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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임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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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박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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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사 없는 역사 연구는 가상공간에 세워진 모델하우스와 같다. 괴테와 같은 문인들도 현장에 가서 영감을 얻었다. 여행만한 인문학 공부는 없다. 작품의 배경이 된 실제 장소를 답사하며 문학 작품 속 행간을 들여다볼 수 있는 책이다.
2.
이 책은 전쟁의 맨얼굴을 보여준다. 하지만 주인공은 포기하지 않고 맞서 더욱 성숙하고 강해진다. 역사 교육은 물론 아이들의 주체성을 찾아주기 좋은 책이다.
3.
이 책은 세계를 무대로 펼쳐진 독립운동 이야기를 들려준다. 세계를 무대로 살아갈 청소년들이 역사를 균형감 있게 바라보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4.
스타트렉의 작가가 세종과 세종의 시대를 모델로 한 작품을 내어놓는 날이 올 거라고는 생각도 하지 못했다. 주요 등장인물은 모두 실존인물이지만, 스타트렉과 마찬가지로 이 소설은 완전한 픽션이다. 정말 완벽한 픽션이다. 하지만 그래서 더욱 흥미롭다. 한류가 처음 등장했을 때 사람들은 처음에는 믿지 않았고, 두 번째는 한류 문화는 외국문화의 오염이 전혀 없는 순수한 한류 상품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 편견을 넘지 못했더라면 강남 스타일도 BTS도 탄생하지 못했을 것이다. 조 메노스키의 소설 킹 세종은 한류의 그 다음 단계를 이룬다. 한류가 외국인에게도 창작의 소재가 되고, 문화의 가교가 되는 단계이다. 새로운 시작이지만 우리의 감성을 넓혀야 할 필요가 있을 듯 하다. 저자는 세종에게 반했다고 한다. 그런데 그가 이해하는 세종은 우리가 이해하는 세종과 많이 다르다. 세종을 이야기하면서 조선의 국제관계, 명과 에센, 일본을 다루는 방식도 흥미롭다. 스타트렉은 수많은 인종과 갈등, 편견이 교차하는 우주의 경계를 넘나 들었다. 그 우주선이 시공을 넘어 세종을 발견하면 이런 드라마가 이런 세계관이 나오는구나. 그것만으로도 꽤나 충분하지 않을까?
5.
스타트렉의 작가가 세종과 세종의 시대를 모델로 한 작품을 내어놓는 날이 올 거라고는 생각도 하지 못했다. 주요 등장인물은 모두 실존인물이지만, 스타트렉과 마찬가지로 이 소설은 완전한 픽션이다. 정말 완벽한 픽션이다. 하지만 그래서 더욱 흥미롭다. 한류가 처음 등장했을 때 사람들은 처음에는 믿지 않았고, 두 번째는 한류 문화는 외국문화의 오염이 전혀 없는 순수한 한류 상품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 편견을 넘지 못했더라면 강남 스타일도 BTS도 탄생하지 못했을 것이다. 조 메노스키의 소설 킹 세종은 한류의 그 다음 단계를 이룬다. 한류가 외국인에게도 창작의 소재가 되고, 문화의 가교가 되는 단계이다. 새로운 시작이지만 우리의 감성을 넓혀야 할 필요가 있을 듯 하다. 저자는 세종에게 반했다고 한다. 그런데 그가 이해하는 세종은 우리가 이해하는 세종과 많이 다르다. 세종을 이야기하면서 조선의 국제관계, 명과 에센, 일본을 다루는 방식도 흥미롭다. 스타트렉은 수많은 인종과 갈등, 편견이 교차하는 우주의 경계를 넘나 들었다. 그 우주선이 시공을 넘어 세종을 발견하면 이런 드라마가 이런 세계관이 나오는구나. 그것만으로도 꽤나 충분하지 않을까?
6.
생생한 이야기와 그림으로 고전을 흥미롭게 재구성한 책입니다. 전쟁 속에서 가장 힘들었던 사람들 중 하나가 어린이 같은 힘없고 약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이 책은 그런 평범한 사람들에게 찾아온 전쟁의 맨얼굴을 어떤 책보다도 잘 보여줍니다. 이 책을 읽다보면 우리는 어느새 담이가 이끄는 대로 임진왜란 속에 들어가 있는 우리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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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지상전의 중심이 되는 무기는 단연 탱크다. 그렇다면 우리가 아는 탱크의 모습이 나오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쳤을까? 이 책은 우리가 익히 아는 탱크의 화려한 전과보다도, 초창기 탱크를 개발했던 사람들의 수많은 시행착오와 고민을 여과 없이 보여준다. 우리는 이 책에서 ‘잘 몰랐던’ 탱크를 만날 수 있다. 전차 마니아뿐 아니라 역사 애호가들에게도 큰 즐거움이 될 책이다.
8.
이세환 기자에게 무기사를 중심으로 한 전쟁사를 써보라고 권한 적이 있는데, 이처럼 훌륭한 책으로 써낼 줄은 예상 못했다. 전쟁사는 인류의 지혜와 고민, 아픔과 기술을 함축한 역사이다. 교훈도 많고 흥미진진한 소재이지만, 자칫하면 군사학의 기능서가 되거나 복잡하고 어둡고 논쟁적이 되기 쉬운 역사이기도 하다. 이 책은 무겁고 어려운 소재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나가면서 풍부한 상식과 교훈을 제공한다. 일반 독자의 교양서로도, 밀리터리 애호가의 소장서로도 훌륭한 책이다.
9.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김영식 장군의 권유로 이 책을 처음 접했다. 미 육군은 진솔한 반성 위에서 치밀한 추진 전략을 통해 변혁을 창조했다. 기업의 끊임없는 성장을 추구하는 세계 각국 CEO들에게 전하는 강렬한 메시지가 잘 표현되어 있다. 개인과 조직의 창조적 발전을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10.
  • 조선백성실록 - 우리 역사의 맨얼굴을 만나다 
  • 정명섭 (지은이) | 북로드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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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서는 볼 수 없었던 조선시대 백성들의 삶을 전면으로 내세운 이 책은 역사의 다양성과 역동성을 증명함과 동시에 우리가 알지 못했던 조선의 실상을 입체감 있게 보여주고 있다.
11.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오디세우스와 아이아스의 대립을 소재로 정한 것은 정말 탁월한 혜안이다. 두 사람의 성격과 활약, 갑옷을 두고 벌이는 논쟁과 사후 처리 과정에서 형평성의 문제와 정의란 무엇인가 하는 문제에 대해 더할 수 없는 다양하고 상세한 사례를 보여 주고 있기 때문이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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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들조차 밝혀 내지 못한 궁중 사람들의 삶과 문화, 풍속, 의례, 환경의 완벽한 복원!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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