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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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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우리가 곧 부모가 됩니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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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올해 봄, 나를 잘 돌보기로 다짐하며 제철 채소로 밥상을 채우기 시작했다. 냉이된장국, 민들레 무침, 쑥부침개… 요리에 관심도 재주도 없는 나인데 신기하게도 몸에 좋은 먹거리가 줄줄 생각났다. 모두 어렸을 때 엄마가 해주시던 음식들이었다. ‘아, 그때 나는 맛있게 먹진 않았지만 눈으로, 몸으로 먹고 기억했구나’ 싶었다. 이 책을 읽으며 더 열심히 건강한 밥상을 차리게 됐다. 아이에게 자기돌봄을 말로 가르치는 것보다 내가 나를 잘 돌보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더 확실하니까. 저자의 말처럼 부모는 삶으로 아이에게 가장 기본적인 해법을 가르치니까. 나와 아이 모두의 더 나은 삶을 고민하는 모든 부모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0,000원 전자책 보기
첫째가 네 살, 둘째가 두 살일 때 복직을 하며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매년 한 권, 때론 두 권의 책을 썼습니다. 그렇게 다섯 권의 책을 펴내며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어린 아이 둘을 키우며, 일을 하며, 어떻게 책까지 썼느냐’였습니다. 이 책의 저자처럼 새벽 5시 알람 소리에 맞춰 일어난 것이 시작이었습니다. 처음은 글을 쓰기 위한 5시 기상이었지만, 이 경험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힘으로, 살고 싶은 삶을 사는 힘으로 커져갔습니다. 책을 읽으며 그 힘을 느꼈습니다. 엄마들의 새벽 기상은 내 하루를, 내 삶을, 내가 원하는 대로 만들어가는 힘입니다. ‘그게 가능해?’ 물으신다면, 이 책의 등장인물들처럼 일단 일어나보세요. 일어나면 알게 됩니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잠든 아이에게 이렇게 속삭이곤 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니 아이가 안 아픈 것보다 잘 아픈 게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이의 면역이 어떻게 형성되는지, 백신과 항생제가 언제, 왜 필요한지 명확한 근거를 알고 나니 아이가 아플 때 너무 불안해하지 않고 지켜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를 진정 건강하게 키우고 싶은 부모들에게 꼭 필요한 책입니다.
4.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잠든 아이에게 이렇게 속삭이곤 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니 아이가 안 아픈 것보다 잘 아픈 게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이의 면역이 어떻게 형성되는지, 백신과 항생제가 언제, 왜 필요한지 명확한 근거를 알고 나니 아이가 아플 때 너무 불안해하지 않고 지켜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를 진정 건강하게 키우고 싶은 부모들에게 꼭 필요한 책입니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9,800원 전자책 보기
첫째 아이가 태어나던 날 집에서 TV 선을 뽑았습니다. 책과 가까운 아이로 키우고 싶었고 그러려면 부모부터 TV를 끊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 노력 덕분인지 올해 7살, 5살이 된 두 아이는 책 읽기를 즐깁니다. 내년에 첫째 아이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어떻게 하면 아이들의 독서 습관을 제대로 잡아줄지 고민했습니다. 발표력과 표현력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독서 습관, 이 책에서 답을 찾았습니다. 이제 우리집은 다 같이 모여 ‘북토크’ 시간을 갖고 독서판을 기록합니다. 이 책과 함께라면 더 많은 가족이 ‘책가족’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겁니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디지털 환경에서 독자들에게 정보를 어떻게 전달해야 효과적일까, 매일 고민하면서도 아이 앞에선 스마트폰을 숨기기에 바빴다. 책, 영화로는 아이와 현명하게 친해지는 법을 고민했던 반면 유독 스마트폰은 ‘독’으로만 생각했다. 이 책을 읽고 뒤늦게 깨달았다. 아이가 자라며 가장 가까이 할 매체이기에 더 현명하고 더 전략적으로 디지털 미디어에 접근해야 한다는 것을. 저자의 말처럼 디지털 미디어는 아이가 살아갈 환경의 일부이기에 우리 시대 부모는 ‘디지털 육아’를 고민해야 한다. 이 책과 함께라면 고민의 실마리가 풀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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