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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아야츠지 유키토 (綾つじ行人)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일본

출생:1960년, 일본 교토

직업:소설가

가족:아내가 소설가 오노 후유미

최근작
2021년 7월 <[세트] 살인귀 1~2 - 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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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아라키 아카네 작가는 23세 여성을 화자=주인공으로 이 작품만의 어프로치를 시도해 성공을 거두었다. 종말로 향하는 상황에서 이루어지는 연속살인과 그 수사의 전개가 다이나믹하고 스피디해 질리지 않는다. 인류 멸망을 그리는 솜씨도, 본격 미스터리로서도, 훌륭하다. 에도가와 란포 상 사상 최연소―이 작품의 주인공과 같은 23세의 새로운 재능의 등장을 기뻐하고 싶다.”
2.
시마다 소지의 『점성술 살인사건』에 도전하는 기개가 훌륭하며 속도감 있는 구성이 대단하고 놀랍다.
3.
호러 작가 사와무라 이치의 본격 미스터리를 향한 진심 어린 도전. 읽고 나면 ‘악마의 문제작’이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4.
“아아, 깜짝 놀랐다고밖에 표현할 길이 없다. 이 놀라움은 나만의 특권이기도 하다. 그런 만큼 당혹스러움도 금할 수 없지만. 어쨌거나 여러분, 수상한 ‘저택’에는 주의하시길.”
5.
미스터리 문학판에 나타난 유일무이한 본격 마술사 아이자와 사코! 교묘하면서도 제대로 뒤통수를 때리는, 그러면서도 심장에 제대로 일격을 가한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일상 밀착형 전개와 기묘한 수수께끼의 제시. 「잠자는 공주를 파는 남자」를 쓴 사람과 같은 사람이 썼다고는 도저히 생각할 수 없는 분위기의 작품으로, 이러한 놀라움은 아주 마음에 든다. 작가의 다채로운 글쓰기 역량을 느끼게 해 주기 때문이다.
7.
“미치오 슈스케가 쓴 미스터리에서는 약간의 빈틈도 찾을 수 없다.”
8.
  •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새삼스레 내가 재미를 보장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미치오 슈스케가 썼으니까. 그러므로 이 자리에서는 한 명의 독자로서 거짓 없는 감상 한마디만. 멋진 <거짓말(엔터테인먼트)>을 선사해줘서 고마워. 미치오 군.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3,600원 전자책 보기
역대 호러대상 수상작 중에서도 특히, 광범위한 독자에게 어필할 힘을 가진 최고의 작품.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9,600원 전자책 보기
하마나카 아키의 『로스트 케어』는, 과장 없이 ‘걸작’이다. 심사에서 전원의 의견이 순조롭게 일치하여 이 작품에 대한 시상이 정해졌다. 매우 현대적이고 보편성을 지닌 큰 문제에 정면으로 도전한 당당한 사회파 작품이다. 동시에 대담하고 세심한 계산에 의해 만들어 올린 아주 기교적인 미스터리기도 하다. 전편을 읽은 후, 다시 프롤로그를 읽어볼 것을 권한다.
11.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것이야말로 본격 미스터리다!’ 하고 오랜만에 쾌재를 부르고 싶어졌다. 부드럽고 차분한 지성에 의해 멋지게 짜여진, 두말할 나위 없는 걸작 추리물이다.
12.
시마다 소지의 『점성술 살인사건』에 도전하는 기개가 훌륭하며 속도감 있는 구성이 대단하고 놀랍다.
13.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반드시 읽어야 할, 인류 모두를 위한 명작.
14.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반드시 읽어야 할, 인류 모두를 위한 명작.
1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몇 장면에서 말 그대로 쫙 소름이 돋았다. ‘리얼’을 그리면서도 작가의 시선은 현실의 인력권을 벗어난 ‘저편’으로 가있는 것 같다. 그것이야말로 ‘호러 성이 풍부한 장편소설’의 수작이다.
1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8,000원 전자책 보기
《변호 측 증인》을 읽는다는 것, 이는 최상의 마법을 체험한다는 뜻이다.
17.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모든 인류가 반드시 읽어야 할 명작.
18.
  •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현실’을 다룬 사회파 소설이면서 정통 미스터리적으로도 높이 평가할 수 있는 작품을 만나 기쁘다. - 아야쓰지 유키토 (<십각관의 살인>, <암흑관의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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