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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종교/역학

이름:김남준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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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게으름 (출간 20주년 200쇄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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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10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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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양탄자배송
    4월 29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의 군더더기 없는 깔끔하고 통찰력 있는 설교에 대한 제시는 독자들에게 설교 준비의 방향과 방법에 대한 탁월한 지혜를 준다.
2.
  • 양탄자배송
    4월 29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시대의 교회를 보면 메마른 우물을 보는 것 같습니다. 저는 이 책에서 그러한 메마른 신앙을 꼬집어 내고 그에 대해 가슴 시려하는 저자의 마음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메마름을 끝이라 생각하지 않고 실패의 정점이 은혜의 정점이 될 수 있다는 저자의 희망도 읽을 수 있었습니다. 독자들을 주께서 허락하신 부요한 은혜의 장(場)으로 초청하며 그 장으로 가는 여정을 딱딱하지 않게 표현해주고 있기에 침체에 빠져 있는 신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본인이 가본 길이 아니면 표현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책을 통해서 침륜 가운데 있는 자들을 일으켜 세워 복음의 자리로 돌아가게 하실 것이라 믿습니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9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이틀 저녁에 걸쳐서 이 책의 원고를 읽었습니다. 정치한 신학적 사변이나 성경 본문에 대한 집요한 해석학적 탐구를 담은 책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을 수필이라고 할 수 없음은, 이 책은 우리에게 너무나 절박한 인생 현실의 문제를 다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의 원고를 덮으면서 마음에 깊이 다가왔던 것은 그 현실적인 문제들을 다루는 저자의 방식이었습니다. 여러 차례 큰 고난을 겪을 때, 웬만한 사람이라면 인생의 뿌리까지 흔들렸을 것입니다. 저자는 그때마다 믿음으로 그 가혹한 시련들을 극복해 왔습니다. 그러한 실천적 경험이 있기에, 이 책에는 강한 설득력과 깊은 감동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저자에게는 약한 자, 꿈을 잃고 좌절한 자들을 향한 진심 어린 연민과 사랑이 있습니다. 이 책은 같은 처지에 있는 독자들에게 위로와 용기와 다시 일어설 힘을 줄 것입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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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29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서평집을 통해 각 책의 논점과 가치를 이해한다면, 읽을 책을 선택하고 그 뜻을 바르게 파악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시대의 그리스도인들에게 기쁘게 추천한다.
5.
저자는 감동적인 설교가 어떻게 깊은 묵상 속에서 나오는지 보여 준다.
6.
  • 양탄자배송
    4월 29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우리는 어느 때보다 더 혼란스러운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절대적인 진리를 거부하는 현대 사조 앞에서 교회도 영향을 받으며 성경을 절대 진리로 여기는 신앙이 약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오늘의 지혜는 과거에 대한 반성 없이 있을 수 없으며 미래에 대한 정확한 판단도 오늘의 지혜 없이는 내릴 수 없는 것입니다. 이런 점에서 개혁신학회가 20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은 축하할 일입니다. 그동안 많은 학자들이 수고하고 애썼습니다. 그리하여 우리나라 교회의 개혁신학의 유산을 이만큼이라도 보존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20주년을 기념하여 본서를 발간하게 된 것을 축하드립니다. 또 그 주제도 20세기 개혁신학의 유산으로 정하고 현대 세 명의 위대한 칼빈주의자들에 대한 연구 결과를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아브라함 카이퍼와 벤저민 B. 워필드 그리고 헤르만 바빙크가 바로 본서가 다루고 있는 연구 대상입니다. 다양한 주제에 걸쳐 그들의 신학적 탐구를 살펴보고 그 성과에 대해 평가하는 것은 단지 과거에 대한 회고가 아니라 어찌하든지 그들이 추구했던 성경적인 교회 그리고 그리스도 중심적인 신앙을 회복하기 위함입니다. 교회가 날로 새로워지기 위해서는 목회자가 그러해야 하고 교회의 박사들의 도움 없이 목회자들이 독자적으로 그렇게 되기는 쉽지 않습니다. 교회는 교회의 박사들을 존중하고 대우하여야 하며 박사들은 겸손한 자세로 교회를 섬기기 위해 많은 탐구와 기도로 진력해야 합니다. 본서가 학자들 사이에서뿐 아니라 신학 전공자들 그리고 매 주일마다 말씀으로 성도들을 섬기는 교회의 목회자에 이르기까지 두루 읽혀지기를 바라며 개혁신학의 큰 샘물에서 충만한 지식을 얻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리고 이 일을 위해 애써 주신 교회의 박사이신 여러 교수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7.
