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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종교/역학
국내저자 > 번역

이름:장경철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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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순전한 기독교 (리미티드 에디션)>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2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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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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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우리를 기도의 신비한 세계로 인도하며, 기도 안에 담긴 엄청난 매력을 증언하는 책이다. 하나님의 살아 있는 호흡을 통해 그 영혼이 소생되기를 갈망하는 모든 이들에게 추천한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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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저자의 제안은 구체적이며 현실적이기에 지혜로운 조언을 담고 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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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아이는 엄마 아빠가 들려주는 30가지 성경 이야기 속에서 자신이 우연히 태어난 존재가 아님을 깨닫게 되며, 시련에 굴하지 않고 축복의 통로가 되는 길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4.
영국의 “한 별난 평신도”였던 C. S. 루이스를 다룬 『순전한 그리스도인』에서는 루이스를 획일적 기독교 변증가가 아니라 상상력, 이성, 신앙의 다차원에서 회심을 경험한 다채로운 인물로 제시한다. 김진혁 교수는 루이스를 통해 ‘순전한 기독교’는 교파와 전통을 넘어서 정통적인 것을 추구하더라도 ‘순전한 그리스도인’의 모습은 사람마다 다양한 형태로 구현된다고 말한다. 책의 안내를 받아 순전한 그리스도인이 되는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그리스도 안에서 상상력과 이성과 신앙이 조화를 찾는 모험의 길”이 이미 내 안에서 시작되었음을 느끼며, 회심이란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여행의 끝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에 전인적으로 응답하는 진정한 신앙인으로서 맞이할 새로운 시작이라는 저자의 서술에 공감하게 된다. 이 책에는 루이스만 등장하지 않는다. 맥도널드, 체스터턴, 톨킨, 세이어즈 등 루이스에게 자극을 준 이전 시대와 동시대의 기독교 작가들과 관련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도 담겨 있다. 이러한 이야기들과 함께 저자가 이끌어 가는 여정은 쪼그라들고 공허해진 근대성의 세계에 매인 인간 실존에 생기를 불어넣으면서도 상상력을 자극하는 흥미진진한 길이다. 루이스에게 도전을 받으면서 동시에 그에게 매이지 않는 가운데 “각자 고유한 방식으로” 순전한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이 얼마나 흥미진진하며 드라마틱한 여정인지 멋지고 풍성하게 제시한다는 점에서 이 책은 우리 모두에게 값진 선물이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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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9,100원 전자책 보기
우리는 때로 이런 고민에 빠진다. "내가 살아도 사는 것이 아니야", "내가 웃어도 웃는 것이 아니야." 이 말은 삶의 형태와 모양은 있지만, 생기(生氣)와 능력은 없다는 뜻이다. 박인숙 권사님은 하나님의 꿈과 생기를 마음에 품고 오늘도 상대방과의 접촉점을 찾는 복음의 개척자이며, 우리의 밥벌이에 꿈과 복음을 담고 있으면, 더 이상 지겨운 밥벌이가 아님을 온몸으로 보여 주는 모델이다. 전도에 대한 마음은 있으나 두려움을 갖고 있는 분들이라면, 이 책과의 만남을 통해서 병이나 죽음이 우리를 붙들고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의 삶을 붙들고 계심을 확신하게 될 것이며, 하나님이 나를 이 땅에 보내신 이유와 내게 주신 소명이 무엇인지를 꿈꾸게 될 것이다.
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C. S. 루이스는 사랑을 “상대방을 위하여 자신을 상처받을 수 있는 모습으로 내어주는 힘”이라고 말하였습니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사람은 그 사람의 아픔을 자신의 아픔으로 여깁니다. 이 책은 청소년들의 아픔을 감지하고 그 아픔에 응답하는 목양자의 따스한 마음이 담긴 책입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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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오늘날 정체된 한국교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신학적 저술이기에 이 책을 기쁨으로 추천한다.
8.
