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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경제경영/자기계발

이름:조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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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강의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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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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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은 자녀가 성공하고 행복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부모에게 반드시 필요한 지침서다. 예비 부모는 물론이고 이미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에게도 도움이 될 연구 내용이 알차다. 하지만 아직 결혼하지 않은 청년과 사회 준비생들도 읽어보길 권한다. 비록 부모님께서 하버드 프로젝트가 밝히는 여덟 가지 법칙을 미처 몰랐다 한들 본인에게 아직 창창한 미래가 남아 있지 않은가.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9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아이가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 집과 학교에서 보금자리, 보살핌, 양육, 지지와 지도를 충분히 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학교 밖으로 나온 청소년은 시작부터 불리하고 위태롭습니다. 그러나 제가 굳게 믿는 게 있습니다. 야생화가 척박한 환경에서도 꿋꿋이 살아남아 열매를 맺듯이, 학교 밖 청소년들도 역경을 이겨내고 결국 큰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걸요. 이 책 주인공 스무 명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비록 남들보다 조금 덜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남들에게 많은 걸 베풀고 있음을 말입니다. 이 책이 말해주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 전체가 아이들에게 집과 학교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요. 그래서 아직 우리나라에 희망이 있나 봅니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9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참 고마운 책입니다. 나와 전혀 무관한 책인 줄 알았습니다. 세상에 둘도 없는 천재의 어릴 때 이야기인데 난 천재도 아니고 영재를 키우는 부모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왜 자꾸 나만이 아니라 모든 아이들을 위한 이야기처럼 들릴까요. 그리고 책을 읽는 내내 왜 자꾸 눈물이 날까요. 저자는 모든 아이들의 대변인 같습니다. 아이들이 부모님과 선생님에게 정말로 하고 싶은 말을 대신해주는 것 같습니다. 유능하고 충만하게 살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합니다. 순수한 아이가 하는 말이어서 더 가슴 깊숙이 파고듭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들어야 하는 이야기입니다. 참 고마운 책입니다.
4.
아이가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 집과 학교에서 보금자리, 보살핌, 양육, 지지와 지도를 충분히 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학교 밖으로 나온 청소년은 시작부터 불리하고 위태롭습니다. 그러나 제가 굳게 믿는 게 있습니다. 야생화가 척박한 환경에서도 꿋꿋이 살아남아 열매를 맺듯이, 학교 밖 청소년들도 역경을 이겨내고 결국 큰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걸요. 이 책 주인공 스무 명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비록 남들보다 조금 덜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남들에게 많은 걸 베풀고 있음을 말입니다. 이 책이 말해주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 전체가 아이들에게 집과 학교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요. 그래서 아직 우리나라에 희망이 있나 봅니다.
5.
<왜 우리는 대학에 가는가>는 한국 대학생들과 예비 대학생들에게 확실하게 보여줍니다. 대학은 모두가 도달해야 하는 목적지가 아니라 인생이란 긴 여정에서 선택하는 한 갈래이며, 성공과 행복에 대한 정답이 아니라 더 깊은 질문을 할 수 있는 기회일 뿐이라는 사실을요. 배움은 지식을 얻고 학위를 취득하는 게 아니라 더 큰 삶의 지혜를 기르고 바람직한 행동을 실천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리고 인재의 조건은 어떤 능력을 갖추었는지와 함께 그 능력을 무엇을 위해 발휘하고자 하는지에 달렸음을 보여줍니다. <왜 우리는 대학에 가는가>는 한국 대학생의 현실뿐만 아니라 인재로서의 가능성도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대학에서 어떻게 생활할지, 어떻게 인재로 성장해 갈지에 대해서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6.
아나운서 지망생을 멘토링하는 책인 줄 알았다. 이 책에는 아나운서가 되기 위해 필요한 말하기와 글쓰기에 대한 폭넓고 전문적인 안내가 있다. 또한 비주얼과 인상에 대한 구체적이고 피부에 와 닿는 이야기도 많다. 한 분야의 직업에 대해 철저하게 준비하고 치열하게 노력하는 삶의 판단 기준 또한 상세히 설명되어 있다. 그런데 이 책의 행간 사이에는 더 중요한 메시지가 스며들어 있다. ‘신언서판’의 21세기 버전이라 할 수 있다. 그러니 이 책은 아나운서만이 아니라 인생 지망생을 멘토링하는 책이다. 자신을 직면하고, 자신의 내면에 동기 부여를 하는 진정한 인재들의 초석을 다지는 참 좋은 책이다.