  • 양탄자배송
    4월 29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저자 특유의 통찰로 현대 사회 분석 및 기독교적 대안 제시 이 책은 현대 사회에 대한 저자의 독서의 분량과 사색의 깊이를 보여 준다. 전문적 지식과 특유의 통찰로 현대 세속주의 정신을 분석하고 그 기독교적 대안을 제시한다. 정신이 맑아지는 느낌이다. 세상을 위해 기도할 때, 막연하던 당신의 기도는 또렷한 목표를 갖게 될 것이다.
8.
  • 양탄자배송
    4월 29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은 놀라운 책이다. 그리고 아름다운 책이다. 성경적이고 개혁적인 신앙의 요점에 대해서 이만큼 은혜롭고 유려하게 풀어쓴 책을만나기 쉽지 않을 것이다. 카스파르 올레비아누스는 저 유명한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의 작성자 중 한 사람이다. 거기서도 하나님을 믿는 신 앙을 통해 받는 성도의 위로를 너무나 은혜롭고 해박하게 정리해 주어 두고두고 개혁신앙을 가진 교회의 표준적인 신앙고백이 되고 있다. 이 원고를 읽는 내내 깊은 감동을 받았다. 마치 인스턴트 식품이 대세를 이루는 식탁에서 깊은 맛이 있는 슬로우푸드 전통음식을 먹는 기분이었다. 우리의 신앙이 얼마나 깊은 내용을 가졌는지, 그 뿌리가 얼마나 성경에 깊이 내려져 있는지에 대해 감격하는 시간이었다. 이 책이 쓰여진 것이 벌써 약 450년 전이니, 문체도 조금은 낯설고 교리를 두고 문답하는 방식도 우리에게는 익숙하지 않다. 그러나 이 책의 내용이 주는 교화적인 영향력과 가르침의 힘은 강력하다. 만약 독자들이 이 책을 찬찬히 한 번만 읽고 난다면 나의 의견에 공감할 것이다. 오랫동안 언어의 장벽으로 우리에게 숨겨져 있던 보배와 같은 이 책 『굳건한 토대』는 권경철 목사의 탁월한 독일어 실력으로 인해서 더욱 정확하고 아름다운 번역이 되었다. 이 책을 읽는 모든 사람들에게 진리에 대한 큰 지식과 은혜를 더해 줄 것이다.
9.
“히브리서 11장이 한 폭의 그림처럼 생생하게 펼쳐지는 이 책은 믿음 없이 사는 것은 삶이 아니라고 이야기한다. 우리는 히브리서 저자의 시대만큼이나 그리스도인들에게 적대적이고, 날이 서고, 위험한 시대를 살고 있다. 우리에게는 이 책이 절실하게 필요하다.”
10.
이 책은 생각하며 예수 믿게 하는 책이다 기다리던 점심시간. 깨끗한 식당에서 소박하지만 기름기 없는 깔끔한 한 끼 식사를 한 기분이다. 원고를 다 읽고 느낀 소감이다. 신세대 목회자답다. 묵직한 표현이나 갑옷 같은 논리로 무장하지 않았다. 그 대신 누구나 겪음직한 일상생활을 이야기한다. 거기서 아무나 쉽게 떠올리지 않을 교리를 생각하게 해준다. 기독교 신앙의 뼈대를 잡아 준다. 아무리 씨를 많이 뿌린들 줄기와 가지 없이 어찌 꽃 피고 열매를 맺으랴. 이 책은 생각하며 예수 믿게 하는 책이다.
11.
이틀에 걸쳐 원고를 읽었고, 마지막 장을 덮으며 기도했다. “투레니티같은 사람을 교회에 선물로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나단 에드워즈가 찬탄을 마지 않았던 『변증 신학 강요』를 통해 투레티니를 만났다. 그의 책을 읽을 때 나는 개신교판 『신학대전』을 읽는 느낌이었다. 개신교 역사에 이런 거장이 있다는 것이 너무 자랑스러웠다. 그러나 그의 신변에 대해 알려진 것은 거의 없었다. 단편적인 인용 외에는 그의 전기적인 작품들을 볼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권위 있는 드 뷔데의 『프랑수아 투레티니 생애』를 한글번역으로 읽게 된 것은 수돗물만 마시다가 생수를 먹는 것과 같은 특권이다. 탁월한 신학자이면서도 뜨거운 설교자이며 유능한 목회자인 동시에 교육행정가였던 투레티니의 경건과 신앙의 면모를 보게 해 주는 책이다. 그의 『변증 신학 강요』라는 대작이 탄생한 정신적이고 영적인 모판을 보여준다.