바울과 루터를 포함하여 역사에 흔적을 남긴 위대한 신앙인의 인생 전환점 이면에는 하나님 개념의 혁명이 자리 잡고 있었다. J. B. 필립스는 다수의 신앙인이 관습적으로 달고 다니는 하나님 이해의 편협함에 근원적 물음을 던지고 있다. “우리의 하나님은 충분히 광대하신 분인가” 우리도 저자와 함께 이 물음에 동참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9.
패커는 거룩함에 이르는 여정을 회복을 위한 치료과정으로 이해한다. 즉, 성화란 하나님의 병원에서 이루어지는 치료 과정인 셈이다. 삼위일체 하나님으로 구성된 ‘영원한 진료팀’은 우리 안에 거룩함을 주입해 주시며, 우리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빚어 주신다. 패커는 그 여정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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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평소 교리적인 논쟁에 대해 기피하는 성향을 갖고 있던 독자라면, 이 책을 통해 주제에 관한 충실한 지식과 꼼꼼한 논리를 맛보는 동시에 경쟁 입장에 대한 따뜻한 배려까지 느낄 수 있을 것이다.
11.
청년을 위한 열정적인 조언 청년들을 향한 저자의 애틋한 마음과 지속적인 분투와 열정적인 조언들이 담겨 있습니다. 이 세대를 믿음으로 지탱하며 다음세대에서 지속적으로 활약할 청년들이 저자의 모범과 헌신, 말씀에 바탕을 둔 조언을 통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12.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아동의 안정적 성장과 가족의 행복을 돕는 조진희 치료사의 책이 아이들과 부모님 안에 담긴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끄집어내는 귀한 도구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13.
  • 비밀의 정원 - 크리스천 청소년들의 솔직담백 폭풍공감 고민 상담 이야기 
  • 김경덕, 주현철 (지은이), 곽수진 (그림) | 소원나무 | 2015년 12월
  • 13,800원 → 12,420 (10%할인), 마일리지 690원 (5% 적립)
  • (7) | 세일즈포인트 : 141
C. S. 루이스는 사랑을 “상대방을 위하여 자신을 상처받을 수 있는 모습으로 내어주는 힘”이라고 말하였습니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사람은 그 사람의 아픔을 자신의 아픔으로 여깁니다. 이 책은 청소년들의 아픔을 감지하고 그 아픔에 응답하는 목양자의 따스한 마음이 담긴 책입니다.
14.
  • 엘리야는 길을 안다 - 죽음으로 죽음을 이긴 사람, 엘리야 
  • 박지웅 (지은이) | 더드림 | 2015년 10월
  • 12,000원 → 10,800 (10%할인), 마일리지 600원 (5% 적립)
  • (1) | 세일즈포인트 :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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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웅 목사는 직접 만나거나 생각할 때마다 진정성을 떠올리게 하는 목회자입니다. 세례 요한이 이사야와의 만남을 통해서 자신의 소명을 발견했듯이, 박지웅 목사는 엘리야와의 조우遭遇를 통해서 하나님을 향한 열정과 헌신을 새롭게 하였습니다. <엘리야는 길을 안다>는 자신의 연약함을 절감하면서 동시에 하나님을 향한 열정에 불타오르는 두 사역자의 만남의 결과물입니다. 이 책을 통해서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은 사람’ 엘리야를 통해서 일하신 하나님을 만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1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5,000원 전자책 보기
이준 목사의 책 『소소함의 깊이를 재다』는 인생의 무의미 속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체험한 한 영적 순례자의 성찰을 담고 있다. 그의 글을 읽어 내려가면서 삶의 현장에서 ‘우주의 의식’으로서 살아가는 한 인간의 여정을 답사할 수 있었다. (…중략…) 그의 글은 우리가 일상 속에서 어떻게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할 수 있는가를 잔잔하게 보여준다. 우리는 때때로 반복적인 일상 속에서 삶의 의미를 찾아 헤맨다. 일상의 무의미 가운데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이준 목사의 책 『소소함의 깊이를 재다』를 기쁨으로 추천한다. 이 책과의 만남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소소한 일상 속에서 어떻게 우리의 메마른 마음을 어루만지시는지를 깊게 체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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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는 그림과 사랑에 빠진 화가의 사랑을 증언하는 종교입니다. 화가는 망가진 그림을 찢어 버린 후에 다시 그리지 않고, 자신이 그림의 일부분이 되어서 찢어지는 운명을 당했습니다. 화가이신 하나님이 우리를 “이처럼 사랑하셨다면”(요 3:16) 우리도 우리의 삶을 귀하게 여겨야 할 것입니다. 《피투성이라도 살아내라》에서 박태언 목사님은 우리의 망가진 삶을 다시 소생시키는 통찰을 제시합니다. 이 책에서 고난당하는 인생을 외면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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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과 루터를 포함하여 역사에 흔적을 남긴 위대한 신앙인의 인생 전환점 이면에는 하나님 개념의 혁명이 자리 잡고 있었다. 제목만으로도 도전을 주는 책, 『당신의 하나님은 누구인가』에서 J. B. 필립스는 다수의 신앙인이 관습적으로 달고 다니는 하나님 이해의 편협함에 근원적 물음을 던지고 있다. “우리의 하나님은 충분히 광대하신 분인가” 우리도 저자와 함께 이 물음에 동참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18.