7.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이 책에서는 몰입을 뇌과학적 시각에서 체계적으로 해석하고 마지막 경계선이라고 할 수 있는 영적 영역에까지 확대해서 해석했다. 또한 방대한 분야에서 사례를 발굴하였기에 이 책에 제시된 실천 사항들은 굉장히 구체적이고 현실적이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저는 ‘최고의 교사’란 최적의 상황과 여건이 아니더라도 남과 주변을 탓하지 않고 본인이 해야 하는 일과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교사라고 생각해왔습니다. 각자 다른 모습과 스타일을 지니고 각기 다른 교과목을 가르치더라도 이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을 성숙한 어른으로 만드는 교육자이자, 기꺼이 자신의 실력과 능력을 학생들에게 베푸는, 진정한 어른이면서 리더라는 점입니다. 『최고의 교사』에 소개된 열두 분이 바로 그러한 교사임을 확인하고 무척 기뻤습니다. 이 책은 아무나 교사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경각심과 모두가 최고의 교사가 되어야 한다는 절실함을 동시에 일깨워줍니다. 교사와 예비 교사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9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EBS <학교란 무엇인가>는 다양한 질문을 통해 우리의 학교가 아직 살아 있음을, 우리의 교육에는 아직 희망이 있음을 보여주었다. 올바른 교육이, 지치지 않은 학교가 우리 아이들을 살리고 대한민국을 살린다. 이제 위기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희망을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학교란 이것이다>라고 현재의 우리 아이들을 위해, 미래를 살아갈 후세에 당당히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 바로 그 출발에 <학교란 무엇인가>가 있다.
10.
이 책에서는 몰입을 뇌과학적 시각에서 체계적으로 해석하고 마지막 경계선이라고 할 수 있는 영적 영역에까지 확대해서 해석했다. 또한 방대한 분야에서 사례를 발굴하였기에 이 책에 제시된 실천 사항들은 굉장히 구체적이고 현실적이다.
11.
  • 창의성의 발견 - 창의성은 언제, 어디서, 무엇에 의해, 어떻게 발현되는가 
  • 최인수 (지은이) | 쌤앤파커스 | 2011년 1월
  • 16,000원 → 14,400 (10%할인), 마일리지 800원 (5% 적립)
  • (7) | 세일즈포인트 : 1,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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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은 일단 내용이 철저하다. 창의성의 대가 칙센트미하이 교수의 제자답게 방대한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였다. 또한 유익하다. 인간발달을 전공한 학자다운 혜안이 빛난다. 그리고 흥미롭다. 풀로우(몰입)의 연구자다운 유머와 재치로 독자로 하여금 플로우를 경험하게 한다. 창의성에 대한 매우 좋은 책이다.
12.
심리 치료는 심리학 이론이나 상담 기술을 안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내담자를 깨끗한 마음으로 바라볼 수 있을 때라야 비로소 내담자의 고통을 담을 수 있다. 이 책은 심리 치료가 진정 무엇인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이론과 실제 사례가 생생히 살아있는 훌륭한 안내서다. - 조벽(동국대 석좌교수, 전 미시건 공대 교수, 《나는 대한민국 교사다》저자)
1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희망은 선택이다. 자신의 앞날이 훤하기 때문에 희망이 느껴지는 것이 아니라 희망을 가질 때 앞날이 훤해온다. 이 책은 우리가 희망을 어떻게 선택할 수 있는지를 매우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다. 예측 불허하여 절망하기 쉬운 이 시기에 『뿌리 깊은 희망』은 참으로 소중한 안내서다. 특히 희망이 목숨 같은 시기에 시대적으로 강요된 절망감에 시달리는 오늘의 대학생들에게 이 책을 적극 권하고 싶다. - 조 벽 (전 미시간공대 최우수 교수, 현 동국대 석좌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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