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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노리즈키 린타로 (法月綸太郞)

국적:아시아 > 일본

출생:1964년, 일본 시마네 현

직업:소설가

최근작
2021년 6월 <1의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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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1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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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충격적인 결말 안에 이 이야기가 전하려는 모든 것이 담겨 있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충격적인 결말 안에 이 이야기가 전하려는 모든 것이 담겨 있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충격적인 결말 안에 이 이야기가 전하려는 모든 것이 담겨 있다.
4.
충격적인 결말 안에 이 이야기가 전하려는 모든 것이 담겨 있다.
5.
본격 미스터리가 살아남기 위한 <단 한 가지 멋진 방법>이 여기 있다.
6.
“본격 미스터리에 대한 순수한 사랑을 말하는 작자의 풋풋함에 시선을 빼앗겼지만, 해결편에서는 줄타기하듯 아슬아슬한 반전에도 흔들리지 않는 강력한 이야기 근육(story muscle)에 압도당했다.”
7.
  •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전전의 일본에 이렇게 센스 있는 본격 추리소설이 있었다니, 기적 같다.”
8.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새롭게 등장한 모리 히로시의 명석한 지략을 읽고 경탄하면서 나의 부족함이 부끄러웠다. 모두들 모자를 벗으라, 여기 비할 바 없는 본격 추리물의 정수가 있다.
9.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사막화된 본격미스터리에 단비처럼 내린 지(知)의 오아시스!
10.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비밀스러운 분위기의 프롤로그부터 에필로그의 마지막 한 페이지까지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전혀 예측할 수 없는 멋진 작품.
11.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본격 미스터리의 우등생적인 이미지’가 강한 호화찬란하고 위풍당당한 작품이 이어진 후에 아야츠지 씨가 ‘관’ 시리즈 제2기를 어떻게 이끌어나갈 것인가, 또는 새로운 작풍을 선보일 것인가, 독자들이 숨을 죽이고 지켜보는 가운데 전작에서 반년 정도의 간격을 두고 발표된 것이 바로 『흑묘관의 살인』이었습니다. (……) 이 작품은 지금까지 발표된 ‘관’ 시리즈 작품 중에서도 『인형관의 살인』과 쌍벽을 이룰 만한 착상으로 무장한 이색작으로 완성되어 ‘아야츠지 유키토’답다는 점에서는 이전의 두 작품과 비교해도 거의 손색이 없습니다.
12.
망나니 왕자님과 전투적 신데렐라, 기사회생 역전극이 기다리는 명작.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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