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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존 업다이크 (John Updike)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출생:1932년, 미국 펜실베이니아 (물고기자리)

사망:2009년

직업:소설가

최근작
2015년 7월 <엄마가 날 죽였고, 아빠가 날 먹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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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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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디네센의 상상력은 유럽의 역사 곳곳을 방문해 중세 우화와 광채와 강렬한 그림자로 가득한 이야기를 그려낸다.
2.
앤서니 버지스는 경이로운 지식인인 동시에 세계를 감싸 안는 자애로운 영혼이다.
3.
아름다운 문장, 독특한 발상, 깊은 비탄과 마구 터지는 위트까지, 이 모든 것이 얼마나 놀라운지! 이 책은 내려앉는 곳마다 낙원을 만들어내는 나보코프가 우리에게 주는 선물이다.
4.
『브라이턴 록』 『사건의 핵심』 『사랑의 종말』…… 이들은 모두 위대하다는 표현이 어울리는 작품이다. 심문관의 시선만큼이나 강렬하고 예리하고 불온하다.
5.
조지 스타이너는 뉴요커의 기고가 중 가장 박식하고 사려 깊은 비평가일 뿐 아니라 광범위한 관심과 열정에서 가장 관대한 비평가이기도 하다.
6.
『마담 보바리』는 한 시대를 나타내는 기차역이다. 고풍스러운데다 꽃까지 만발해 있지만 강철로 만들어져 단단하기 그지없다.
7.
렘은 과학 용어의 시인이다. 특히 매달 《사이언티픽 아메리칸》이 도착할 즈음이면 심장박동이 빨라지는 이들에게 렘의 책은 스릴 만점이다.
8.
『브라이턴 록』 『사건의 핵심』 『사랑의 종말』…… 이들은 모두 위대하다는 표현이 어울리는 작품이다. 심문관의 시선만큼이나 강렬하고 예리하고 불온하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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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조지 스타이너는 뉴요커의 기고가 중 가장 박식하고 사려 깊은 비평가일 뿐 아니라 광범위한 관심과 열정에서 가장 관대한 비평가이기도 하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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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철새들의 서식 공간과 이동, 밤과 낮의 생활, 양육과 성장, 그리고 짝짓기를 감동과 기쁨으로 엮은 빛나는 아동문학 작품이다.
11.
로힌턴 미스트리는 독자를 감동시키고 울게 만든다.
12.
스스로 네드 켈리가 된 작가의 독창성과 공감능력, 시인의 귀는 아무리 상찬해도 부족하다. 교육받지 못한 무법자의 문체가 모든 페이지에서 독자를 기쁘게 한다.
13.
불꽃이 번득이는 바다, 격리된 숲, 동물적인 움직임, 학구적일 정도로 효율적인 구성, 라신의 완벽성에 신예의 매혹을 지닌 등장인물.
14.
애잔하고, 유쾌하고, 인간적이며, 미친 듯이 재미있고, 신랄하게 재치 있는 소설. 일반인이 알기를 원하지 않는 의사 세상의 모든 것을 까발리며, 유쾌한 ‘치유 예술healing art’. 빈정거림과 해학과 과격한 표현을 넣어 꾸민 의료 픽션
15.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이 책은 인간관계의 본질에 대해 조명한다. 많이 이야기하고 적게 보여주는 그의 글은 풍부한 위트와 유머로 무장하며 충분한 설득력을 지니고 있다.
1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치버가 쓴 최고의 장편이다. 그 깊이에 놀라움을 감출 수 없다.
1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맥스웰의 목소리는 더없이 현명하고 부드럽다.
18.
진정한 야심을 가진 소설이라면 자신만의 언어를 창조해야 하는데, 바로 이 작품이 그렇다.
1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1,340원 전자책 보기
‘문학의 여성’이라는 말이 존재한다면, 오츠야말로 이 나라에서 가장 자격 있는 작가일 것이다. 놀라운 생산력, 지칠 줄 모르고 스스로를 매혹하는 재능. 포크너 이후로, 오츠만큼 상상으로 만들어낸 소재에 매혹된 미국 작가, 그 소재들을 그토록 완고하게 배양한 작가는 없었던 것 같다.
20.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맥스웰의 목소리는 더없이 현명하고 부드럽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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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빈틈없이 매혹적인 소설. 탁월한 묘사가 돋보이는 이 시적인 산문은 세련되면서도 완숙하다.
22.
나의 문학적 열정의 시작은 제임스 서버이다. 그의 작품은 내게 미국적인 목소리와 유머가 무엇인지 보여 주었다.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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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노예제도의 악행과 아프리카계 미국인으로 산다는 것의 고난을 드러내기 위한 고귀하면서도 반드시 필요한 소설.
24.
보르헤스와 가르시아 마르케스처럼 칼비노는 우리를 위하여 완벽한 꿈을 꾼다. 세 작가 중 칼비노는 가장 낙관적이며, 인간 진실에 대한 호기심을 매우 다양하고 부드럽게 보여 준다.
2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 기적 같은 수필 속으로 무작정 뛰어든다면 ― 산문체의 즐거운 경쾌함과 역동성, 비할 데 없이 편안한 분위기와 놀라우리만치 촘촘한 짜임새를 느껴본다면 ―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책 전체를 다시 읽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화이트의 뉴욕을 향한 경의는 50년 전만큼이나 지금도 신선하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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