1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은 종교개혁사의 소용돌이 한가운데 있었던 가장 중요한 인물인 기욤 파렐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칼뱅을 종교개혁이라는 무대 위에 올려놓은 영적 선배임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잊힌 존재가 되어버린 파렐의 생애와 신학, 그의 순교자적 헌신을 말해주는 역사적 기록에 마음이 숙연해진다. (중략) 죽었으나 여전히 살아있어서 말하는 위대한 개혁가의 숨결을 직접 느낀 특권이 이 책을 통해 독자인 우리들에게 공유될 수 있음에 감사드린다.
13.
  • 살아나는 기도 - 기도를 알고 회복하기 위한 모든 것 
  • 박준호 (지은이) | 넥서스CROSS | 2021년 7월
  • 16,000원 → 14,400 (10%할인), 마일리지 800원 (5% 적립)
  • (9) | 세일즈포인트 : 116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의 기도 또한 살아나게 하는 도구가 될 것이다.
14.
나는 저자의 설교를 좋아한다. 명쾌함으로는 워렌 위어스비(Warren W. Wiersbe)를 닮았고, 감동으로는 찰스 스펄전(Charles H. Spurgeon)을 생각나게 한다. 저자는 내가 만난 목회자들 중 가장 성경을 사랑하고 해박한 지식을 가진 분이다. 에베소서는 바울의 신앙과 신학이 매우 원숙해진 때에 기록되었다. 6장으로 된 서신이라고 얕보지 말라. 내 경험에 의하면 에베소서는 신약성경 중 가장 넓은 바다와 같은 책이다. 이 책은 세상과 교회, 우주와 인간에 대한 심오한 사상을 담고 있다. 항상 그러했듯이 사도 바울은 이 장엄한 교리를 실제의 삶에 연결시킨다. 실제적이지만 이론적이고 우주적 사상을 담고 있지만 구체적인 지침을 포함하고 있다. 이 책은 에베소서라는 바다를 항해하는 데 꼭 필요한 나침반이다. 스펄전이 당시에 출판된 어느 학자의 성경 주석을 서평하면서 "딱히 잘못된 해석은 없지만, 감동을 불러일으키기에는 충분하지 않은 책이다"라고 한 말을 반대로 해 주고 싶은 책이다. 매우 탁월한 이 책은 "성경에 대한 간결하고 탁월한 해석과 함께 하나님의 사랑에 감동을 받게" 한다. 저자는 아직 한국 독자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영국에서는 널리 알려진 복음주의 지도자이며 던도날드교회(Dundonald Church)를 견실하게 목회하고 있는 유능한 목회자이다. 더불어 그리스도와 교회를 뜨겁게 사랑하는 겸손한 목회자이다. 나는 그의 책을 한국에 소개하는 일을 기쁘게 생각하며, 펼쳐진 에베소서 옆에 이 책을 두고 함께 읽기를 진심으로 추천한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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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복음주의 지성의 각성을 촉구해 온 알리스터 맥그래스는 종교개혁의 신학적 입장에서 우리 시대의 왜곡된 영성을 지적하고 다시금 추구해야 할 건전한 영성이 무엇인지 논의한다. 종교개혁자들의 경건과 영성으로부터 점점 더 멀어져만 가는 지금의 현실에서 이 책은 한 잔의 청량제와 같다.
16.