박지웅 목사님의 책 “믿음의 눈을 뜨라”가 삶의 진정성을 회복하고자 소원하는 많은 독자들에게 큰 유익이 될 것을 확신합니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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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조 목사님은 그의 목회를 통해서 인생의 회복자이신 하나님과의 만남을 탁월하게 주선하 는 분입니다. 《일어서고 싶다》는 폐허로부터 인생과 미래를 재건한 한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언 제나 그러하듯이, 김대조 목사님이 주선하는 만남에는 하나님과의 첫사랑을 회복하는 설렘과 감동이 있습니다. 그가 주선하는 만남을 통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회복의 여정으로 이끄시는 회복 건축가 하나님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20.
1994년 여름, 김회권 목사를 처음 만났던 날들을 지금도 선명하게 기억합니다. 그의 말에 귀를 기울이면서 나의 언어가 얼마나 초라한가를 느낀 시절이었습니다. 2013년 가을, 그의 책을 다시 접하면서 나의 인격과 생각이 얼마나 일천한가를 다시금 절감합니다. 이 책을 펼치며, 그가 주선하는 믿음의 선현들과의 만남을 끌어안고, 그리스도인의 인격과 영성을 다듬어 가는 가내수공업적인 모방과 견습의 훈련을 청년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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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톰 라이트는 예수께서 활동했던 1세기의 역사적 맥락을 놓치지 않으면서, 예수의 말씀과 행적을 섬세하게 그려내는 지적인 탐구의 여정으로 우리를 인도한다. 톰 라이트는 신앙의 여정에서 지나친 단순화는 지적인 게으름의 징후임을 설파하며, 1세기에 팔레스타인 땅을 걸으셨던 역사적 예수에 대한 구체적이며 살아있는 묘사로 우리를 이끌어 간다. 2천 년 전에 우리에게 찾아왔던 예수께서 제기하는 물음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진지하게 탐구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기쁨으로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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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파편적이며 조각난 삶의 문제들에 대해서 고민하는 가운데 시간과 영원을 연결하며, 신앙과 삶을 통합하기를 원하는 이들에게 그렌츠의 책이 큰 도움이 되리라고 확신한다.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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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건강한 관계를 맺는 데 필요한 습관들을 성경적 토대 위에서 구체적으로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어그러진 관계의 회복을 갈구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기쁨으로 추천합니다.
24.
“더글러스 스위니는 이 책에서 하나님의 활동적인 은혜에 이끌림받은 에드워즈의 삶과 신학을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다. 하나님의 능력과 아름다움을 직접 체험하고 말씀 사역을 통해 이를 증언했던 조나단 에드워즈의 삶과 신학이, 오늘날 우리의 삶과 신앙에 새로운 도전과 자극이 되기를 희망한다.”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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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무게로 인하여 고통당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책을 만났습니다. 혹시 가슴 아픈 경험으로 인하여 상실의 아픔이 크거나 무의미와 공허로 인하여 더 살아가고자 하는 힘을 잃어버린 분이 있다면 이상억 교수님의 책을 꼭 손에 쥐어드리고 싶습니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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