년 8월 <이현도, 딥플로우 - Dry Season>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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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힙합과 한국 - 랩 스타로 추앙하거나 힙찔이로 경멸하거나  choice
  • 김봉현 (지은이) | 한겨레출판 | 2023년 9월
  • 17,000원 → 15,300 (10%할인), 마일리지 850원 (5% 적립)
  • (10) | 세일즈포인트 : 392
올해는 힙합이 탄생한 지 50주년이 되는 해. 이제 대한민국 힙합 역사도 그의 반절 정도 된다. 그저 패션의 일부나 뉘앙스에서 시작해 어엿한 대중문화로 자리 잡기까지 20여 년. ‘오리지널’과의 격차를 좁히려 헐레벌떡 뛰어왔던 후발 주자의 발자취를 훑어보며 대한민국 힙합이 지닌, 음악 이상의 사회 문화적 의미를 조명해 보는 책.
2.
  •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그때와 지금의 힙합은 왜 이리도 다른 모습일까. 장르 역사의 중요한 챕터들을 되짚어보며 그 진화의 단서를 가늠해본다.
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힙합 장르가 대중들에게 주목받고 회자 되는 시기이다. 미디어의 편향된 조명으로 자칫 힙합 문화의 극히 일부분만을 소비하거나 장르를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 제대로 된 문화의 근간을 설명해주는 좋은 가이드가 되어줄 책이라고 생각한다.
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힙합 장르가 대중들에게 주목받고 회자 되는 시기이다. 미디어의 편향된 조명으로 자칫 힙합 문화의 극히 일부분만을 소비하거나 장르를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 제대로 된 문화의 근간을 설명해주는 좋은 가이드가 되어줄 책이라고 생각한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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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그 어느 때보다 힙합 장르가 대중들에게 주목받고 회자 되는 시기이다. 미디어의 편향된 조명으로 자칫 힙합 문화의 극히 일부분만을 소비하거나 장르를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 제대로 된 문화의 근간을 설명해주는 좋은 가이드가 되어줄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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