<복음, 하나님의 웅장한 계획을 보여줌> 로마서를 강해 설교한 책이지만 주석서로 부족하지 않을만큼 방대한 내용을 자랑한다. 로마서를 강해 설교한 거라는데 주석서로 부족하지 않겠다. 이 책은 세 가지의 특징을 지닌다. 먼저 로마서 원문에 대한 정확한 번역이 돋보인다. 그리스어 성경의 원문은 물론 사본까지 참조하여 철저한 본문비평 작업까지 거친 번역이다. 어떤 부분은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영어성경보다 번역이 정확하다. 또한 이 책은 잘 지어진 고층 건물과 같다. 교의학자답게 로마서 전체를 교의학적 구조로 분석하고 그 분석을 따라 성경의 의미를 드러냈기에 해석을 통해 도출된 가르침들이 일목요연한 짜임새를 가지고 있다. 그냥 한 번 읽어보는게 아니라 로마서를 옆에 두고 성경공부를 하기에 더 없이 좋은 책이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놀라운 적실성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저자의 신학과 철학, 사상과 문화, 학문과 신앙을 아우르는 통합주의적 세계관은 이 책을 읽으면서 로마서를 렌즈삼아 세상을 이전과 다르게 볼 수 있게 해준다. 아무리 깊이 있는 내용을 가르쳐 준다고 해도 감동이 없다면 무미건조한 독서의 시간을 보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은 논리적일 뿐 아니라 감화력이 있다. 생동하는 느낌이 있다. 거의 스무 세기의 시간과 로마와 한국이라는 간격을 뛰어넘어 하나님의 구원계획을 따라 살아갈 힘을 준다. 살아갈 힘! 그것보다 우리에게 더 필요한 것이 어디 있겠는가?
17.
“근래에 읽은 내러티브 설교법에 대한 책 중 가장 탁월한 책이다. 태초에 이야기가 있었고, 사람도 이야기 속에서 태어났다. 그래서 이야기를 좋아한다. 저자는 설교가로서의 묵상과 연구, 실천 속에서 체화된 내러티브 설교 방법론을 이 책에서 제시한다. 특히 성경 본문을 자기 이야기로 재구성해 나가는 뛰어난 방법을 탄탄한 이론적 토대 위에서 보여준다. 재미있으면서도 영감 넘치는 설교를 하기 원하는 모든 설교자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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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꽤 두꺼운 원고 뭉치를 며칠에 걸쳐 읽어야 했지만, 읽은 후에는 그 시간과 노고를 충분히 보상받았다. 이 책은 ‘칼뱅에 관한 정보의 박물관’이다. 칼뱅에 관한 책들은 너무 전문적이거나 일반적이어서, 읽기에 어렵거나 새로운 지식을 제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 책은 충분히 전문적이면서도 누구든 쉽게 읽도록 쓰였다. 가장 돋보이는 장점은 당시의 역사적 배경, 그 속의 삶과 고뇌를 통합적으로 다루면서 칼뱅에 대한 양질의 풍부한 정보들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실제로 나는 이 책을 읽으며 파편처럼 흩어져 있던 제네바 개혁가에 대한 지식들을 서로 연결시키는 기쁨을 누렸다. 또한 이전에 다른 책에서 보지 못한 새로운 사실들도 알게 되었다. 차분하게 책상 앞에 앉아 이 책과 여기서 언급되는 많은 자료를 함께 읽는다면, 한 학기 수업량을 넘어서는 지식을 얻을 것이다. 그 지식들 덕분에 우리는 더욱 지혜로워지고, 복음의 가치에 대한 확신 속에서 그리스도와 교회를 더욱 사랑하게 될 것이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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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은 가벼운 경건을 말하고 있는 책이 아니다. 목회자로서의 고뇌와 경험이 튼튼한 신학적 얼개 속에 녹아든 묵직한 책이자, 한 사람의 신앙인이자 목회자로서 신앙의 선배들과의 대화 가운데 실천적인 고민들을 신학화한 책이다. 경건에 대한 조국 교회의 이해에 끼칠 선한 영향력을 기대하며, 많은 그리스도인이 곁에 두고 정독하여 지속적으로 삶에 적용하길 권한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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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오늘날 그리스도인의 가치관이라고 하는 것은 세속적 인본주의 빵 덩어리 위에 기독교 신앙의 크림을 뿌린 것과 같은 모습입니다. 이러한 때에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을 현대인에게 맞도록 잘 설명한 책이 나온 것은 바람직합니다. 이 학습서는 성경적인 기독교 신앙의 대의를 체계적이고 알기 쉬운 용어로 설명하여 독자들로 하여금 짧은 시간 내에 신앙의 골격을 잡게 하여 주는 책입니다. 부디 이 책이 신앙의 내용에 대하여 분명히 알지 못하는 신자들이나 기독교에 입문하려는 이들에게 길잡이가 되기를 빌어 마지않습니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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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오늘날 그리스도인의 가치관이라고 하는 것은 세속적 인본주의 빵 덩어리 위에 기독교 신앙의 크림을 뿌린 것과 같은 모습입니다. 이러한 때에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을 현대인에게 맞도록 잘 설명한 책이 나온 것은 바람직합니다. 이 학습서는 성경적인 기독교 신앙의 대의를 체계적이고 알기 쉬운 용어로 설명하여 독자들로 하여금 짧은 시간 내에 신앙의 골격을 잡게 하여 주는 책입니다. 부디 이 책이 신앙의 내용에 대하여 분명히 알지 못하는 신자들이나 기독교에 입문하려는 이들에게 길잡이가 되기를 빌어 마지않습니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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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오늘날 그리스도인의 가치관이라고 하는 것은 세속적 인본주의 빵 덩어리 위에 기독교 신앙의 크림을 뿌린 것과 같은 모습입니다. 이러한 때에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을 현대인에게 맞도록 잘 설명한 책이 나온 것은 바람직합니다. 이 학습서는 성경적인 기독교 신앙의 대의를 체계적이고 알기 쉬운 용어로 설명하여 독자들로 하여금 짧은 시간 내에 신앙의 골격을 잡게 하여 주는 책입니다. 부디 이 책이 신앙의 내용에 대하여 분명히 알지 못하는 신자들이나 기독교에 입문하려는 이들에게 길잡이가 되기를 빌어 마지않습니다.
23.
“사상적 혼돈의 해독제” 이 책은 출판된 지 백년이 넘었지만, 읽어야 할 필요성은 증대되었다. 기독교 신앙을 갖는다는 것은 신과 세계와 인간을 바라보는 고유한 관점을 갖는다는 것이다. 역사와 현실, 전통과 변혁 사이에서 대화하면서 고유한 기독교적 관점을 찾으려는 노력 없이는 신앙이 삶을 위한 지혜가 될 수 없다. 이 책은 크게 세 가지 주제, 곧 사유와 존재, 존재와 생성, 생성과 행동에 대해 다루고 있다. 이 책은 『개혁 교의학: 서론』과 함께 바빙크의 철학적 신학자로서의 안목을 잘 보여주는 책이다. 하나님의 계시의 빛에 의존하지 않는 인간의 사색이 그를 자유케 할 진리에 도달하는 것을 얼마나 방해하는지를 보여준다. 세계에 대한 관점이 올바르지 않다는 것은 곧 하나님에 대한 견해가 그렇다는 뜻이며 인간에 대한 이해도 그러할 것이다. 그 속에서 자신이 누구인지를 바르게 아는 것은 더더욱 어려운 일이다. 칼빈은 그리스도인의 삶을 “선하게 질서 지워진 삶”이라고 했는데 세계에 대한 올바른 관점 없이는 하나님을 향해 그분의 의도대로 질서 지워진 삶이 불가능하게 된다. 지금 우리는 바빙크가 이 책을 쓰던 시대보다 더욱 혼란스러운 사조 속에 살고 있고, 인간의 사색의 필요성도 경시되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신학생과 목회자는 물론 신자들 모두 이 책을 읽으며 지식의 근거를 분명히 하고 범람하는 세계관들을 비판하여 성경적 가르침을 신뢰할 수 있기를 바란다. 당대와 이후의 철학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가지고 있는 역자의 전문가적인 번역 능력이 이 책을 더욱 빛나게 하였음을 기쁘게 생각한다.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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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은 발로 쓴 교회사다. 종교개혁 이전의 역사 속에서 참된 신앙의 뿌리를 찾고자 하는 저자의 노력이 깃들여 있다. 나는 이 책이 목회자들뿐 아니라 평신도들에게도 널리 읽혀지기를 바란다. 그래서 우리에게 전해진 참된 신앙이 얼마나 험난한 역사의 과정을 거치며 우리에게까지 도달하게 되었는지를 생각하게 되기를 바란다.
25.
“이 책은 쉽다. 그러나 정곡을 찌른다. 우리가 알고는 있으나, 마음으로 깊이 붙들지 않는 복음 진리를 따라 전도하고, 목회하고, 교회를 세우도록 우리를 일깨운다. 개척 교회가 잘 안 되고, 교회가 본질을 놓쳐 혼란스럽고, 복음적인 열정이 그리운 이때, 이 한 권의 책이 우리에게 온 것은 감사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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